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님의 거하시는 삶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라오디아교회에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가난한 것을 알지 못하는 도다’고 책망하신 후,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하셨습니다
연단을 부유보다 더 값진 금으로 비유하십니다
내게 재물이 많이 있습니까? 그런데 연단이 없다면 가난한 것입니다
네게 재물이 적습니까? 그런데 연단이 있다면 부자인 것입니다
현대 교인들은 연단을 회피하려고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러나 정련(精鍊)을 거쳐야 정금이 됩니다
교회 생활에서 연단 과정 없는 신앙은 도금일 수 있으나 정금일 수는 없습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욥기 23:10
<사진>
3. 세례(침례)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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