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전도서 1:9
IL Mondo는 고. J. Fontana의 대표곡으로 1965년에 발표됬습니다
영화 About time OST로 많이 알려졌고,
우리나라에서는 한 TV 프로그램에서 유채훈 테너가 불러서
대중에도 친숙한 곡이 되었습니다
“나의 현실은 어려워도 세상은 어김없이 돌아간다”는 내용인데요
지구의 시계추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질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그날까지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을 것입니다
지구의 시계추가 멈추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하기까지
영원한 나라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오직 예수 재림의 신앙으로
진리를 사수하고 증거하는
거룩한 공동체를 소망합니다
https://m.youtube.com/watch?v=zFa6xXT-w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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