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 와서 예수께서 하신 일
요 11:45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기적에 대하여 나사로 혹은 마르다에게 와서 하신 일이 아니라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이라고 말씀합니다
마르다도 마리아도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나사로가 죽지 아니하겠나이다고 아뢰었고,
예수님이 무덤 입구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자,
마르다는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나이다며 막아섰지만,
마리아는 사람들에게 주님이 명대로 하라고 하였습니다
이상에서 마리아 답변은 '유추'입니다
다음 장에서, 마리아 만이 유일하게 예수님의 십자가를 알고, 옥합을 부어 장례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유추한 것입니다
개인적 또는 교회적으로 소망에 응답되었을 때, 당사자 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와 수고와 헌신한
"○○○에게 와서 예수께서 하신 일"로 기념책에 기록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에 자기 이름을 넣고 기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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