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심히 다투어
행 15:36-41
바울에게 바나바는 전도여행에 마가 동행을 요청했지만 이전에 이탈한 이유로 거부했습니다
둘은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 바울은 실라를 택하고,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각 기 떠났습니다
바울에게 바나바는 은인입니다
이전에 예수 믿는 자를 핍박하였지만,
이제는 예수를 이방에 전하는 자가 되었다고 베드로와 다른 사도에게 소개해 주었고,
안디옥교회에 초빙하여 목회하도록 하였고, 선교사로 파송받아 1차 선교 여행에 함께 했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좀 참았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생각일 뿐 당시의 상황을 분명히 알 수 없고 그도 한 인간임을 봅니다
주님은 보배 우리는 질그릇입니다
질그릇이 깨어진다고 보배가 손생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후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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