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외치는 자
요 1:19~28
세례 요한은 주의 일을 곧게하는 자로 오실 그리스도를 증언하였습니다
자신은 그 분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그 분은 불(성령)로 세례를 베풀어 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광야에 서서 낙타 털옷을 입고, 메뚜기와 석청(꿀)을 먹고 회개를 외치며
초림(2천년 전) 예수님이 오실 길을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마지막 시대 회개는 다실 오실 주님을 사모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 재림을 고대하지 않으면 세상에 마음이 빼앗길 수 밖에 없습니다
재림의 신앙은 세상을 보지 않고, 하늘을 보게 합니다
재림 예수님이 오실 길을 준비하는 성도,
오직 예수에게 소망을 두라고 외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내가 선 자리가 광야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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