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과 동행하는 하루되세요
추수 때 곡식과 가라지로 나뉩니다
둘은 씨가 다릅니다 성도와 불신자를 말합니다
타작 때 곡식 가운데
알곡과 쭉정이로 나뉩니다 둘은 씨가 같습니다 성도와 성도를 말합니다
주님은 세상 끝, 종말에 신앙을 비유하신 것입니다
마지막 시대 불신자가 아닌것만으로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알곡 성도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타작은 흔들고 때리고 두들기는 것입니다
종말 때가 다다를수록 시험으로 환난으로 고통으로 믿음에서 이탈하게 만듭니다
알곡 성도를 쭉정이로 만들려는
마귀의 계략입니다
수십 년을 믿었어도 마지막까지 믿음을 지키지 못하는 쭉정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알곡 성도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는 날 우리의 믿음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그 날까지 인내로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눅 21:19
https://m.youtube.com/watch?v=zmxshsJu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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