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은혜를 고백하라
창 43:1~15
야곱은 아들들이 애굽에서 가져온 곡식이 다 소비되자 다시 내려가 양식을 사오라고 하였지만
유다가 애굽 총리(요셉)가 막내 베냐민을 데리고 와야 모두 살 것이라고 말했다
야곱은 결단을 하고 아름다운 소산과 갑절의 돈과 함께 베냐민도 가도록 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인질이 된 시므온과 베냐민을 돌려보내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고 하였다
야곱은 베냐민을 보지 못하게 되더라도 다른 식속들을 더 이상 굶게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생명을 보존하는 양식은 이렇게 중요한 것이란다
그러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나의(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함을 잊지 말아라
그리할 때 야곱의 고백 처럼 모든 사람이 다 살게 되는
전능한 나(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소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 울고 웃는 공동체(창43:26~34) (0) | 2022.11.07 |
---|---|
두려워하지 말라(창43:16~24) (0) | 2022.11.06 |
하나님이 어찌 이런 일을 행하셨는가(창42:26~38) (0) | 2022.11.04 |
회개와 용서의 눈물(창42:18~25) (0) | 2022.11.03 |
꿈을 이루시는 하나님(창42:1~17) (0) | 2022.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