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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아무래도 그대가 문득문득
남긴 기억들로
문득문득 행복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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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한 오늘 하루에
감사합니다
"
점°점°이
친구 목사 아들이 강도사이면서
시인이에요
참 잘컸네요
가슴에 스며드는 글들 모아서...
주님과 함께한 오늘
하루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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