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행 11:19-30
스데반 집사님 순교 후 환난으로 흩어진 성도들 중
안디옥 헬라인(이방인)에게 예수를 전파하였고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자
예루살렘교회는 바나바를 파송하였고 큰 무리가 주께 더하는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바나바는 교회를 더욱 견실히 교회를 세우고자
다소에 가서 바울을 데리고와 함께 일년간 가르치는 동안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고
모 교회인 예루살렘 교회가 큰 흉년으로 어려움을 당하자 바나바와 바울이 부조(헌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러한 은혜가 있기까지 바나바의 역활이 중요했습니다
그는 착하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웃사이더에 있던 바울을 청빙 동역했습니다
바나바의 훌륭함이 가장 훌륭함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사람을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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