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설교 피드백

"십계명과 맥추절"(출 19:1-12) 맥추감사주일 이재현목사(25.07.06)

이재현목사 2025. 8. 10. 20:16

십계명과 맥추절

 

하나님말씀 : 출애굽기 19:1-12 2025.07.06. 主日禮拜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역사로 모세의 인도를 따라, 애굽에서 430년 종살이를 마치고, 출애굽한 날부터, “세 번째 되던 날의 첫 날”(‘삼개월이 되던 날’)에 있었던 사건입니다(19:1). 하나님은 출애굽한 날을 새해의 시작이 되게 하셨습니다(12:2.유대력7,서기력4). 110일 양을 준비하고, 114일 해 질 때 양을 잡고, 그 피를 문 인방과 설주에 뿌린 후, 다음날 아침까지 문 밖에 나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12:3,21-22). 그 밤에 애굽의 바로부터 모든 사람의 장자가 죽임을 당했고, 바로는 모세에게 애굽을 떠나하였고, 115430년 종살이를 하고 약속 땅 가나안으로 여정을 시작합니다(12:29-31). 이 날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넘을 ’逾, 넘을 ’越, ‘Passover’, 애굽에서 넘어왔다는 말입니다. 유월절은 유대인들에게는 최대의 명절입니다(참고/5:10;6:19).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을 떠난 지 삼 개월이 되던 날은 한 달, 두 달, 세 달의 첫 날이 됩니(19:1). 그렇다면 애굽에서 나오는 날이 115일이니까요? 두 번째 달인 215일이 한 달 30일이 되고요. 다음 달인 3월의 첫날인 31일까지는 16일 지났으니까? 합하면 46일이 됩니다. 그러므로 본문은 출애굽한 후 46일 째가 되던 날로 시내 광야즉 시내산에 도착한 것입니다. 이 날짜를 알아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출애굽에서 시내산에 도착한 후에도, ‘셋째 날삼일을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19:11). 그렇다면 이날은 애굽에서 떠나온지 49일째 되는 날입니다. 하나님은 이날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셨습니다(19:2). 그곳에서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로 시작되는 십계명’十誡命,Ten Commandments을 주셨습니다(19:2,20:1-3). 그러면 오늘 맥추감사주일에 출애굽한지 49일째 되는 날, 십계명을 받았음을 강단에서 증거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오늘이 바로 그날 십계명을 받은 날이기 때문입니다. 출애굽은 기념하는 유대인들에게 가장 큰 축제인 유월절이 지난 후 일곱 주를 셀지니’, 이날 칠칠절’七七節,Feast of Weeks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16:1-12.참고/34:22;23:15-21.신약:오순절五旬節, Day of Pentecost(2:1)). 출애굽한 날부터 일곱 주가 지난 칠칠절은 며칠입니까? 49일입니다. 보리 이삭 이삭이 팬 날부터 일곱 주가 지나서 칠칠절을 지키는데, 칠칠절과 같은 절기가 맥추절’麥秋節,Feast of Weeks입니다(23:16.참고/19:9). ‘칠칠절은 보리 첫 이삭이 패인 후 날짜의 개념이고, ‘맥추절은 보리 추수 때의 개념입니다. 유월절을 지난 후 일곱 주 칠칠절에 땅의 곡식 가운데 첫 열매인 보리를 추수하여 하나님께 감사제인 맥추절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날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드리는 맥추감사주일에는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신 놀라운 은혜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 하나님 말씀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대명사인 십계명을 받은 날이 바로 오늘 맥추감사주일인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이날 감사를 드리며 나누어야 할 가르침이 있습니다.

 

 

1. 우리가 맥추감사주일 우리가 상고해야 할 첫 번째는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다음 글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십계명을 받기 전, 백성들에게 성결하게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의 옷을 빨며 준비하라고 하였습니다(19:10). 출애굽한지 46일째 되는 날부터,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 십계명을 받기까지, 이렇게 준비하고, 셋째 날, 49일째 되는 날까지, 삼일 동안을 기다리라고 하신 것입니다(19:11). 그러시면서 너희들이 앞으로 십계명을 받고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되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19:5). ‘너는 내 것이라’. 자신의 소유로 삼으셨고,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고 하십니다(43:1). 그러시면서 우리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함께 하시고, 강을 건넌 때에 물이 침몰하지 못하게 하시며,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타지 아니할 것고, 불꽃이 사르지도 못하리라고 하십니다(43:2). 하나님의 소유인 우리를 어느 순간에서도 지키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맥추감사주일에 우리는 먼저 하나님 소유임을 감사드리고, 또한 하나님 소유로서 삶을 사는데, 최선을 다하는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명심해야 할 것은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내 소유로 삼고, 지키시겠다고 하신 것입니다(19:5). 그러므로 맥추감사주일에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는 자가 됨을 또한 다짐하는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이유는 그는 우리의 아버지요 우리는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합니다.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1:22).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으면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된다고 하셨습니다(1:22). 그것은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나서 금세,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잊어버리는 것과 같다고 말씀합니다(1:23-24).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1:25).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마음 가운데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소유다 나는 하나님의 것이다. 이 정체성을 갖고 있으면. 하나님의 소유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게 되는 것입니다. 맥추감사주일 이러한 다짐이 우리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2. 우리가 맥추감사주일 우리가 상고해야 할 두 번째는 제사장 나라입니다. 다음 글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주시기 전 준비를 시키면서, 너희들이 받을 십계명을 지키면, 너희 나라가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19:6). ‘제사장 나라는 예배하는 나라를 뜻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나라는 강대한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을 예배하는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출애굽한 후 약속하신 가나안에 입성할 때, ‘강대한 나라를 쫓아내셨다고 하셨습니다(23:9). 후대에서 와서, “오직 큰 능력과 편 팔로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만 경외하여 그를 예배하며 그에게 제사를 드릴 것이며”, 그리하면 하나님이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왕하17:36,39).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십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십니다. 우리나라를 지키십니다.

지금 우리의 눈으로 보기에는 강대국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결론은 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무역 규모로만 보면 세계 7위로 외형적으로 강대한 나라입니다. 중요한 것은 강대한 나라가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이 가득한 나라로 하나님이 이끄셔야 합니다. 이것은 성경뿐만 아니라, 역사로 입증된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강대한 나라가 된 주된 이유 가운데 하나가, 한국교회라는 데는 일반학자들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세계가 다 네게 속하였나니’(19:5).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8:22). !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을 찾습니까? 예루살렘은 성전,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하나님께서 제사장 나라를 지키시는 것을 보고, 그 하나님의 은혜를 강대한 나라들도 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이 강대한 나라를 목적으로 하는 강대한 나라가 아니라, 세계 선교를 책임지는 국가 되는 목적을 위한 강대한 나라가 되기를 기도해야합니다. 그 중심에 바로 우리 한국교회가 서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제사장 나라입니다. 우리의 가정과 기업과 자녀도 제사장의 가정과 기업과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맥추감사주일 이러한 비전이 우리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3. 우리가 맥추감사주일 우리가 상고해야 할 세 번째는 거룩한 백성입니다. 다음 글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19:6).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은 하나님의 긍휼을 입었기 때문이지, 우리가 자격이 되어서 된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벧전2:10). 이스라엘 백성들은 십계명을 받기 이전 한 목소리로 하나님의 명을 준행하겠다고 하였습니다(19:8). 그러나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가, 사십주야를 금식하는 기간을 못 기다리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을 숭배했습니다(32:8). 거룩한 백성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시내산에 내려온 모세는 그 광경을 보고 손에 든 십계명이 기록된 두 돌 판을 들어 던져 너희(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깨뜨렸습니다(9:17).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백성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강한 손으로 애굽에서 인도한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을 멸하지 마시고, 아브라함과 야곱의 믿음을 보시고, 그들의 후손인 이 백성들의 완악함과 악과 죄를 보지 마시며, 만약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긴 이 백성들을 멸하시면, 가나안의 이방 족속들에게 자기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들일 능력도 없으면서, 애굽에서 데리고 나왔나, 이 광야에서 죽이려고 인도했나며, 조롱을 받을 것이니, 이 백성을 멸하지 말고 사하여 달라고, 간절한 간구를 올려드렸습니다(19:26-28).

모세의 기도 요지는 하나님의 긍휼입니다. 애굽에서 430년 간의 종살이를 마치고 나온 것도,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시내산 아래서 우상을 섬기는 범죄를 하였음에도,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된 것도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것입니다. 우리 또한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 거룩한 백성이 된 것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완악함과 악과 죄를 보지 말아달라고 했습니다(9:27). 그러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은 자신을 돌아볼 때, 나의 완악함과 악과 죄를 살펴 보아야합니다.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9:18). 완악함 또한 하나님의 긍휼을 입는 것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은 목이 곧은 교만을 물리쳐야 합니다(참고/33:3;9:13). “이제는 되었지라고 영적 나태를 물리쳐야 합니다(참고/6:6-11;26:41). 알아야 할 것을 알지 못하는 무감을 물리쳐야 합니다(참고/13:38-46,14:1-7;12:9-16). 그렇지 못하면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본인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된다고 경계하고 있습니다(12:15).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된 것은 하나님의 긍휼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교훈 삼아 내 안에 완악함과 악과 죄가 쓴 뿌리처럼 돋아나지 않도록 자신들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목이 곧은 교만입니다. 이제는 되었지라는 나태입니다. 알아야 할 것을 알지 못하는 무감입니다. 오늘 맥추감사주일 하나님의 긍휼로 거룩한 백성이 된 자로서, 완악함과 악과 죄를 배제해 버리십시다.

 

 

 

 

 

 

 

 

4. 다음 글을 읽고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유대력 1445115일 이스라엘 백성들은 430년의 종살이를 마치고, 하나님의 강한 손에 인도함으로 받아, 약속 땅 가나안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석 달 째 되던 달 첫 날 유대력 31, 출애굽한지 46일째 되는 날 시내산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삼일 후 49일째 시내산으로 모세를 부르시는 하나님은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이날이 바로 오늘 우리가 드리는 맥추감사주일입니다. 너무나도 뜻 깊은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날은 의미 없는 날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맥추감사주일에 우리는 십계명을 받기 전, 이스라엘 백성들을 삼일 동안을 준비시킨 말씀을 통해, 다짐과 비전과 배제해야 할 것을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그의 소유요 제사장의 나라요 거룩한 백성으로서 온전한 감사를 드려야 마땅한 것입니다. 그 성도에게 오늘 주신 말씀의 모든 은혜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① 맥추감사주일은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신 날입니다. 이날 상고해야 할 첫 번째는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하나님은 십계명을 주시기 전 성결로 준비하라 하시고, 너희는 내 소유이다.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를 지키겠다고 하셨습니다. 지난 6개월 감사드리며, 앞으로 반년 동안도, 먼저 하나님의 소유된 자녀로서 감사를 드리게 하옵소서.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강을 건널 때도 물이 침몰하지 않고, 불 가운데로 지날 때도 타지 아니하는 지키심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② 두 번째는 제사장 나라입니다. 강대한 나라가 예루살렘에 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제사장 나라(이스라엘)를 지키시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한다고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이 강대한 나라에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선교를 책임지는 목적을 위한 강대한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지난 6개월 감사드리며, 앞으로 반년 동안도, 제사장의 가정과 기업과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③ 세 번째는 거룩한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된 것은 하나님의 긍휼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6개월 감사드리며, 앞으로 반년 동안도, 완악함과 악과 죄가 쓴 뿌리처럼 돋아 나지 않게 하옵소서. 목이 곧은 교만’, 이제는 되었지라는 나태’, 알아야 할 것을 알지 못하는 무감을 물리치고, 거룩한 백성으로 승리하며,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