부끄러운 일
창 34:1-8
야곱의 딸 디나가 세겜 땅의 딸을 보러갔다가, 추장 세겜에게 욕보임을 당했다
이 후, 세겜은 아버지 하물에게 청하여
디나를 아내로 맞이할 수 있도록
야곱에게 말해 줄 것을 부탁한다
하몰은 야곱에게 내 아들이 당신의 딸을 연연하니 아내로 맞을 수 있도록 해주면
이 땅에서 매매하며 기업을 얻게하고
큰 혼수와 예물로 즐것이라고 하였다
세겜과 그의 아버지 하몰은 어떠한 사죄도 하지 않았다
추장이라는 지위로 잘 살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였다
이러한 세상의 죄악과 타협 앞에 너는 오염되지 말아라
너의 자녀가 부끄러운 일을 하고도
부모에게 떠 넘기는 부끄러운 자가 되지 않기를 기도하라
또한 디나 처럼 부모와 오빠들에게 말하지 않고 혼자서
지나친 호기심으로 이방 땅에 다니지 않기를 권면하고 중보하라
주신 말씀 붙잡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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