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
눅 2:25
시므온과 안나가 평생 성전을 떠나지 않았던 것은,
‘이스라엘의 위로’(민족의 구원자)를 볼 것이라는 성령의 감동 때문입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은혜만 아니라,
민족에게 구원이라는 복된 소식을 증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는 가정과 교회의 구성원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쉬운 결단이 아닙니다
사람은 나의 도움을 우선 찾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15:13
예수님이 죽으심을 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십자가는 이타적인 사랑입니다
우리의 가정과 교회에 위로...
내가 있어야 도움이 된다면 있어야 할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아름다운 일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임할 것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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