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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블레셋과 전쟁에서 대패하고 법궤를 빼앗기고 대제사장은 죽고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이때 사무엘은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우상을 제거하고 여호와 만을 섬기라고 하셨습니다 사무엘의 선포에 따라 미스바에 모인 성도들이 회개하였을 때, 하나님은 우레를 발하셔서 블레셋을 멸하도록 하셨습니다 영적 회복한 성도는 반대자들의 어떤 해함도 받지 않습니다 우리의 길을 막아설 자가 없습니다 사무엘이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 제거하고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블레셋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사무엘상 7:3 https://m.youtube.com/watch?v=QqVDfaR3-Ws&t=1s

여호수아는 가나안 입성을 위해 건너야 할, 요단강 앞에서 법궤를 멘 제사장이 앞장서고 백성들에게는 성결하라 명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행한 일(홍해의 기적)을 보이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강물이 불어 둑을 넘을 시기 였지만, 순종하여 발을 내딛는 순간 물길이 끊기고 마른 땅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모두 건넜고 이후, 여리고를 시작으로 모든 가나안 족속들을 진멸하였습니다 오늘도 영적 회복의 자리에 하나님은 모든 환경과 조건을 주관하셔서 우리에게 가장 합당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 가에 잠기자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여호수아 3:15~17 https://m.youtube.com/watch?v=t_ueSuvhyk4&t=2s

죄의 악순환 창 34:9~31 야곱의 딸 디나가 세겜의 추장에게 욕보임을 당하자 디나와 한 어머니 레아의 소생인 레위와 시므온은 세겜 남자들에게 우리와 통혼하려면 할례를 받으라고 거짓 제안을 했다 그리고는 삼일 째 되는 날 상처가 아물지 못했을 때 급습, 성읍의 모든 남자들을 살해했다 악에 대한 보복으로 거짓과 악을 자행하는 죄의 악순환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파멸에 이르게 한단다 너는 십자가 사랑으로 닣은 나의 자녀이다 나는 너의 내면 깊은 곳에 자리잡은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죄성을 깨닫고 십자가 앞에 나오길 원한다 너의 탐심과 정욕은 이미 십자가에 못박혔음을 끊이없이 선포하여라 오직 내 앞에서 정직하게 행하여 십자가 사랑으로 선으로 악을 이기어라 너의 상처와 아픔은 내가 싸매고 고치리라 주신 말씀..

부끄러운 일 창 34:1-8 야곱의 딸 디나가 세겜 땅의 딸을 보러갔다가, 추장 세겜에게 욕보임을 당했다 이 후, 세겜은 아버지 하물에게 청하여 디나를 아내로 맞이할 수 있도록 야곱에게 말해 줄 것을 부탁한다 하몰은 야곱에게 내 아들이 당신의 딸을 연연하니 아내로 맞을 수 있도록 해주면 이 땅에서 매매하며 기업을 얻게하고 큰 혼수와 예물로 즐것이라고 하였다 세겜과 그의 아버지 하몰은 어떠한 사죄도 하지 않았다 추장이라는 지위로 잘 살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였다 이러한 세상의 죄악과 타협 앞에 너는 오염되지 말아라 너의 자녀가 부끄러운 일을 하고도 부모에게 떠 넘기는 부끄러운 자가 되지 않기를 기도하라 또한 디나 처럼 부모와 오빠들에게 말하지 않고 혼자서 지나친 호기심으로 이방 땅에 다니지 않기를 권면하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말씀 : 창세기 1:1～5 2018.1.1. 送舊迎新禮拜 이재현목사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1:1-5) 오늘 송구영신예배에 오신 성도 여러분 무술년戊戌年 새해 하나님의 복 많이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서로 인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에도 우리 성도님들 모든 삶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고요. 복 주심도 있었고요. 동행하심으로 함..

실로에서 다윗 성까지 하나님말씀 : 사무엘상 4:1～11 2018.01.21. 主日禮拜 이재현목사 “1사무엘의 말이 온 이스라엘에 전파되니라 이스라엘은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려고 에벤에셀 곁에 진 치고 블레셋 사람들은 아벡에 진 쳤더니 2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대하여 전열을 벌이니라 그 둘이 싸우다가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패하여 그들에게 전쟁에서 죽임을 당한 군사가 사천 명 가량이라 3백성이 진영으로 돌아오매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에게 오늘 블레셋 사람들 앞에 패하게 하셨는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여 그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 하니 4이에 백성이 실로에 사람을 보내어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영존하시는 하나님 하나님말씀 : 시편 102:23～28 2018.01.14. 主日禮拜 이재현목사 “23그가 내 힘을 중도에 쇠약하게 하시며 내 날을 짧게 하셨도다 24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주의 연대는 대대에 무궁하니이다 25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26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27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28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안전히 거주하고 그의 후손은 주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계14:6-13)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오늘 예배에 참여한 성도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서로 인사합니..

회개와 악행 하나님말씀 : 누가복음 3:7～2 2018.01.28. 主日禮拜 이재현목사 “7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아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9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10무리가 물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11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12세리들도 세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