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있는 것과 한 번 있는 것
요 12:1-8
예수님께 마리아가 향유를 그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닦았습니다
가룟 유다는 왜 비싼 향유를 허비하느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며 책망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가만 두어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자리에 주님이 얼마 후 십자가의 죽으실 것을 안 사람은 마리아 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십자가에 죽기 전에 볼 수 있는 시간은 지금 뿐이라는 것입니다
언제 부터인가 이번주에 예배 못드리면 다음주에 드리면 되지 라는 생각이 있지 않나요
우리에게 내일은 없습니다 내일은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예배 항상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한 번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지막 때 성도의 자세이어야 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소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요12:20~28) (0) | 2023.02.24 |
---|---|
이스라엘의 왕이시여(요12:9~19) (0) | 2023.02.23 |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요11:46-57) (0) | 2023.02.20 |
○○○에게 와서 예수께서 하신 일(요11:45) (0) | 2023.02.19 |
예수를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요11:28-44) (0) | 2023.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