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행 4:32-37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도 자신의 소유를 교회에 드려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십일조 감사헌금 주일헌금으로 드려진 예물은 교회의 운영과 교육과 선교로
소외 받는 분들이 없도록 나눔에도 사용되어 초대교회의 거룩한 헌신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성별할 때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백 가지의 말들보다 먼저 성별한 예물을 하나님께 드리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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