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하고 가니라
행 16:40
사도 바울이 유럽에서 첫번째로 전도한 도시 빌립보에서 매질을 당하고 차꼬에 차이고 옥에 갇히는 모진 고통을 당했지만
하나님의 기적으로 풀려나고 오히려 간수와 일가에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바울은 집에서 슬퍼하며 기도하고 있던 유럽의 첫번째 헌신자이자 동역자인
루디아를 찾아가 그녀와 함께 기다리고 있던 형제들에게 모든 일을 고하고 위로한 후 떠나갔습니다
이 위로에는 여러분도 복음을 전할 때 나와 같이 고초를 겪을 것이나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말씀이 담겨 있음이 분명합니다
이렇게 고난 가운데 위로는 큰 힘을 얻게합니다
모든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사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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