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은 무릎을 꿇게 한다
이재현 목사
하나님말씀 : 사도행전 16:25~32 2025.6.29. 主日禮拜
“25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30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행16:25-32)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오늘 예배에 참여한 성도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서로 인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축복합니다.’, ‘승리하세요.’ 6월은 애국의 달입니다. 이제 한 해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축구 경기에도 전반전을 마치면 ‘하프 타임'Half time이 있는데요. 잠시 지난 6개 월 간을 돌아보면서, 오늘 강단의 설교가, 남은 반년에 주시는 하나님 말씀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바울의 찬송
오늘 본문을 바로 알기 위해서는 앞에 있었던 사건들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명을 따라, 유럽의 첫 관문인 빌립보에서 전도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행16:16).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었습니다(행16:18). 그런데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이 여종의 주인들이었습니다. 지난날에는 점치는 귀신들린 여종을 데리고, 편안하게 복채를 받으며 살았는데요. 점치는 귀신이 나간 여종은 더 이상 점괘를 볼 수가 없으니, 사람들이 발길이 끊기고, 발길만 끊긴 것이 아니라, 수익도 끊긴 것입니다. 이에 화가 난 여종의 주인들은 동네 사람들을 동요하여, 사도 바울과 일행을 빌립보 치안 책임자에게 앞으로 데리고 가서,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하여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며, 고발하였습니다(행16:20-22). 빌립보 치안 책임자는 바울과 일행의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명하고,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하였습니다(행16:23).
예수 이름으로 여종을 사로잡고 있던 점치는 귀신을 쫓아낸 사도 바울과 실라는 사례를 받은 것이 아니라 매질을 당하고, 칭찬을 받은 것이 아니라 감옥에 갇히고, 복음을 전하는 발이 아니라 차꼬에 묶이는 발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중에도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을 찬송’했다고 본문에 말씀하고 있습니다(행16:25). 바울과 실라가 옥중에서 올린 찬송은 여러 설교의 주제로 증거되고 있습니다.
바울가 실라가 드린 찬송의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큰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옥터가 움직였습니다. 옥문이 열렸습니다. 바울과 실라 그리고 함께 갇혀 있는 다른 죄수들 발에 매인 차꼬가 모두 풀어졌습니다(행16:26) . 그때까지 잠들었던 간수가 깨어보니, 엄청난 일이 벌어져있었습니다. 모든 죄수들이 도망한 것으로 여긴 간수는 이 책임을 감당할 수 없다고 여기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고 하였습니다(행16:27). 그 순간 간수의 귓전을 때리는 우렁찬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행16:28), 옥중을 쩌렁쩌렁하게 울리는 목소리가 들리는 쪽을 바라본 간수의 눈에는 심한 매질로 피폐해진 몸이지만, 의연하게 자신을 향해 정 자세로 서있는 사도 바울이 보였습니다. 그는 반나절 전 매질을 당하고, 발에 차꼬가 차여 졌던, 자신이 감시하던 죄수이었습니다. 그런데 죄수가 결박이 풀어졌는데도 도피하지 않고, 자신의 자결을 막아서고 있는 것입니다. 간수는 등불을 달라고 하고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렸습니다(행16:28). 그리고 그들을 옥 밖으로 데리고 나가,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호소하였습니다(행16:29-3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바울과 실라가 찬송을 했을 때, 지진이 일어나고, 옥문이 열리고, 발에 차꼬가 풀린 것 기적입니다. 그러나 간수가 죄인 앞에 부복하고,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라고 호소하는 것, 이 또한 큰 기적이 아니겠습니까? 주객이 전도되었습니다. 죄수가 간수 앞에 살려달라고 무릎을 꿇은 것이 아니라, 간수가 죄수 앞에 구원을 얻게 해달라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간수가 죄인을 하대하는 것이 아니라, 간수가 죄수를 향해 선생들이어 라고 존대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것이 기적 아니겠습니까?
바울과 실리가 찬송을 했을 때, 지진이 일어나고, 옥문이 열리고, 발에 차꼬가 풀린 것만이 기적이 아닙니다. 간수의 변화, 그리고 사도 바울이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는 말씀과 같이, 간수의 회심, 이것이 기적 중의 기적이라 하겠습니다(행16:32).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라
우리는 간수의 이러한 변화와 회심을 통해서 알아야 하고, 이미 알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만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이 소망하는 기도 제목들을 생각해보세요. 우리들의 기도제목 가운데, 내가 함께 일해야 할 사람, 내가 만나야 할 사람, 내가 상대해야 할 사람들, 마음이 움직여야 되는 일들 아닙니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는 우리의 기도 제목이 응답될 수 없는 것들이 상당수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중보하는 대상들이 마음을 움직이게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오늘 본문에서, 간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신 하나님의 역사는 어디에서 출발하고 있습니까? 바울과 실라의 찬송입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올려 드린 찬송은 사람의 무릎을 꿇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누구를 위해 기도할 때, 그의 마음을 움직여야 합니까? 그의 마음을 이끌어야 합니까? 그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만을 찬송해야 합니다. 하나님만을 경외해야 합니다. 하나님께만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무릎을 꿇으면, 내가 기도하는 사람이 무릎을 꿇게 하십니다. 이 역사를 믿으십니다. 이것이 본문의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을 찬송할 때,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 나에게 응답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만을 찬송해야 합니다. 하나님만을 경외해야 합니다. 하나님께만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이것을 다짐하고, 확신하고, 실천하는 성도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전도
우리가 하나님만을 찬송할 때,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데요. 그 첫 번째는 전도입니다. 한 인간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는 것은, 하나님이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전도자인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만을 찬송하는 입술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입술이 되어야 하고, 그 입술로 복음을 전할 때,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전1:21).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은 세상의 지혜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을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이 미련하게 보이는 전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그 전도는 어떤 것입니까? “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 하였습니다(고전2:4-5). 우리들의 전도는 설득력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한다고 하십니다. 전도는 인간의 탁월한 언변으로 사람을 설득을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 즉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전도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는 것이기에, 전도자인 저와 여러분들은 능수능란한 구변을 전하는 입술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송하는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송하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입술로 전도할 때, 하나님께서 아직 구원을 얻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지 못한 자인, ‘구도자’求道者,Seeker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구원받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구도자, 즉 전도의 대상자는 타인만이 아닙니다. 내 사랑하는 가족임에도, 전도만큼은 혈연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라고 자식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남편이라고 아내를 마음대로 하지 못합니다. 그 마음을 누가 여셔야 합니까? 하나님이 여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족을 대할 때, “저 원수 어쩌다 우리 집안에 나와 가지고”라는 입술이 되지 말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입술, 하나님께 감사하는 입술로 사랑을 전할 때, 하나님이 그 사랑하는 가족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교회로 인도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비전
우리가 하나님만을 찬송할 때,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데요. 그 둘째로는 비전입니다. 방금 전 말씀을 드렸습니다. 가족이라고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의 권위로 자식을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가장의 자리로 배우자를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게 하는 것,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나아가 한 믿음 안에 있다고 하더라도, 부모와 자녀가, 남편과 아내가, 한 비전을 갖는 다는 것, 또한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열어 주셔야 할 분, 또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한 믿음 안에 있지만, 비전이 같지 못해서, 곤고한 분들 또한 있습니다. 그로 인해 가슴이 서늘해 있습니다. 가슴이 따뜻하지 못하니, 근심이 몰려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모으면, 우리 가족이 하나님의 큰일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의 큰 복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를 따라주지 못하니, 가슴이 서늘한 것입니다.
에스더는 이국에 끌려온 포로 출신으로 유대인이지만, 페르시아 왕 아하수에로Ahasuerus에게 간택되어 왕비가 됩니다. 이 아하수에르가 누군가하면요. 영화 300에 등장한 ‘크세르크세스’XerxesⅠ입니다. 아하수에로를 그리스어로 크세르크세스라고 하는데요. 영화에 등장하는 것처럼, BC 480년 무려 100만 대군을 이끌고, 그리스를 향해 진군, 잔혹한 전쟁인 ‘살라미스 해전’을 벌인 자입니다. 에스더의 남편은 이렇게 무자비한 사람이었습니다.
에스더는 일찍 부모를 여의고, 혼자의 몸이었지만, 사촌오빠인 모르드개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신앙교육을 받았던 것으로 보입니다(에2:20). 에스더의 사촌 모르드개가 한 날은 대궐 문에 있다거, 왕을 암살하려는 계획을 듣게되어, 이를 에스더에게 전했고, 에스더는 왕에게 알려 목숨을 구하게 됩니다. 모르드개는 낮은 관리로 있었지만, 자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임을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난 자의식으로 인해 페르시아 제국에서 아헤수에로 왕 다음의 자리인 고관이 된 하만에게 절하기를 거절하였습니다(에3:1-2). 이로 인해 하만의 분노를 사게 되었으며, 결국 하만의 계략으로 페르시아제국 안에 있는 유대인 전체가 죽음을 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에3:7-15). 이때 에스더는 동족들과 함께 3일 간의 금식을 통해, 하나님께 호소하였습니다. ‘죽으면 죽으리이다’는 각오로 조국의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 왕 앞에 나아갔습니다(에4:16).
당시에는 왕비가 되었더라도, 왕이 부르기 전 에 왕 앞에 나아가는 것은, 왕의 권위와 왕의 신변을 위해하는 것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금식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호소하고, ‘죽으면 죽으리이다’는 고백으로, 하나님만 의지한 에스더는 왕에게 나아갔습니다. 자신을 찾아온 에스더에게 아헤수에로 왕은 노를 발하지 않고, ‘그대의 소원이 무엇이며 요구가 무엇이냐 나라의 절반이라도 그대에게 주겠노라’고 하였습니다(에5:3).
이에 에스더는 자신의 사촌 오빠 모르드개와 함께, 모든 유대인들을 죽이려는 계략을 세운 하만을, 왕의 잔치에 초청할 것을 아룁니다. 이를 알지 못한 하만은 내일 왕이 자신만, 잔치에 초대한 것에 고무되었고, 왕을 대면하면, 모든 유대인들을 말살하려는 뜻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 밤 아헤스에로 왕이 잠이 오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하에게 역대 일기를 읽게 하였습니다. 그 기록 가운데, 과거 자신의 암살 음모를 고하여, 목숨을 건져준 모르드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왕은 신하들에게 모르드개에게 하사를 했는가 묻습니다. 신하들이 아무것도 베풀지 아니하였다고 답했습니다(에6:1-3).
그때 마침 밖에 있는 하만을 불러 이름을 말하지 않고, 존귀한 자에게 어떤 상을 내리는 것이 옳은가를 묻습니다. 이에 하만은 심중에 존귀한 자는 자신 밖에 없다 생각하고, 답하기를 “8왕께서 입으시는 왕복과 왕께서 타시는 말과 머리에 쓰시는 왕관을 가져다가 9그 왕복과 말을 왕의 신하 중 가장 존귀한 자의 손에 맡겨서 왕이 존귀하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사람에게 옷을 입히고 말을 태워서 성 중 거리로 다니며 그 앞에서 반포하여 이르기를 왕이 존귀하게 하기를 원하시는 사람에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 하게 하소서 하니라”고 하였습니다(에6:8-9).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만은 자신에게 절하지 않는다며, 죽이려 했던 모르드개가 왕의 존귀한 자로, 왕의 말을 타고, 왕복을 입고, 하만은 그 모르드개가 탄 말을 이끌며, ‘왕이 존구하게 하기를 원하시는 사람에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 성중에서 외쳐야 했습니다. 하만은 자기가 죽이려 했던 모르드개를 오히려 드높여 하는 모욕을 당한 것입니다(에6:10-13).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에스더가 요청한 잔치를 배설한 아하수에로 왕은 약속대로 무엇이든지 말만 하면, 나라의 절반이라고 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에스더는 왕에게 고합니다. ‘나와 내 민족이 팔려서 죽임과 도륙함과 진멸함을 당하게 되었나이다’(에7:4). 그 자가 누구냐고 왕이 묻자 ‘이 악한 하만이니이다’고 아룁니다(에7:6). 이로 인해 하만은 모르드개를 처형하려고, 만들었던 나무에 자신이 달려 처형을 당합니다(에7:10).
이렇게 극적인 스토리를 보면서 무엇을 생각하게 됩니까? 아헤스에로는 당시 세계 최강의 페르시아 제국의 왕이었습니다. 그의 권위는 왕이 부르기 전에는 누구도 왕에 앞에 함부로 나설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왕후 에스더가 뜰에 선 것을 본즉 매우 사랑스러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에5:2). 아니 에스더가 왕비가 된 것이 언제적 일인데, 그날 따라 에스더가 더 사랑스럽게 보였겠어요. 누가 벌써 마음을 움직인 것에요. 하나님이 아헤스에로 왕의 마음을 열어 에스더를 사랑스럽게 보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에스더의 말을 듣게 한 것입니다. 왕은 에스더에게 ‘금 규’를 내밀었습니다(에5:2). 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금 홀’, 금으로 만든 지팡이를 내밀었습니다. 이것은 왕에게 나와도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아헤스에로는 ‘왕후 그대의 소원이 무엇이며 요구가 무엇이냐 나라의 절반이라도 그대에게 주겠노라’고 말합니다(에5:3). 에스더가 말하지 않았는데도 왕이 먼저 말을 한 것입니다. 이 또한 누가 마음을 열어 준 것입니까?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날 밤 잠을 못 이루고, 신하들에게 역대기를 읽게 하고, 과거 모르드개가 자신을 암살에서 구해준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많은 날 중, 이 날 잠을 이루지 못한 것 또한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모르드개를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될 수 없는 일을 이루게 된 데에는 에스더가 유대민족과 삼일을 금식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고백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하나님을 찬송한 것입니다. 에스더가 간절히 하나님께만 매달렸을 때, 아헤스에로 왕같이 무자비한 남편의 마음도 움직였습니다. 마음이 아직 열리지 않아, 믿음 생활을 하지 못하고, 한 믿음을 가지지 못하고, 한 비전을 가지지 못하는 일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움직이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을 의지하세요. 하나님만을 찬송하세요. 간절히 기도하세요. 부부가 한 비전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배우자의 마음을 움직이실 것입니다.
대적
우리가 하나님만을 찬송할 때,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데요. 그 세 번째는 대적입니다. 우리를 대적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속상하게 하고, 아프게 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대적을 어떻게 물리쳐야 합니까? 인간적인 힘으로 물리적으로 응징을 한다고 대적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압니다. 내가 힘이 대적보다 강해서, 그 순간은 무력으로 제압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대적은 한번 패퇴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대적은 계속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적하기에 대적인 것입니다.
대적을 이길 수 있는 길은 한 가지입니다. 이 역시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네가 그의 목소리를 잘 청종하고 내 모든 말대로 행하면 내가 네 원수에게 원수가 되고 네 대적에게 대적이 될지라”(출23:22).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내 모든 말대로 행하면 내가 네 원수에게 원수가 되고 네 대적에게 대적이 될지라’고 하십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우리의 원수가 누구의 원수가 되게 한다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원수가 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대적이 누구의 대적이 되게 한다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대적이 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이 역시 하나님만을 찬송한다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보겠습니다. “23내 사자가 네 앞서 가서 너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에게로 인도하고 나는 그들을 끊으리니 24너는 그들의 신을 경배하지 말며 섬기지 말며 그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고 그것들을 다 깨뜨리며 그들의 주상을 부수고 25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니”(출23:22-25). 23절에 이스라엘의 대적인 가나안 족속들이 열거되어 있습니다. 24절에 하나님은 이 가나안 족속의 ‘신들을 경배하지 말며 그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25절에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오직 ‘여호와를 섬기라’고 하십니다. 이 또한 하나님만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우리의 대적을 물리치는 것에 대하여, 우리가 힘을 키워 맞서라고 먼저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하십니다. 이 또한 하나님만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원수를 하나님의 원수가 되게 하고, 우리의 대적을 하나님의 대적이 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대적을 하나님의 대적이 되게 하신다는 것은, 우리의 대적을 누가 물리쳐 주신다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물리치신 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만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만을 찬송하는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대적이 무릎을 꿇은 것입니다. 이 승리가 성도 여러분에게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업
우리가 하나님만을 찬송할 때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데요. 그 네 번째는 기업입니다. 기업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히9:15). 이 기업은 하늘의 기업입니다.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천국을 얻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도가 받는 하늘의 기업입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입니다.
그리고 기업에는 땅의 기업이 있습니다. 이것을 땅의 기름진 복이라고 합니다.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주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출32:13). 하나님께서는 택한 자들에게 대대손손 약속한 땅을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땅의 기업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신 주의 땅에 비를 내리시옵소서’라고 말씀합니다(왕상8:36). 하나님이 기업으로 주신 땅에는 경작에 부족함이 없도록 비를 내려달라는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땅의 기업은 기름진 복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백성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주신 땅의 기업으로 기름진 복을 받았습니다. “25그들이 견고한 성읍들과 기름진 땅을 점령하고 모든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과 판 우물과 포도원과 감람원과 허다한 과목을 차지하여 배불리 먹어 살찌고 주의 큰 복을 즐겼사오나 26그들은 순종하지 아니하고 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지고 주께로 돌아오기를 권면하는 선지자들을 죽여 주를 심히 모독하였나이다”고 말씀합니다(느9:25-26). 이어 ““35그들이 그 나라와 주께서 그들에게 베푸신 큰 복과 자기 앞에 주신 넓고 기름진 땅을 누리면서도 주를 섬기지 아니하며 악행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36우리가 오늘날 종이 되었는데 곧 주께서 우리 조상들에게 주사 그것의 열매를 먹고 그것의 아름다운 소산을 누리게 하신 땅에서 우리가 종이 되었나이다”고 하십니다(느9:35-36).
아브라함과 조상들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자자손손 하나님이 주신 땅의 기업에서 기름진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후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악행을 하여 이전에 아름다운 소산을 누리 곳에서 이방민족의 종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하나님 찬송을 잊어서는 안 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리비아의 최고 실력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Mohammed bin Salman,1985-왕세자가 방한적이 이었습니다. 국무총리가 직접 공항에 마중을 나갔고,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했는데요. 그 자리에는 우리나라 4대 그룹 총수들도 모두 참석했습니다. 사우디는 여러분이 잘 아는 것처럼 왕정국가입니다. 아직도 국왕이 절대군주입니다. 그런데 무함마드 빈 살만은 왕이 아니라, 왕위 서열 1위의 왕세자입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최고의 국빈 대접을 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돈입니다. 석유 부국인 사우디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언제까지 석유에만 의존할 수 없다며, IT 같은 첨단기술 키우고, 미래형 신도시도 새로 짓고, 원전도 만들고, 관광 문화산업도 키우고, 2030년까지 탈석유로 나라를 바꾸겠다는 비전 2030이라는 계획을 내놨는데요.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우리나라가 강한 분야들 아닙니까? 그러니까 38살밖에 안된 사우디 왕세자가 방한했는데, 일반적으로 외교장관이 나가는 관례를 깨고, 국무총리가 직접을 마중을 나갔고요.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의장대사열을 하고, 국빈 만찬을 하고, 4대 그룹 재벌 총수들이 모두 참여한 것입니다. 왕세가가 돈 보따리 풀 것을 기대한 것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돈이 얼마나 많은가하면요. 정부가 갖고 있는 투자자금만 우리 돈으로 370조 원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왕실 재산에 비하면, 조족지혈鳥足之血입니다. 왕족들 전체 재산이 또 1천 6백조 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왕세자는 전 세계 각 나라의 지도자를 만나면서, 자신의 계획을 제안하니, 앞 다투어 유치하고자, 다른 국가들은 사활을 거는 것입니다. 예전에 이틀 동안 우리나라에 와서, 푼돈만 10조원입니다. 어마어마한 돈인데요. 그 정도도 이 왕세자에게는 푼돈 수준 밖에 안 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입을 크게 벌려서, 이러한 막대한 부를 가진 자들이, 마음이 감동되어서, 여러분의 것이 되고, 하나님의 선한 일에 드리시기를 축복합니다. 기업도 결국 하나님이 움직이셔야 합니다. 그 기업을 이끄는 자들 또한 사람이기에, 그 기업가의 마음을 하나님이 움직이셔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확신을 하세요. 우리에게는 하늘의 복인 하늘의 신령한 복이 있습니다. 땅의 복인 땅의 기름진 복이 있습니다. 구원 받은 우리들은 하늘의 신령한 복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 땅의 기업도 있는 줄 확신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찬송하세요. 하나님만을 경외하세요. 하나님만을 의지하세요. 그 입술로 간구할 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여러분이 소망하는 기업으로 세워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한 하나님이 주시는 기업을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역사
우리가 하나님만을 찬송할 때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데요. 그 다섯 번째는 역사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만을 찬송할 때,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 것 네 가지를 말씀 드렸습니다. 전도, 비전, 대적, 기업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렇기에 역사라고 하는 포괄적 의미에 전도, 비전, 대적, 기업이 다 포함되지만, 지금 우리가 하나님을 찬송할 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되는 것, 다섯 번째 역사는 탁월함입니다. 감히 범접할 자가 없습니다.
바벨론 느브갓네살 왕은 한 날 꿈으로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단2:1). 너무나도 기이하고 신비한 꿈이었기 때문입니다. 느부갓네살은 바벨론 나라에 내로라하는 ‘박수와 술객과 점쟁이와 갈대아 술사’들을 불러들여 해몽토록 하였습니다(단2:2). 그러나 왕의 꿈을 전해들은 이들은 ‘신들 외에는 왕 앞에 그것을(그러한 꿈을) 보일 자가 없나이다’며, 해몽할 수 없음을 아뢰었습니다(단2:11). 이에 격노한 느부갓네살이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죽이려고 할 때, 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 다니엘은 왕에게 들어가, 자신에게 시간을 주시면,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고 하였습니다(단2:16). 집으로 돌아간 다니엘은 자신의 친구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 그 일을 알리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불쌍히 여기사 다니엘과 친구들이 바벨론의 다른 지혜자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하기를 구했습니다(단2:17-18). 그리고 다니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능력이’ 있음을 먼저 영광을 올려 드린 후, 왕의 꾼 꿈을 알려 달라고 간절히 간구하였습니다(단2:20).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을 받은 다니엘은 왕에게 나아가 해석을 전했습니다. 그런데요 꿈을 해석하는데, 느부갓네살로부터 꿈 내용을 듣지도 않고, 해석했습니다. 다니엘의 해석에 제가 설명을 좀 더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왕이여 신상의 머리가 금인 것은 느부갓네살 당신이 이끄는 바벨론이요. 이후에는 고레스가 이끄는 페르시아가, 다음에는 알렉산더의 헬라, 이어 카이사르(시이저)의 로마가 등장할 것입니다. 그리고 종말에 마지막 제국이 등장할 것인데, 그 때가 되면 ‘손대지 아니한 돌이 나와서’ 신상을 무너뜨리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이라고 하였습니다(단2:34-35). 즉 마지막 날에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지난날 등장했던, 모든 제국들은 멸하시고, 전 세계에 그리스도의 나라인 천년왕국을 세울 것을 해석한 것입니다. 인류 첫 제국부터, 마지막 제국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꿈을 통해 느부갓네살 왕에게 보여 준 것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 꿈은 느부갓네살 왕도 하나님 앞에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 해석은 당시 세계를 지배하던 느부갓네살의 엄위를 크게 훼손하는 것입니다. 해몽을 들은 느부갓네살은 다니엘을 극형에 처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자신의 나라가 망한다는 해석을 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주게 하니라’고 말씀합니다(단2:46). 또한 ‘다니엘을 높여 귀한 선물을 많이 주며 그를 세워 바벨론 온 지방을 다스리게 하며 다니엘의 요구대로 (다니엘의 세 친구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지방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고 다니엘은 왕궁에 있었더라’고 말씀합니다(단2:48-49).
어떻게 왕이 일개 포로출신 소년으로 왕궁에서 학문을 연마한 다니엘 앞에 무릎을 꿇고 그를 가장 높은 자리에 올려놓을 수 있습니까? 다니엘은 왕에게 해석을 알리기 위해 입궐하기 전, 하나님께 영광, 찬송을 올려드리며, 지혜와 능력을 구한 간절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을 찬송한 것입니다. 이에 하나님은 느부갓네살의 마음을 녹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제국이 망하고, 자신의 영광은 하나님의 영광에 비할 때, 아주 보잘것없다는 말을 들었는데도, 다니엘에게 무릎을 꿇고, 그를 가장 높이어,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의 어른을 삼았다’고 말씀합니다(단2:48). 이 탁월함이 바로 역사입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제국에서만 아니라, 이후 페르시아 제국을 거치면서, 제상의 자리 그것도 총리 중의 종으로 연이어 오르는 입지전적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비천한 포로의 신분으로 타국의 두 나라에서,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 이 탁월함의 역사 또한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리고, 절대 의지하고, 찬송한 다니엘을 보시고, 하나님은 이방나라의 왕의 마음까지도 움직여 일하신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의 자녀에게 이 탁월함 하나님의 역사를 축복합니다.
정리
바울의 찬송
사도 바울은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명을 따라, 유럽의 첫 관문인 빌립보에서 전도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귀신 들린 여종으로 복채를 받던 주인이 생계가 끊기자 시민들을 동요하여, 치안 책임자에게 고발 하였고, 바울과 실라는 옷이 찍기고 매질을 당하고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행16:16-23).
그러나 이러한 중에도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께 찬송을 올려 드렸고, 큰 지진이 일어나 옥터가 움직이고 옥문이 열리고, 바울과 실라 그리고 다른 죄수들 발에 매인 차꼬가 모두 풀어졌습니다(행16:25-26). 그때까지 잠들었던 간수가 깨어보니, 죄수들이 도망한 것으로 알고, 책임을 감당할 수 없어 칼을 빼어 자결하려고 하였습니다(행16:27). 그 순간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는 간수의 귓전을 때리는 우렁찬 소리가 들려왔습니다(행16:28), 간수는는 심한 매질로 피폐해진 몸이지만, 의연하게 자신을 향해 정 자세로 서있는 사도 바울이 보였습니다. 간수는 등불을 달라고 하고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호소하였습니다(행16:28-30).
바울과 실리가 찬송을 했을 때, 지진이 일어나고, 옥문이 열리고, 발에 차꼬가 풀린 것만이 기적이 아닙니다. 간수의 변화, 그리고 사도 바울이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는 말씀과 같이, 간수의 회심, 이것이 기적 중의 기적이라 하겠습니다(행16:32).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라
간수의 변화를 통해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만이 움직일 수 있다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제목들 대부분은 사람의 마음이 움직여야 되는 일입니다. 간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신 하나님의 역사는 바울과 실라의 찬송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들의 찬송이 사람의 무릎을 꿇게 하였습니다. 우리가 누구를 위해 기도할 때, 우리가 하나님만을 찬송해야 합니다. 하나님만을 경외해야 합니다. 하나님께만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그러면 내가 기도하는 사람이 무릎을 꿇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찬송할 때,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 나에게 응답해 주십니다. 하나님 만을 찬송, 하나님만 경외, 하나님께만 무릎을 꿇어야 됩니다.
전도
우리가 하나님만을 찬송할 때,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데요. 그 첫 번째는 전도입니다. 한 인간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는 것은, 하나님이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전도자인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만을 찬송하는 입술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입술이 되어야 하고, 그 입술로 복음을 전할 때,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은 세상의 지혜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이 미련하게 보이는 전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고전1:21). 전도는 설득력있는 지혜의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 즉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 하십니다(고전2:4-5). 그러므로 전도자는 능수능란한 구변을 전하는 입술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송하는 입술로 전도할 때, 하나님께서 ‘구도자’求道者,Seeker, 전도 대상자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구원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내 사랑하는 가족임에도, 전도만큼은 혈연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여셔야 합니다. 내 가족 구원을 갈망한다면, 내가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찬송하는 입술로 전도하면 반드시 구원, 인도, 정착의 역사가 있을 줄 믿습니다.
비전
우리가 하나님만을 찬송할 때,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데요. 그 둘째로는 비전입니다. 가족이 한 믿음 안에 있지만, 비전이 같지 못해서, 곤고한 분들 또한 있습니다. 그로 인해 가슴이 서늘해 있습니다. 가슴이 따뜻하지 못하니, 근심이 몰려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모으면, 우리 가족이 하나님의 큰일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의 큰 복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를 따라주지 못하니, 가슴이 서늘한 것입니다.
에스더는 이국에 끌려온 포로 출신으로 유대인이지만, 사촌오빠 모르드개를 통해 신앙을 전수받고, 페르시아 왕 아하수에로Ahasuerus에게 간택되어 왕비가 됩니다. 에스더의 사촌 오빠인 모르드개가 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유대인들을 모두 없애려고 했던 하만의 계략에서, 에스더는 동족들과 함께 3일 간의 금식을 통해, 하나님께 호소하고, ‘죽으면 죽으리이다’는 각오로 조국의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 왕 앞에 나아갔습니다(에3:1-2,7-15,4:16,5:3,6:1-3,8-9,7:4-6,10). 그때 하나님께서는 유대인을 구원하시고, 하만이 모르드래가 탄 말을 끌게하고, 모르드개를 달려고 했던 나무에 하만이 달려 처형을 당하게 됩니다(에7:10). 이렇게 극적인 스토리를 보면서 무엇을 생각하게 됩니까? 아헤스에로는 당시 세계 최강의 페르시아 제국의 왕이었습니다. 그의 권위는 누구도 왕에 앞에 함부로 나설 수 없었습니다. 에스더가 왕비가 된지 오랜 후이지만, 그날 따라 ‘본즉 매우 사랑스러웠다’고 하였습니다(에5:2). 하나님이 왕의 마음을 열어 사랑스럽게 보게 한 것입니다. 왕은 에스더에게 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금 규’를 내밀었습니다(에5:2). 이것은 왕에게 나와도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왕후 그대의 소원이 무엇이며 요구가 무엇이냐 나라의 절반이라도 그대에게 주겠노라’고 하엿습니다(에5:3). 에스더가 말하지 않았는데도 왕이 먼저 말을 한 것입니다. 이 또한 하나님이 마음을 열어 준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날 밤 잠을 못 이루고, 신하들에게 역대기를 읽게 하고, 과거 모르드개가 자신을 암살에서 구해준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많은 날 중, 이 날 잠을 이루지 못한 것 또한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에6:1-3). 이렇게 될 수 없는 일을 이루게 된 데에는 에스더가 유대민족과 삼일을 금식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고백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하나님을 찬송한 것입니다. 에스더가 간절히 하나님께만 매달렸을 때, 아헤스에로 왕같이 무자비한 남편의 마음도 움직였습니다. 마음이 아직 열리지 않아, 믿음 생활을 하지 못하고, 한 믿음을 가지지 못하고, 한 비전을 가지지 못하는 일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움직이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을 의지하세요. 하나님만을 찬송하세요. 간절히 기도하세요. 부부가 한 비전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배우자의 마음을 움직이실 것입니다.
대적
우리가 하나님만을 찬송할 때,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데요. 그 세 번째는 대적입니다. 대적은 우리를 힘들게 하고, 속상하게 하고, 아프게 합니다. 내가 힘이 대적보다 강해서, 그 순간은 무력으로 제압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대적은 한번 패퇴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대적은 계속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적하기에 대적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우리의 원수가 하나님의 원수가 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출23:22).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역시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대적인 가나안 족속의 ‘신들을 경배하지 말며 그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고, ‘여호와를 섬기라’고 하십니다(출23:22-24). 이 또한 하나님만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라’고 하셨습니다(출23:25).
우리의 대적을 물리치는 것에 대하여, 힘을 키워 맞서라고 가르치시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하십니다. 이 또한 하나님만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우리의 원수를 하나님의 원수가 되게 하고, 우리의 대적을 하나님의 대적이 되게 하시며, 우리의 대적을 하나님이 물리치신다는 것입니다. 대적이 무릎을 꿇게되는 것입니다.
기업
우리가 하나님만을 찬송할 때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데요. 그 네 번째는 기업입니다. 기업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히9:15). 구원, 영생, 천국을 얻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도가 받는 하늘의 기업으로 하늘의 신령한 복입니다. 그리고 땅의 기업으로 땅의 기름진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한 자들에게 대대손손 약속한 땅의 기업을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출32:13). 땅의 기업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업으로 주신 땅에는 경작에 부족함이 없도록 비를 내려달라는 기도하였습니다(왕상8:36). 그러므로 땅의 기업은 기름진 복이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조상들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자자손손 하나님이 주신 땅의 기업에서 기름진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후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악행을 하여 이전에 아름다운 소산을 누리 곳에서 이방 민족의 종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느9:25-26,35-36). 그러므로 절대로 하나님 찬송을 잊어서는 안 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최고 부자 가운데 한 사람이 사우디아리비아의 최고 실력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Mohammed bin Salman,1985-왕세자입니다. 아직 왕이 아닌데도 외국을 방문하면 국빈 대접을 받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정부가 갖고 있는 투자자금만 우리 돈으로 370조 원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왕실 재산에 비하면, 조족지혈鳥足之血입니다. 왕족들 전체 재산이 또 1천 6백조 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왕세자가 우리나라에 왔을 때, 대통령을 비롯하여 5대 재벌 총수가 모두 만나고자 모였습니다. 이틀 동안 머물면서 푼돈만 10조원입니다. 그 정도조 왕세자에게는 푼돈 수준 밖에 안 됩니다.
우리가 입을 크게 벌려서, 이러한 막대한 부를 가진 자들이, 마음이 감동되어서, 여러분의 것이 되고, 하나님의 선한 일에 드리시기를 축복합니다. 기업도 결국 하나님이 움직이셔야 합니다. 그 기업을 이끄는 자들 또한 사람이기에, 그 기업가의 마음을 하나님이 움직이셔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늘의 복인 하늘의 신령한 복이 있습니다. 땅의 복인 땅의 기름진 복이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찬송하세요. 하나님만을 경외하세요. 하나님만을 의지하세요. 그 입술로 간구할 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여러분이 소망하는 기업으로 세워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한 하나님이 주시는 기업을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역사
우리가 하나님만을 찬송할 때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데요. 그 다섯 번째는 역사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만을 찬송할 때,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 것 네 가지, 전도, 비전, 대적, 기업,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이 역사는 탁월함을 말합니다. 감히 범접할 자가 없습니다.
바벨론 느브갓네살 왕은 한 날 꿈으로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단2:1). 제국의 내로라하는 점술가 점쟁이들에게 해몽하도록 했지만, 신 외에는 알 수 없다며 모두 해몽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단2:3,11). 격노한 느부갓네살이 모든 지혜자들을 죽이려고 할 때, 근위대장 아리옥이 다니엘을 추천하였습니다(단2:16). 다니엘은 친구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 그 일을 알리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불쌍히 여기사 다니엘과 친구들이 바벨론의 다른 지혜자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하기를 구했습니다(단2:17-18). 그리고 다니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능력이’ 있음을 먼저 영광을 올려 드린 후, 왕의 꾼 꿈을 알려 달라고 간절히 간구하였습니다(단2:20).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을 받은 다니엘은 왕에게 나아가 꿈의 내용을 듣지 않고, 신상의 머리가 금인 것은 느부갓네살 당신이 이끄는 바벨론이요. 이후에는 고레스가 이끄는 페르시아가, 다음에는 알렉산더의 헬라, 이어 카이사르(시이저)의 로마가 등장할 것입니다. 그리고 종말에 마지막 제국이 등장할 것인데, 그 때, 마지막 날에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지난날 등장했던, 모든 제국들은 멸하시고, 전 세계에 그리스도의 나라인 천년왕국을 세울 것을 해석한 것입니다(단2:34-35). 그렇다고 한다면, 이 꿈은 느부갓네살 왕도 하나님 앞에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말입니다. 해몽을 들은 느부갓네살은 자신이 제국이 망한다고 말한 다니엘을 극형에 처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러나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주게 하니라’(단2:46). 또한 ‘다니엘을 높여 귀한 선물을 많이 주며 그를 세워 바벨론 온 지방을 다스리게 하며 다니엘의 요구대로 (다니엘의 세 친구)를 지방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고 다니엘은 왕궁’에 있도록 하였습니다(단2:48-49). 이렇게 다니엘에 세우 받게된 이 탁월함이 바로 역사입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제국에서만 아니라, 이후 페르시아 제국을 거치면서, 제상의 자리에 연이어 오르는 입지전적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비천한 포로의 신분으로 타국의 두 나라에서,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 이 탁월함의 역사 또한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리고, 절대 의지하고, 찬송한 다니엘을 보시고, 하나님은 이방나라의 왕의 마음까지도 움직여 일하신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의 자녀에게 이 탁월함 하나님의 역사를 축복합니다.
최종 정리
바울과 실라가 옥중에서 올려 드린 찬송은 능력이 나탔습니다. 지진이 나고, 옥터가 움직이고, 옥문이 열리고, 발에 차꼬가 풀어졌습니다. 잠에서 깬 간수는 이를 보고 죄수들이 모두 도망한 줄 알고, 자결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를 막아서는 이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감시하던 죄수였습니다. 간수는 그 앞에 부복하고,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바울은 그에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 간수와 변화와 회심 이것이 기적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것이 기적입니다. 이러한 연유는 바울과 실라의 찬송에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찬송 드리면, 하나님은 사람의 무릎을 꿇게 하십니다. 이것이 본문이 가르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만을 찬송하기를 다짐하고, 확신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소망하는 기도의 제목이 응답될 수 있습니다. 우리 기도제목 가운데 상당수는 사람의 마음이 움직여져야 이룰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만을 찬송해야 합니다. 하나님만 경외해야합니다. 하나님에게만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다음 주는 맥추감사주일입니다. 맥추감사주일은 한 해의 절반을 보내고, 새로운 반년을 시작하는 감사주일입니다. 한 해의 ‘하프 타임'Half time과 같습니다. 축구 경기에서는 하프타임 때, 전반전을 분석하고 후반전 전략을 세웁니다. 그러면 한 해의 반년을 보내고, 남은 반년을 맞이하는 우리의 전략은 무엇이여 합니까? 하나님께 감사입니다. 하나님 찬송입니다. 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사람들이 마음을 움직여서, 우리의 소원에 응답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만을 찬송할 때,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데요. 그 첫 번째는 전도입니다. 우리가 맥추절에 온전한 감사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이 우리의 전도 대상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구원으로 인도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가 하나님만을 찬송할 때,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데요. 그 두 번째는 비전입니다. 우리가 맥추절에 온전한 감사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이 우리 배우자 그리고 우리 가족의 마음을 움직여, 한 믿음 한 비전으로 하나님께 영광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만을 찬송할 때,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데요. 그 세 번째는 대적입니다. 우리가 맥추절에 온전한 감사로 하나님을 찬송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대적을 하나님의 대적이 되게 하여, 하나님이 물리쳐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만을 찬송할 때,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 데요. 그 네 번째는 기업입니다. 우리가 맥추절에 온전한 감사로 하나님을 찬송하면,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우리의 물질의 통로가 되게 하여, 우리가 기업이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만을 찬송할 때,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 데요. 그 다섯 번째는 역사입니다. 이방나라의 왕의 마음까지도 움직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탁월함으로 세우십니다. 우리가 맥추절에 온전한 감사로 하나님을 찬송하면,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우리가 뛰어난 자리에 서게 만들어가게 하십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찬송함으로 이러한 탁월함의 역사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뛰어나게 만드셔서, 많은 사람들 가운데 돋보이기를 원합니다. 유독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탁월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우리 자녀들에게 이러한 은총을 축복합니다.
다음 주일 맥추감사주일에 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을 찬송하는 감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찬송과 감사를 받으시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우리들의 소망에 응답되는, 2025년 후반기 6개월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론
① 우리가 하나님만을 찬송할 때,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데요. 그 첫번째는 전도입니다. 우리가 맥추절에 온전한 감사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이 우리의 전도 대상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구원으로 인도되기를 축복합니다.
② 두 번째는 비전입니다. 우리가 맥추절에 온전한 감사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이 우리 배우자 그리고 우리 가족의 마음을 움직여, 한 믿음 한 비전으로 하나님께 영광되기를 바랍니다.
③ 세 번째는 대적입니다. 우리가 맥추절에 온전한 감사로 하나님을 찬송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대적을 하나님의 대적이 되게 하여, 하나님이 물리쳐 주실 줄로 믿습니다.
④ 네 번째는 기업입니다. 우리가 맥추절에 온전한 감사로 하나님을 찬송하면,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우리의 물질의 통로가 되게 하여, 우리가 기업이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⑤ 다섯 번째는 역사입니다. 이방 나라의 왕의 마음까지도 움직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탁월함으로 세우십니다. 우리가 맥추절에 온전한 감사로 하나님을 찬송하면,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우리가 뛰어난 자리에 서게 만들어가게 하십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찬송함으로 이러한 탁월함의 역사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뛰어나게 만드셔서, 많은 사람들 가운데 돋보이 기를 원합니다. 유독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우리 자녀들이 탁월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바울이 옥에서 드린 찬송은 지진이 나고 옥문이 열리고 차꼬가 풀린 것만이 기적이 아닙니다. 간수가 변화하고 주의 말씀이 그 사람과 그 집에 전하여 진 것, 간수의 회심, 이것이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우리 기도 재목의 대부분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응답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찬송, 경외, 무릎을 꿇어야 사람의 마음이 움직입니다.
'설교 > 주일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 6:1-3) 이재현목사(25.07.13) (9) | 2025.08.10 |
|---|---|
| "십계명과 맥추절"(출 19:1-12) 맥추감사주일 이재현목사(25.07.06) (7) | 2025.08.10 |
| "영원한 영광"(딤후2:9-13) 순교자기념주일 이재현목사(25.06.22) (1) | 2025.06.22 |
| "우리 하나님 삼위 하나님"(창1:26-28;계1:4-8) 이재현목사(25.06.15) (0) | 2025.06.16 |
| "같은 목습 다른 선택"(막 14:51-52) 이재현목사(25.06.08) (5) | 2025.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