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요 3:22~30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세례를 베푸셨습니다
세례 요한에게로 세례를 받으려 하는 이보다
주님께 더 많은 사람이 모이자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이를 고하였습니다
세례 요한은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아무것도 받을 수 없고
나의 일생이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자로 불려지기를 원하며
신부를 취하는 것은 신랑이고 나는 이를 기뻐하는 친구라고 하였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만난 후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오직 주님을 전하고 높이고 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고 하셨습니다(마11:11)
주님의 이름을 증언하고 한 영혼을 그 분께 인도함을 가장 기뻐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이 인정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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