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위로하심을 축복합니다
“나 당신 사랑해요”하면서도 교외에서 만나자고 하면 “다음에 만나요” 합니다
그래서 카페에 들어가서 커피를 마시는데 돈이 없습니다
그런데 알면서도 “얼마나 못났으면 커피 값도 없어서 돈을 얻어서 낼까?” 하고 모른 척합니다
프로포즈를 해도 반응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을 뭐라고 합니까?
마음을 주지 않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진짜 마음이 있으면 늦은 시간 나오라고 해도, 부모가 빗장을 질러놔도 나갑니다
다른 것이 눈에 안 보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도 똑같습니다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이라는 것을 내가 믿는다면
세상에서 그분밖에는 내 마음을 바칠 분이 없습니다
이게 믿음입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엡2:8
https://m.youtube.com/watch?v=cEqxuQlsz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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