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신 주권자
하나님말씀 : 디모데전서 6:15-19 2025.07.27. 主日禮拜
현대에서 ‘재물’은 신분은 물론 생사까지 좌우한다고 여깁니다. 재물이 신인 것입니다. 영어 ‘머니’money는 라틴어 ‘모네타’Moneta에서 파생했는데 “신께 의뢰하는 것'이란 의미입니다. 이 말 속에 신앙과 돈이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대부터 돈에는 대부분이 종교적 의미가 있는 조각이 새겨져 있습니다. 세계 최고 부호 일론 머스크Elon R. Musk,1971-의 재산은 635조원입니다. 이제 정당까지 창당하여 권력 의지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가 시장 개입 하지 말고, 돈 벌고 싶은 사람이 벌도록 하자”를 정치 이념으로 삼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빼앗길 수 없다. 모든 돈은 내가 벌어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본주의, 부의 신, 배금주의, 맘몬니즘 시대를 상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고 하셨습니다(마6:24). 이 말씀 전,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비유를 들어,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기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셨습니다(마6:24). 인간은 두 가지를 마음에 모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재물을 신으로 섬기는 세상에서,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되지 말고,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고 말씀하십니다(눅12:21). 그리고 하나님께 쌓은 자에게 “내가 (믿음으로 당하는)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고 하셨습니다(계2:9).
대기업 총수 가운데 하나님을 믿지 않지만, 큰 부를 갖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답은 분명합니다. ‘Mammonism' 돈을 신으로 섬기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상이요, 사탄입니다. 하나님의 주권 하에서, 사탄도, 우상도 힘을 갖고 있습니다. 세상의 부자들 가운데는 ‘부의 신’을 섬기고, 그에게 경배하여 큰 돈을 버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부가 아니지요. 하나님께서 한 순간에 “후” 불면 다 사라져버립니다.
인류 역사상 최대의 부자 중의 한 사람인 솔로몬 왕은 매년 거두어들인 세금만 금 육백육십육 달란트였습니다(왕상10:14). 한 해 세금만 1조 8천 7백억입니다. 당시와 지금의 경제 규모를 비교했을 때, 현존하는 최고 부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부자의 대명사로 불리는 지금도, 한화 약 198조 4840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빌 케이츠’Bill Gates,1955-를 능가한다고 합니다. 그뿐 아니라 금 7.2kg으로 도금해서 만든 큰 방패 200개, 금 1,7kg으로 도금해서 만든 작은 방패가 300 개입니다(왕상10:16-17). 전쟁용이 아니라 장식품들로 왕궁의 번영과 찬란을 볼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은을 돌 같이 흔하게 하고,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 같이 많게 하였으며, 병거가 1,400대요 마병이 12,000명이라, 애굽에서 병거는 한 대에 은 600 세겔이요, 말은 한 필에 150 세겔이라, 헷 사람의 모든 왕과 아람 왕들에게 그것들을 되팔기도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왕상10:26-29). 솔로몬의 교역으로 통해서 막대한 수입을 얻는 것이죠.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세상의 그 어느 왕보다 큰지라”고 하였습니다(왕상10:23). 그러나 이렇게 아버지로부터도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고, 세수와 무역으로 상상할 수 없는 부를 거머쥔 솔로몬은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도다’라고 고백하며, 인생의 목적이 부귀영화에 있지 않음을 처절하게 고백했습니다(전1:2).
저는 부자를 폄하려고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들이 각고의 노력을 통해서 이룬 것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한때 재계 2위까지 올라섰던 대우를 비롯하여 쌍용, 한보 등이 지금은 어떻게 되었나요. 그 천문학적인 재물이 수증기처럼, 흔적도 없이 증발해 버린 것입니다. 맘몬니즘 재물을 신으로 섬기는 자들은 그 우상으로부터, 큰 부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맘모니즘 또한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기에 하나님이 “후” 불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그 재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셔서 즐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말씀합니다(딤전6:17). 재물로 대표되는 세상 그 어떤 것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 두기를 다짐하고 다짐하고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1. 다음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하는 첫 번째, <하나님은 복되신 분이다>를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우리가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하는 것은 첫 번째로 하나님이 복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재물로 대표되는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고, 복을 주시는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천지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요,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라고 하셨습니다(시95:4-5,7). 우주 만물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둘 때,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딤전6:17). 성도 여러분 기도 제목 가운데 복 받기를 원하시는 것 있으세요. 그러면 전력을 다해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하나님께 매달립시다. 하나님께만 소망을 둡시다.
2. 다음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하는 두 번째, <하나님은 유일한 주권자이시다>를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두 번째로는 하나님은 유일한 주권자이십니다. 이를 신학적 용어로 유일신 사상Monotheism이라고 합니다. 유일唯一의 뜻은 하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도 하나 밖에 없는 많습니다. 해도 달도 하나입니다. 그러나 만들어진 유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누가 만들 수 없는 분입니다. 피조물들과 다른 유일성을 갖고 있습니까? 호렙산 불이 붙은 떨기나무에서 하나님의 명을 들은 모세가 “애굽에 가서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누구라고 말씀드릴까요.” 여쭈니, ‘나는 는 스스로 있는 자’니,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고 하셨습니다(출3:1-2,14). ‘I am Who I am’, ‘나는 나다’, ‘I am the Eternal GOD’, ‘나는 영원한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누구도 간섭할 수 없는 스스로 있는 유일하신 분이십니다. 삼라만상森羅萬象에 펼쳐져 있는 것들과 같이 만들어진 유일함이 아닙니다. 앞서 하나님의 주권하에 맘몬이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주관할 것은 어떤 것도 있을 수 없습니다. 만드신 분만이 주권의 자격이 있으신 것입니다. 스스로 있는 유일하신 하나님에게 소망을 둘 때, 그 하나님의 주권 하에서, 우리 삶의 인도함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3. 다음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하는 세 번째,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다> 를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세번째로는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기 때문입니다. 세계 국가 수가 242개이고, 242명의 왕이 현존하는 열왕의 시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왕들이 왕 이십니다. 만왕의 왕이라는 것은 영원한 왕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임기가 없으십니다. 절대자이십니다. 그러나 실수가 없으신 분입니다. 완전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하신 왕입니다. 또한 무한한 왕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세상의 군왕은 자국 경계 안에서만, 힘을 갔지만, 하나님의 통치는 온 우주에 안 미치지는 곳이 없습니다. 예수님도 만왕의 왕이여 만주의 주이십니다(단8:25;계17:14,19:16). 하나님이 자신의 권한을 아들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할 것이요, 주보다 큰 일도 하리니,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행하리니’라고 하셨습니다(요14:12-13).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능력을 주시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성도는 오대양육대주 어느 대륙과 대양도, 거칠 것이 없이, 전 세계에서 위대한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이 능력을 행하는 청아비전공동체 가족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4. 다음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하는 네 번째,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다>를 읽 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네 번째는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에게 생명을 주시는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에게 죽음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인간에게 죽음은 죄의 결과입니다(롬6:23). 하나님에게는 죄가 가까이 할 수 없습니다. 무흠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믿으면 영생을 얻게 됩니다.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요(민27:16). 하나님은 ‘네 생명이시요’라고 말씀합니다(신30:20).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으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인도된 한 영혼 한 영혼을 어떻게 하던 하나님을 만나고 경외하고 헌신하는 이들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18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19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딤전6:18-19). 성경에서 선은 영혼을 살리는 일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함은 하나님은 죽지 아니하시는 생명의 근원이시오. 우리는 그 하나님을 믿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둘 때, 헌신의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며, 한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5. 다음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하는 다섯 번째, <하나님은 빛이시다>를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다섯 번째로 하나님에게는 인간이 가까이 할 수 없는 빛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지창조 첫째 날에 빛을 만드시고, 빛을 낮이라 부르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창1:3-5). 하나님이 어둠도 만드셨지만,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고 말씀합니다(요일1:5). 하나님은 어둠이 아닌 빛의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은 하나님께 나아오기를 싫어하는 것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합니다(요3:19). 하나님께 나아가리를 꺼리는 것은 악한 행위가 자기에게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요3:20). 그러므로 “그 악한 행위를 그치라 어둠을 벗어라 빛으로 나오라 하나님께 나오라”는 명령을, ‘하나님은 빛’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본문은 하나님께는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빛이신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심을 알고, 어둠의 일을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하시고(요8:12). 그리고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라고 하셨습니다(마5:14). 우리가 있는 곳에 세상의 어둠이 물러가고 하나님의 빛이 임하는 역사를 기원합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5:8). 오늘도 악한 행위의 어둠에 있는 자들을 빛이신 하나님께로 나오게 하는 은혜를 기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6. 다음 글을 읽고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향해 교만하지 말고 제물에 소망을 두지 말라고 전하라는 명령을 주셨습니다. 돈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맘몬니즘은 부의 신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십니다. 대기업 총수 가운데 하나님을 믿지 않지만, 큰 부를 얻는 것은 돈을 신, 우상으로 섬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주권하에 돈, 우상도 힘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불면 한 순간에 날아가 버립니다. 재물로 대표되는 세상 그 어떤 것에 소망을 두지 말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셔서 즐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① 우리의 소망이신 하나님은 첫 번째로 복되신 분입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분입니다. 우주 만물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필요에 공급해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둔 자에게 약속하신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옵소서.
② 두 번째로 유일한 주권자이십니다. 피조물은 만들어진 유일이지만,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유일입니다. 만드신 분만이 주권의 자격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둔 자에게 약속하신 하나님 주권 하에 우리의 삶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③ 세 번째로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왕 중의 왕이시고, 임기가 없는 절대자로 완전한 분이시며, 온 우주에 통치가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그 모든 권한을 아들 예수님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둔 자에게 약속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오대양육대주 전 세계에서 위대한 역사를 이루는 능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④ 네 번째로 죽지 아니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시기에 죽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으면 영생을 얻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선인 영혼을 살리는 일에 힘을 모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둔자에게 명령하신 한 영혼을 위해 헌신의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며, 한 영혼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⑤ 다섯 번째로 인간이 가가이 할 수 없는 빛이십니다. 하나님께 인간이 나오기를 꺼리는 것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행위가 드러날까봐 두려워합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둔 자에게 빛이신 하나님이 임재하십니다. 악한 행위의 어둠에 있는 자들을 빛이신 하나님께로 나오게 하는 세상의 빛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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