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과 실라는 빌립보에서 복음을 증거하다가 옥에 갇힌 중에도 찬송을 올려드렸고,
하나님께서 큰 지진으로 옥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잠들었던 간수가 깨어 보니 죄수가 없는지라 자결하려고 할때,
바울이 네 몸을 상하게 하지 말라는 소리를 듣고,
간수가 자리에 엎드리어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까는 호소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행16:31
고 하였습니다
간수는 자신과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게되니 크게 기뻐하였고,
다음날 상관이 바울과 실라를 석방하라는 명에 따라 처벌도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영적으로 회복되면 가정의 인가귀도와
생업의 열림을 받습니다
답답함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막힘이 풀려지는 것입니다
https://m.youtube.com/watch?v=-eEfIhiIaWA&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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