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자
시와 그림
나 비로소 이제 깊고 넓은 바다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소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 주시는 그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삶의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 합니다.
날 포기 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 하여도
내 삶에 항해의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이 깊은 바다에 날 홀로 버려 두지 마소서
https://m.youtube.com/watch?v=hdboNLS14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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