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요 16:1-11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장차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죽이는 일까지 있을 것인데
그들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할 것이라 하시면서
그것은 예수님도 하나님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것을
보혜사 성령께서 기억나게 하려 함이라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죄'는 예수님을 믿지 아니함이요
'의'는 예수님이 율법의 모든 요구를 십자가에서 이루시고 하나님의 우편에 가심이요
'심판'은 예수님을 대적한 세상 임금과 악인을 종국에 재림 주로 오셔서 심판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구원과 멸망을 우리가 증거하게 하시고
주님의 길을 걷게하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을 맡기셨습니다
보혜사 성령께서 도우십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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