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여기 있다
This is Love
인간에게 사랑은 꽃가루 같이 바람에 날려 맺어지는 것도
인간에게 사랑은 일정 기간만 필요로하는 것도
인간에게 사랑은 채우다 소멸되어 버리는 것도 아닙니다
인간은 동식물이 아니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그 사랑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나를 위해 죽으실 수 있는 분을 만날 때 비로소
진정한 사랑을 얻게 된다고 하십니다
그 분은 예수님 입니다
지금도 십지가에서 쏟으신 그 사랑은 강같이 온 땅에 흘러 넘치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사랑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소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요4:29~42) (1) | 2022.12.14 |
---|---|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요4:20~30) (0) | 2022.12.13 |
주여 선지자로소이다(요4:16~19) (0) | 2022.12.11 |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요4:1~15) (0) | 2022.12.10 |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요3:31~36) (0) | 2022.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