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그네 길 험악한 세월
창 47:13~22
야곱은 바로에게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년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다고 하였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하를 호령하는 애굽의 왕좌에는 있는 바로가 야곱을 축복한 것이 아니다
험악한 세월을 살았다고 회고한 야곱이 바로를 축복 했단다
나는 네가 지금까지 살아온 길이 고단하고 힘겨운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내가 오늘도 너를 눈동자 같이 지키고 있단다
네가 겪은 인생의 풍랑 가운데 어떻게 이길 수 있었는가를
많은 이들이 알게 될 것이다
너는 그때 내 이름을 증거하고 내 이름으로 그들을 축복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를 그 자리까지 변함없이 인도할 것이란다
주신 말씀 붙잡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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