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교재 11 이재현목사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마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실족하지 말고, 인생의 수고와 무거운 짐을 벗어라 하나님말씀 : 마태복음 11:28-30 세례 요한은 일생을 오직 예수님의 오실 길을 예비한 자입니다(마3:3;눅3:4,16;요3:30). 헤롯에 의해 투옥된 세례 요한은 자신의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질문합니다(2-3.참고/마14:3;막6:17;눅3:10). 이것은 의구심으로 보기보다 예수님이 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아인가 확인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에 예수님은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고 하시며, 선지자 이사야가 예어한 메시아임을 알게 하셨습니다(4-5.참고/사61:1).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