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라”-"섬기어라"
눅 3:11
세례 요한은 죄 사함의 세례를 받은 자들에게
회개하여 힙당한 열매로 옷 두벌 있는 자는 없는 자들어게 나누라고 하였습니다
당시는 한 옷을 갖고 1년 내내 입어야 하는 때입니다
그들이 어렵게 어렵게 해서 두 벌을 옷을 갔게 되었는데,
그 중의 한 벌을 나눈다는 것은 수십 벌의 옷을 갖고 있는 지금과 다릅니다
부족함에도 나누어야 함을 가리켜주고 있습니다
많다고 나누는 것이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눔을 잃어버리고 사는 시대이니까요
하님이 우리에게 물질의 복을 주셔서
부유한 가운데 나눌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여유롭지 못할 때부터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많음 가운데도 나눌 수 있는 것입니다
죄 사함을 받게하는 세례를 받고 회개하여 합당한 열매를 맺는 첫 번째는 나누라 섬기라는 것입니다
은사는 내 삶에 영위만 아니라 타인을 섬기는데 드릴 수 있어야합니다
은사는 선물입니다 거져 받았으니 거져주는 것입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 10:45
나누라, 섬김의 본을 보여 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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