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 11:28-44
예수님은 마리아가 오빠 나사로의 죽음을 슬퍼하며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시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이를 본 유대인들이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안따까워 했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로 무덤 앞에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주님의 긍휼을 입고 중보를 받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기도 제목 그 자체의 응답이 전부이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 이름이 증거되어야 합니다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시며 불쌍히 여기시고 중보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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