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요 1:35-42
예수님이 거니심을 본 세례 요한은 제자 요한과 안드레에게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하였고, 그 뒤로 두 사람은 주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 그들에게 무엇을 구하느냐고 물으시자, 랍비(선생님)는 어디 거하시느냐고 여쭈었습니다
주님은 자신의 거처로 인도하여 오후 4시부터 한 날을 함께 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지도자와 달리 모든 것을 보이시며 권위를 가지시는 분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분으로 흠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사도 요한과 안드레는 세례 요한을 버린 것이 아닙니다
옛 스승이 예언한 구원자가
예수님이시기에 따른 것입니다
안드레는 형제 베드로에게 메시야를 만났다며 예수께로 데리고 왔습니다
12월 한 달에도 주님을 깊게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그 분께 인도할 영혼을 위해 중보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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