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시아 바이블 인스티튜트

회개와 용서의 눈물 창 42:18~25 요셉의 형들은 정탐꾼으로 몰린 것에 대해 지난 날 동생이 애걸할 때 듣지 아니하고 종으로 팔았던 때를 기억하며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도다 그의 핏값을 치르게 되었도다고 하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약한 자를 돌아보아 그의 생명을 보존하여라 지난 날의 허물과 죄를 애통하는 마음으로 회개하고 속히 죄의 자리에서 지금 떠나라 내 아들을 희생하여 너를 용서해 주었으니 너도 나처럼 네게 상처 준 이들을 불쌍히 여겨 용납하고 진심으로 용서하여라 네 아픔의 눈물을 내가 닦아 주고 네 상한 마음을 고쳐 주어 회복시켜 주리라 주신 말씀 붙잡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꿈을 이루시는 하나님 창 42:1~17 대 흉년으로 각국 뱩성도 양식을 사려고 애굽을 찾았다 야곱도 아들들에게 그렇게 할 것을 명했고 애굽에 내려온 그들은 총리가 된 동생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요셉은 자신을 판 형들을 알아보았다 요셉은 슬픔을 애써 억누루고 일부러 형들을 정탐꾼이라고 한 후 너희 중에 하나를 보내어 막내(베냐민)을 데리고 와야 누명을 풀 것이라고 하였다 나는 숱한 고난의 터널을 지나는 너에게 보여준 꿈을 이루는 전능한 아버지란다 낙심하지 말고 인내하며 기다려라 세상의 환난과 기근도 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음을 기억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항상 함께 있어 도와 줄 것이다 너는 내 앞에서 겸손하게 무릎 꿇고 나를 경외하며 섬기라 너를 생명의 길로 인도할 것이..

회복과 부흥의 은혜 창 41:46~57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한대로 일곱 해 동안 풍년으로 쌓아둔 곡식이 바다 모래 같이 심히 많았고, 이어 일곱해 온 세상에 흉년이 찾아 왔다 요셉을 모든 자들이 높이게 된 것이다 요셉은 첫째 아들을 모든 고난을 잊어 버렸다는 뜻의 므낫세, 둘째 아들을 내가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다는 뜻의 에브라임으로 이름 했다 나는 네 모든 고난과 아픔의 상처를 잊어 버리는 회복의 은혜로 상한 마음을 고쳐 줄 것이다 네가 수고하는 그 곳에서 풍성한 열매로 부흥을 경험하는 은혜를 부어 줄 것이다 너의 모든 의심의 구름이 사라질 때까지 말씀을 붙잡고 인내하며 기도로 나와 동행하여라 환난과 기근의 때에 민족과 열방을 살리는 구원의 통로로 쓰임 받도록 내게 구하여라 11월 한 달도 주..

생명을 살리기 위해 창 41:37~45 요셉을 애굽의 전국 총리로 세운 바로는 자기는 왕좌만 앉았을 뿐 요셉에게 모든 권세를 주어 나라를 다스리게 하였다 노비에서 총리까지... 죽음과 어둠이 가득한 세상에서 나는 너를 오래 전부터 준비시키고 있었다 고난의 풀무와 가장 낮은 자리에서 너를 단련시킨 이유는 나의 영에 감동된 말씀의 사람으로 빚어가기 위해서다 나는 너에게 준 꿈을 반드시 이룰 것이다 나는 너와 네 자손이 요셉처럼 생명을 살리는 거룩한 일에 쓰임 받길 원한다 너는 예수 안에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나의 왕 같은 제사장이며 복의 통로란다 너는 성장하고 충만하여 온 땅을 다스려라 주신 말씀 붙잡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3vTtURl_kTs

한결 같은 삶 이재현목사 하나님말씀 : 사도행전 20:1-38. 2022.10.30. 主日禮拜 “1소요가 그치매 바울은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 2그 지방으로 다녀가며 여러 말로 제자들에게 권하고 헬라에 이르러 3거기 석 달 동안 있다가 배 타고 수리아로 가고자 할 그 때에 유대인들이 자기를 해하려고 공모하므로 마게도냐를 거쳐 돌아가기로 작정하니 4아시아까지 함께 가는 자는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 가이오와 및 디모데와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라 5그들은 먼저 가서 드로아에서 우리를 기다리더라 6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7그 주간의 첫날에 ..

한결같은 삶 ​ 하나님말씀 : 사도행전 20:1-38 ​ 지난 주일 말씀 첫 번째 가르침은 만남의 축복입니다.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던 ‘아볼로’를 만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가르쳐 주었고, 아볼로는 ‘아가야’ 교회에 ‘은혜로 많은 유익을 주’었으며, ‘예수는 그리스도(왕)라고 증언하여 유대인의 말’을 물리치는 능력의 전도자가 되었습니다(18:23-28.참고/고전1:12,3:4-6). 누구를 만나는가가 중요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많은 만남 중 보아스는 유력자였고, 룻은 그의 밭에서 이삭을 줍는 여인이었습니다(룻2:1-6). 그럼에도 보아스는 룻의 신앙과 효성을 알고 있었고, 하나님이 보답과 보호와 온전한 상을 주실 것을 예견했습니다(룻2:11-12). 보아스는 ‘수혼법’嫂婚..

하나님의 정하심 창 41:15~36 요셉은 애굽 왕에게 꿈을 해석해 주면서 하나님이 하실 일을 보인 것이라고 하였다 나는 장차 애굽에 풍년이 7년 동안 있은 후 흉년이 7년간 있을 것을 정하고 바로가 두번 겹처 꿈을 꾸도록 하였다 요셉은 바로에게 명철하고 지혜있는 사람을 택하여 대비하면 애굽이 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바로는 그의 말을 듣고 요셉을 적임자로 알고 애굽의 총리로 세웠다 나는 나의 사람을 세우기 위해 한 국가 나아가 모든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는 것을 알아라 지금도 계속되는 인류의 역사는 너를 통해 내가 정한 일을 행함기 위함이란다 내가 너를 위한 일함을 갖는 믿음의 사람 되어라 성일의 아침 주신 말씀 붙잡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년이 지난 후 창 41:1~14 애굽 왕은 기이한 꿈을 두번이나 꾸고 마음이 번민 했다 점술가와 현인들을 모두 불러 들였지만 해석하지 못하였다 그때 2년 전 감옥에서 자신의 꿈을 해석해 준대로 복직이 되었던 술 맡은 관원장은 요셉을 기억해내고 바로에게 소개했다 2년 전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즉시로 생각했다면 요셉은 사람들 꿈 해몽하는 자로 불렸을 것이다 그러나 2년동안 잊고 있다가 기억했기에 요셉이 애굽 왕 앞에 설 수 있게 된 것이란다 네게 도움 받은 자가 너를 잊었다고 마음 상하지 말아라 나는 그를 네가 높아지는 자리에 사용할 것이다 네게 2년의 시간이 오늘일 수 있다 너가 한 일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억울해하지 말고 나를 붙들어라 내가 그들로 너를 세우는 일에 사용할 것이란다 주신 말씀..

말씀대로 이루심 창 40:5~23 요셉은 감옥에서 두 사람의 꿈 이야기를 듣고 삼일 후 애굽 왕의 생일날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이 회복될 것이지만 떡 맡은 관원장은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고 하였다 네 삶의 해석은 오직 나에게 달려 있다 나는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하나님이다 술 맡은 관원장은 자기를 기억해달라는 요셉을 잊었다 사람은 너를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생각하고 은혜를 베풀어 말씀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낙심하고 좌절하며 탄식할 때에도 나는 숨은 계획을 가지고 너를 인도한다 나의 때를 기다리며 오늘을 나와 동행하여라 너는 나의 사랑 나의 친구이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주신 말씀 붙잡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