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인 부터 셋째인 하나님말씀 : 요한계시록 6:1-6 요한계시록 5장을 공부할 때,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일곱 봉인’된 ‘두루마리’가 있다고 했습니다(5:1). 사도 요한은 두루마리를 뗄 자가 없다는 말을 듣고 크게 울었’다(5:4). 그때 한 장로가 떼실 분에 대해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라고 하였다(4:4,5:5). 이분을 ‘한 어린 양’이라고 칭하면서,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고 하였다(5:6). 바로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다. ‘다윗의 뿌리가 이겼다’는 승리의 영광과 ‘일찍 죽음 당한 어린양’이라는 고난이 만나고 있다. 즉 예수님은 죽음의 고난을 통하여, 영광에 이르렀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분이 인류의 흥망성쇠와 인간의 생사화복의 모든 말씀이 기록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