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로마서 교재

"내 안에 있는 우상"(로마서 1:19-25) 이재현목사(26.02.01)

이재현목사 2026. 2. 3. 11:28

내 안에 있는 우상

 

하나님말씀 : 로마서 1:19-25 2026.02.01. 主日禮拜

 

1. 다음 <불경건Godlessness의 죄>를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는 죄 중에 가장 먼저 ‘모든 경건하지 않음’의 죄입니다(18). 불경건不敬虔으로 영어로 ‘Godlessness’, 하나님이라는 God에, 없다는 의미의 less와 명사형 접미사인 ness를 붙여놓은 것으로 ‘하나님이 없다는 것’입니다(참고/시53:1).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라고 말씀합니다(21). 이 죄가 특별히 악한 까닭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면서도 모른 척하기 때문입니다(참고/눅12:47-48). 한 가정의 아내가 친정 어른이 병환으로 어려움을 당하자 두살배기 딸을 데리고 친정집에 두 달 정도 있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직장 때문에 서울에 남아 있어야 했습니다. 이 남편이 얼마나 성실한지 평일에는 혼자서 밥해먹고 빨래하면서 지내고 토요일이 되면 어김없이 처갓집에 갑니다. 격주도 아니고요 매주 말입니다. 참 지극 정성이고 아내와 자식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남편이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나는 교회에 나가지 않고 마음으로 믿어” 한다면 맞는 말입니까 잘못된 말입니까? 믿는 분들 가운데 “그 사람은 교회를 나오지 않을 뿐이지 하나님 믿어요”. 라며 위안하고, 두둔까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주일에 정해진 시간에 구별된 장소인 교회로 나와야하고, 하나님께 예배 드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면 그것은 ‘불경건의 죄’ 알면서도 범하고 있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악하게 생각하는 죄일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2. 다음 <하나님을 부분적으로 알게하셨다>를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그렇다면 사람은 정말 하나님을 알고 있는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를 주목해서 보아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19). 인간은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다는 말입니다. 칼빈John Calvin,1509-1564은 “하나님에 대한 이 지식을 늘 새롭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계속해서 신선한 물방울을 우리 마음에 떨어뜨려 주신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하나님 위엄을 깨달을 수 있는 이해력을 심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지구상에 역사가 시작되던 날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종교가 없는 부족이나 도시, 국가가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미개인이라 할지라도, 신을 찾는 종교의 씨앗은 다 갖고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세상에 태어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본능적으로 자기의 아빠 엄마를 찾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녀도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그 속에 있는 것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20)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모든 창조물 위에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줄 명백한 표적을 새겨놓으셨다는 말입니다. 시편 기자는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라고 매우 문학적인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시104:2). 이 우주에는 하나님이 만드신 빛이 가득하고 그 빛이 있는 곳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하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모른다고 고개를 돌릴래야 돌릴 곳이 없는 것입니다. 우주 만물을 하나님이 계신 궁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궁전 안에 있는 사람이 궁전에 계시는 왕을 모른다고 한다면 말이 되겠습니까? 이와 같이 우리가 삼라만상森羅萬象=만휘군상萬彙群象을 바라보면,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자연히 알게 됩니다. 칼빈의 말을 다시 한번 인용한다면, “절묘한 하나님의 솜씨를 우리는 입과 눈에서부터 시작해서, 발톱에 이르기까지 어디서나 찾을 수 있을 만큼 우리 몸에는 가득하다. 인간은 자기 안에 하나님의 무수한 솜씨로 아름답게 꾸며진 공장을 가지고 있다.”라는 멋진 표현을 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그 원인으로 하지 않고 존재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삼라만상을 창조하셨으므로 그것을 무한하신 권능으로 유지하시고 지혜로 다스리시며 선으로 보존하고 게십니다. 우리는 저 창공에 떠오르는 해뿐만 아니라, 하찮은 미물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신론無神論,Atheist은 있을 수 없고, 불신론不神論,skeptic만 있을 뿐입니다. 인간의 본능에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고 삼라만상은 하나님을 가르쳐주는 교과서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몰라서 그분을 영화롭게 못했다는 논리는 절대 성립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도 섬기지 않을 뿐입니다. 자기들의 생각을 합리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것뿐입니다.

 

 

 

 

3. 하나님의 존재를 알면서도 불경건 죄를 범하는 이유, 첫째는 인간의 마음이 죄로 인하 여 어두워졌기 때문입니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 니’(21). 부패한 마음속에 하나님을 알기는 알지만 그분을 영화롭게 할만큼 능력을 갖 지 못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인간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스 스로 지혜 있다 하나’(22). “교회에 나가는 것들은 다 약하고 실패하고 오갈대 없는 것들이나 다니는 것이야 똑똑하고 먹고 살만해봐 누가 교회에 나가나” 이렇게 스스로 잘났다고 여기는 인간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대로 살 수 있을까를 궁리하는 것이 인간의 지혜입니다. 다음 “자칭 스스로 지혜롭다고 하는 자가 찾는 우상숭배”의 본질상 특징 첫째, <섬기기 편한 신을 만든다>를 읽고 서로의 의견 을 나누어 보시오.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사람의 눈에는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보다 훨씬 더 자유롭고 편해 보이는 법입니다.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23).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순종하는 참된 지혜를 거부하고 자기의 지혜대로 살겠다고 택한 길이 우상숭배입니다.

스스로 지혜롭다는 자가 찾는 우상숭배에는 본질상 두 가지의 특징 첫째는 섬기기에 편한 신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마음에 편하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우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과 진리의 예배, 명령, 회개 등이 몹시나 부담스럽습니다. 절대자 하나님을 섬기려면 절대 가치를 따라 살아야 하는데 인정하기 싫은 것입니다. “어떻게 할까? 이 부담스러운 하나님이 안 보이는 곳으로 도망칠 수 있는 길이 없을까?” 결국 자기의 도피처로 찾게 된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은 인격이지만 우상은 비인격입니다. 불상 앞에 자복하고 애통하는 것을 보았나요? 그저 무병장수하고 잘살고 자손들 잘살게 해달라고 비는 것뿐입니다. 사람들이 우상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난 후,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 경우 ‘마음이 평안’이 옵니다. 그런데 이 평안은 어떤 평안이어여 합니까? 하나님의 뜻. 응답으로 마음에 평안이 온다는 것은, 내 마음에 내키지 아니하고 정말 힘든 것일지라도, 하나님의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 앞에 순종하고, 그 순간을 이길 때 위로부터 내려오는 진정한 평안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참고/요14:27,16:13,15;딤후3:16). 부담스러운 하나님 대신 편리한 신을 찾아다니다 얻은 것이 우상이고, 그것은 인간의 허망한 생각과 공상의 산물인 것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고대인들만이 형상을 가진 우상을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12·3 비상게엄의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우상, 무속, 주술입니다. 또한 현대인 중 어떤 형상은 아니지만, 자기가 좋아하는대로 하는 것 또한 우상임을 알아야 합니다.

4. 다음 “자칭 스스로 지혜롭다고 하는 자가 찾는 우상숭배”의 본질상 특징 두 번째, <정욕을 충족시키기 위한 방편>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우상숭배에는 본질상 두 가지의 특징 첫 번째는 자기가 섬기기지 편리한 신을 만드는 것이고, 두 번째로는 마음의 정욕을 충족시키기 위한 방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24). 정욕은 특히 금지된 쾌락을 좋아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하라는 것은 악착같이 하기 싫어하고.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은 기어이 하고 싶어하는 부패된 마음입니다.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24). 하나님께서 우상숭배를 성적 타락과 결부시킨 것은, 구약 성경에 자주 등장하는 ‘바알’Baal 신전에서 여사제와의 음란한 제의 의식이 수반되었는데 그 이유는 신이 흥분하여야 다산과 풍년을 가져올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참고/민25:1-8;신4:3-4;수22:17;시106:28-29;호9:10). 그런데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이 음행에 참여한 것입니다. 또 신약성경에 나오는 고린도는 겉으로는 신(우상)을 섬긴다는 명문을 내세웠지만, 그 이면에는 쾌락을 즐기기 위해 무서운 죄를 범하는 남녀가 득실댔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우상숭배 안에는 자기의 욕망을 충족시키려는 본질이 있습니다.

 

 

 

5. 다음 <뉴 에이지 운동New Age Movement과 라엘리안 무브먼트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를 읽 고, 신흥종교가 추구하고 있는 자기를 위하는 우상숭배에 대해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 어 보시오.

 

뉴 에이지 운동New Age Movement는 힌두교를 위시해서 불교, 도교, 유도 등 모든 동양종교가 혼합된 것으로 가장 큰 특징은 ‘범신론’汎神論, Panpsychism입니다. 사람은 신이요, 신은 곧 사람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 나아가 우주만물 역시 신이다.라는 사람이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역사상 나타난 우상숭배 중에서 가장 지독한 우상숭배의 형태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섬기는 우상은 자기 자신입니다. 그래서 인간을 신으로 착각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마음 수련원, 명상 센터, 심신 수련법, 최면술, 마인드 콘트롤, 강령술, 예언, 점성술, 요가, 단전 호흡 등을 동원합니다. 소위 지성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급속히 여기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뉴 에이지 운동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교훈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없다고 떵떵거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고집이 세고 안하무인이며 자기밖에 모르는 철저한 이기주의자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그를 영화롭게 하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우상숭배를 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끌어들일 수밖에 없는 죄가 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운동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썩어질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23). 인간이 신이 아닙니다. 이 육체는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는 말씀과 같이 땅에서 한 줌의 재가 되어 버립니다(창3:19). 그런데 이 세상에서 이 육체가 썩어지지 아니한다고 영원히 살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는 대표적인 단체가 ‘여호와의 증인’으로 부르는 ‘왕국회관’입니다. 그들은 부활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신이 세상에 오면 이 세상이 유토피아Utopia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라엘리안 운동 이 있습니다. 창시자인 ‘클로드 보리롱 라엘’Claude Vorilhon Rael,1946-은 원래 평범한 프랑스인으로서 카레이서이자 스포츠 저널리스트였습니다. 그러던 그가 UFO를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Elohim=성경의 ‘하나님’이라고 주장함을 만났고,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우주인 엘로힘 의해 실험실에서 과학적으로 창조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허무맹랑한 주장을 믿는 이유는 인간복제를 통한 영생을 위해 ‘클로네이드’Clonaid,1997 사를 설립했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만들었다는 복제 인간 이브는 아무런 실체가 없습니다. 이들의 주장을 분석해보면 고등 종교가 갖추어야 할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 내세來世, The future state of existence the coming age 즉, 천국이 존재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내세를 대신해서 복제로 영원히 산다는 저급한 논리를 펴고 있는 것입니다. 뉴에이지 운동의 인간을 신의 경지로 이끌고, 라엘리안 운동 인간 복제로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산다는 것은, 모두 자기 신이고, 하나님이 필요치 않다는 것입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계21:1) 이 세상은 다 없어져 버릴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산다는 말은 거짓이요, 하나님의 예비하는 천국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땅만 보다가 멸망하게 하는 악한 사단의 하수인들인 우상 무속 주술과 이단 사이비들이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합니다.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나라는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천국에서 썩어서 흙으로 돌아갈 몸이 썩지 아니할 ‘하늘의 형상’을 입게 됩니다(고전 15:49-51). ‘바꾸었느니라’는 말을 주목해야 합니다(23). 하나님의 영광을 피조물로 바꿔치기 한 것입니다. 이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25).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이처럼 자기 자신을 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는 것을 우상숭배라고 합니다.

 

 

 

6. 다음 <우상 숭배 배격은 하나님을 영화롭게하고 민족과 나라를 살린다>를 읽고 서로 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소양蘇羊 주기철목사님1897-1944은 일제 신사 참배를 끝까지 반대하다고 5년 4개월의 옥고를 치르고 고문을 당하다가 소천한 순교자이면서, 일제 앞에 굴하지 않은 민족의 선각자이셨습니다. 1963년에는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주 목사님은 천황天皇을 신으로 섬기라고 강요하자 강단에서 피맺힌 절규를 했습니다. “못합니다. 못합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는 다른 신에게 정절을 깨뜨리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는 일본 신사에게 절을 못합니다. 드리리이다 드리리이다 이 목숨이나마 주님께 드리리이다”. 우상 숭배를 배격하는 것은 하나님만을 영화롭게 하는 행위이면서 이 민족과 나라를 살리는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7. 다음 제목으로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① 창세로부터 삼라만상에 하나님을 알도록 하셨습니다. 무신론은 없습니다. 불신론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이 겨울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보고도 하나님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알고도 섬기지 않은 죄에서 회개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② 스스로 지혜있다 하면서, 자기 섬기기에 편리한 눈에 보이는 보이지 않는 우상을 섬기고 있는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이 절대자 하나님께서 드리는 영과 진리의 예배와 명령, 회개, 순종의 절대 가치를 따를 수 있도록 성령께서 그 마음을 감화 시켜 주옵소서.

③ 스스로 지혜있다 하면서, 이 세상에서 자기 마음의 정욕을 충족시키려는 우상을 따르는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이 이 땅만 바라보다가 멸망당하지 않고,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하는 천국을 바라보는 내세의 신앙을 갖게 하옵소서. 기도합니다.

④ 소양 주기철 목사님은 신사 참배를 거부한 주님 십자가 길을 따라간 순교자요, 일제에 무릎 꿇지 않은 선각자입니다. 우리와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이 우상 숭배를 배격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이 민족과 나라를 살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⑤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작은 꽃 한 송이에서도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들을 세면서도 항상 감탄하고 찬송할 수 있는 거룩한 마음을 가지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일생에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찬송하며 하나님만을 섬기는 축복의 인생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