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이 지난 후
창 41:1~14
애굽 왕은 기이한 꿈을 두번이나 꾸고 마음이 번민 했다
점술가와 현인들을 모두 불러 들였지만 해석하지 못하였다
그때 2년 전 감옥에서 자신의 꿈을 해석해 준대로 복직이 되었던
술 맡은 관원장은 요셉을 기억해내고 바로에게 소개했다
2년 전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즉시로 생각했다면
요셉은 사람들 꿈 해몽하는 자로 불렸을 것이다
그러나 2년동안 잊고 있다가 기억했기에
요셉이 애굽 왕 앞에 설 수 있게 된 것이란다
네게 도움 받은 자가 너를 잊었다고 마음 상하지 말아라
나는 그를 네가 높아지는 자리에 사용할 것이다
네게 2년의 시간이 오늘일 수 있다
너가 한 일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억울해하지 말고
나를 붙들어라
내가 그들로 너를 세우는 일에 사용할 것이란다
주신 말씀 붙잡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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