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라”-"욕심을 버리라"
눅 3:13
죄 사함을 받게 하는 세례를 통해 회개하여,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두 번째는 ‘부과된 것 외에 거두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정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정’은 정할 ‘定’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네 이웃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참고/출20:16-17) 욕심을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부과된 것 외에 거두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자기 것 아닌 것에 미련 두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영적 육적 모두 말입니다
회개의 합당한 열매 두 번째는 정하라인데요
예수님은 전도하러 보낸 제자들에게
“9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고 10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고 하였습니다(마10:9-10)
필요한 것 이상을 준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정함의 본을 보여 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이 책임줘 주시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일들을 정함으로 감당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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