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나님말씀 : 사도행전 28:11-31
바울을 로마로 이송하기 위해 승선한 배는 유라굴로로 큰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한 사람도 상함을 당하지 않고, 멜리데 섬에서 구조되었고, 원주민들이 특별한 동정을 베풀어주어서, 오랜만에 땅을 밟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행28:1-2). 바울이 독사에 물렸지만 상함을 당하지 않는 역사가 나타났고, 추장 보블리오 부친이 열병과 이질을 바울이 안수하고 기도하여 낫게 되었으며, 다른 병자들도 고침을 박았습니다(행28:3-9). 하나님께서는 섬에서 삼 개월 동안 바울을 통해 멜리데를 거룩한 영토로 원주민을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신 것입니다(행28:11). 지난 2년여 동안 바울은 로마 군대 영내와 산헤드린 공회에서(행22:1,6-9,21,30-23:1,11,26), 가이사랴 헤롯 궁 재판정에서(행24:24,26-27,25:13-17,26:1-23,29), 광풍에 표류하는 배 위에서(행27:11,14-20-44), 구조된 멜리데 섬에서, 죄인이 입는 자의赭衣를 입고서도, 복음을 증거를 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이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전파하게 하였습니다.
바울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면서도 복음을 증거 할 수 있었던 것은(딤후2:9), 첫 번째로 마지막까지 부인하지 않는 신앙이었습니다.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딤후2:13). 항상 신실하신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음 앞에서도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부인하지 않으셨습니다(참고/요18:37,19:10-11). 이 신앙을 바울은 예수님에게서 배웠습니다(참고/딤후4:7-8).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딤후2:12). 최후까지 신앙을 가지라는 명령입니다. 베드로와 같이 연약함으로 부인할 수도 있지만, 돌아섰다는 것이 중요합니다(참고/마26:69-75). 예수님은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라고 하셨습니다(마10:32). 우리를 하나님 앞에 시인하실 분은 예수님 밖에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지 못해도 예수님에게 시인을 받으면 사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주를 위한 죽음은 죽음이 아니요. 주와 함께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딤후2:11).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마10:39.참고/막8:35). 예수님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살 것이라는 뜻입니다. 어떤 분들은 신앙생활을 하면 큰 손해를 보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예수 믿기 이전에요. 시간 내에서 예배 출석도 안 하고, 땀 흘려 봉사도 하지 않고, 피 같은 헌금도 안 하고, 다 나를 위해 사용했어요. 그때 행복했어요. 우리는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쓴다고, 그것이 내게 유익으로 행복으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주실 수 있는 사람이 없기에 모든 인간은 외롭고 공허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나를 위해 쓰고 써도, 행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의 행복은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만날 때,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예수님을 위하여 죽으면 죽는 것이 아니라 주와 함께 살게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왕 노릇’의 권세를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딤후2:12). ‘함께’라는 말은 주님과 함께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왕 노릇’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은 왕이시라는 것이고요. ‘왕 노릇’이라는 것은 왕은 아닌데 왕권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주와 함께 죽었으면’(딤후2:11). 왕권자는 바울과 같은 순교자가 되는 것입니다. 평범한 삶을 산 성도와 주를 위해 목숨을 마다하지 않는 순교자의 상급이 같을 수 없습니다.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계20:14). 마지막 때 등장할 ‘짐승’ 적그리스도가 세계를 지배하기 이전인 지금 교회 시대 순교자와 장차 적그리스도가 지배한 이후 종말 시대 순교자가,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니’라고 말씀합니다(계20:14). 앞으로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이 세상에 세우실 에덴의 회복인 천년왕국에서, 왕권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흰 보좌 심판에서 악인들을 심판하는 권세를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계20:14).
사도 요한 밧모섬에 유배당하며, 계시록을 기록했습니다(계1:1,9). 그리고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계22:20-21). 종언 후, 편안히 천국에서 안식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를 순교자의 반열에 놓습니다. 그 이유는 일생 동안 주를 부인하지 않으며, 예수님의 제자로서 살아가면서, 주님과 함께 죽고 산다는 신앙을 잃지 않고. 그 또한 승리의 면류관을 소망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내게 주리라’고 하였습니다(계2:10).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시는 권세를 주리라’고 하였습니다(계2:26). 이 또한 순교자에게 주시는 왕 노릇에 대한 또 다른 표현입니다. 우리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면, 순교자의 반열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 바울은 모든 자가 ‘구원’과 함께 ‘영원한 영광’을 함께 받기를 원한다고 합니다(딤후2:10).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면서, 증거할 수 있는 것은, 마지막까지 주를 부인하지 않으며 주와 함께 죽으면 주와 함께 살리라는 신앙과 순교자로서 왕권자가 되는 ‘의의 면류관’이 ‘영원한 영광’입니다(딤후4:8).
1. 다음 글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멜리데 섬 원주민들은 따뜻한 보살핌 만 아니라, 다시 항해하는데 필요한 준비까지 해주었습니다(10-11). 하나님께서 바울을 로마로 보내기 위해 그들을 사용하신 것입니다. 누가 변화되지 않는다고 속상해하지 말고,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면, 그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이 은혜를 축복합니다.
선장은 배의 수호신 ‘디오수구로’의 쌍둥이 별자리를 보고 항해를 결정했다가, 유로굴로 광풍에 파선했습니다(11.행27:7-18). 신화의 신이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성경, 하나님이 지키십니다.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 은혜를 축복합니다.
가이사랴에서 시작된 로마의 여정은 오 개월여 만에 보디올에 도착 육지를 밟게 됩니다(12-14). 이때 바울의 편지 로마서를 통해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한 로마 교회 형제들이 찾아왔습니다(참고/행18:1-2,20:2-3;롬16:1-2,23;고전1:14;딤후 4:20). 바울은 죄수로 이동 중에도 교제와 말씀을 나누며, 큰 힘과 위로를 얻었습니다. 이 은혜를 축복합니다.
바울은 로마에서도 형제들을 만나 담대한 마음을 얻었습니다(14-15). 한 영혼을 사랑하고 존중하고 환대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에서 낙담한 영혼이 교회 와서, 감사와 담대로 평안을 얻고,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참고/요16:33). 이 은혜를 축복합니다.
바울은 미결수로 가택연금 중에도, 자신을 감시하는 시위대 군인에게도, 복음의 진전을 이루었습니다(16,30).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전도자입니다(딤후4:2). 전도의 현장에 전도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이 은혜를 축복합니다.
2. 바울이 재판을 기다리는 2년 동안 셋집에서,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을 청하’였고, 그들 에게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를 전하 였습니다(17,23).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졌다고 하였습니다(24-25). 바울은 이사야를 인용, ‘26너희가 듣기는 들 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27이 백성들 마음 이 우둔하여 귀로는 둔하게 듣고 눈은 감았으니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 아 돌아오면 내가 고쳐 줄까 함이라’고 하였습니다(26-27). 예수님께서도 유대 무리에 게 이와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마13:2,13-15). 그것은 ‘천국’을 가르치시기 원했지 만,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마13:11). 천국은 무엇입니까? 천국 어떻게 갈 수 있습 니까? 천국은 볼 수 있는 것입니까? 다음 글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예수님께서 공생애 첫 일성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를 영어 성경에서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번역하고 있습니다(RSV.마4:17). 그 뜻은 “천국이 손에 닿을 정도로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너희들 앞에 있는 나 예수가 천국이다. 나를 잡아라, 나를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들 눈앞에 천국, 예수님이 계신데도 믿지 않는 무리에게, 예수님은 이사야 말씀을 인용하신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유대인 지도자들에게 ‘율법과 선지자의 말’이 곧 천국이신 ‘예수’에 대한 예언이다고 전했지만, 맞지 않는다며, 흩어진 자들에게 주님과 같이 말씀한 것입니다. 천국이 ‘가까이’ ‘at hand’는 손닿을 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손만 뻗으면 천국의 문이 열립니다. 누구라도 예수님이 구주가 되심을 믿고, 지은 죄를 회개하면 용서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믿음의 손을 뻗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바로 눈앞에 천국을 두고도 엉뚱한 곳에서 천국을 찾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20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고 하셨습니다(눅17:20-21). 예수님이 천국입니다. 우리가 천국이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안에 우리 마음이 천국인 것이요. 천국인 저와 여러분이 모인 교회 또한 천국입니다.
천국은 예수님께서 2천 년 이 세상에 오심으로 이미 시작되었고, 사도 바울 같이 복음 전파를 통해서 계속 확장하고 있으며, 마지막 날에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세상을 심판하시고, 주님이 만왕의 왕으로 통치하시는 에덴의 회복인 천년왕국을 조성하여, 천지창조의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그리고 난 후, 영화로운 몸을 입고, ‘새 하늘과 새 땅’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천국에 입성으로 천국이 완성되는 것입니다(빌3:21;고전15:24,50-51;계22:1-2). 이제 눈앞에 있는 예수님에게 손만 뻗으면 영원한 생명이 주어지고 천국의 문이 열립니다. 그런데 2천 년 전 유대인들은 그 예수님이 자기들 눈앞에 왔는데도 믿지 않았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 예수님을 전하고 알도록 하였는데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천국인 것을 믿습니까?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가는 것을 믿습니까? 천국인 예수님을 믿는 우리 마음이 천국임을 믿습니까? 우리가 모인 가정과 기업과 교회가 천국인 것을 믿습니까? 예수님은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고 하였습니다(마13:16). 우리는 복을 받은 자입니다. 복 중의 복, 가장 큰 복을 받은 자입니다. 천국을 소유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떠나는 유대인들에게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보내어진 줄 알라 그들은 그것을 들으리라 하더라”고 하였습니다(28). 우리는 이방인이나 예수를 믿음으로 천국을 얻은 자입니다. 유대인으로 상징할 수 있는 세상의 명예, 지위, 부유가 부럽지 않습니다. 예수가 전부입니다. 구원이 전부입니다. 복음이 전부입니다.
3. 사도행전 첫 장에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 무엇입니까?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되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행1:8). 그렇다면 사도행전 마지막 장에서, 이 사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다음 글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바울은 ‘이태를 셋집’에서 가택연금을 당하면서도,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쳤습니다(30-31). 이 자세야말로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되리라는 사명을 감당하는 자의 모습입니다. 바울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되리라는 사명에 자신의 전부를 쏟아부었습니다. 예수가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사명은 우리의 사명입니다. 우리에게도 예수가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바울과 같이, 우리도 어떤 환경과 형편에 놓이던 전해야 합니다.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보내어진 줄 알라 그들은 그것을 들으리라 하더라”(28). 이 말씀은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에게 구원에 임했다고 했습니다. 이방인이 구원받은 지금은 교회시대 성령시대 은혜시대이기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누구나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습니다(행2:21.참고/행2:4,37-38). 그러나 이 시기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끝이 있습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할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 했습니다(고후6:2). ‘지금’이란 말은 ‘이후에는 끝이 있다’는 의미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을 상징하는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진 이방인을 상징하는 ‘돌감람나무’인 저와 여러분, 이방인의 구원의 ‘충만한 수’가 차면 꺾이게 됩니다. 교회시대는 무한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한 시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날이 되면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진 이방인 돌 감람나무는 잘라버려 지고, 원래 잘렸던 유대인을 상징하는 참감람나무 가지가 붙여집니다. 더 이방인의 구원 받을 수 없는 종말의 시대가 됩니다(롬11:12,17-26). 그러므로 우리는 그때가 이르기 전 지금 전해야 합니다.
무엇을 전해야 합니까? 눈앞에 있는 것을 잡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증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천국을 주시기 위해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내어주셨다는 것을 전해야 합니다. 손만 뻗으면, 예수님 믿기만 하면, 곧바로 영원한 생명이 주어지고, 천국의 문이 열린다고 전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곳에 천국이 있다는 복음을 모릅니다. 우리의 전파가, 구원을 얻지 못해, 영생을 얻지 못해, 천국을 얻지 못해, 인생의 향방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기쁜 소식이 될 것입니다. 복음이 기쁜 소식이니까요. 우리는 천국이 손닿을 곳에 있다고 모두에게 힘써 전해야 합니다. 천국을 전파하며, 예수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쳤더라.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 증인 되리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다음 제목으로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① 우리는 천국을 믿습니다. 예수 믿으면 천국 가는 것을 믿습니다. 천국인 예수 믿는 우리 마음이 천국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모인 가정과 기업과 교회가 천국인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이렇게 보고 듣는 복을 주셔서, 가장 큰 복 예수 믿고, 천국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세상 부럽지 않습니다. 예수 전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② 바울은 로마 셋집에서도, 천국을 전파하며, 예수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쳤습니다. 우리가 어떤 환경과 형편에 놓이던 전하는 사명자가 되게 하옵소서.
③우리의 전파가, 구원을 얻지 못해 영생을 얻지 못해 천국을 얻지 못해, 인생의 향방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기쁜 소식이 되게 하옵소서.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 증인 되게 하옵소서(교재 1번의 다섯 가지 은혜를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사도행전 > 사도행전 교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도행전 교재 25 이재현목사 "하나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행28:1-10) (0) | 2022.12.11 |
---|---|
사도행전 교재 24 이재현목사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내게 주셨다"(행27:1-44) (2) | 2022.12.04 |
사도행전 교재 23 이재현목사 "모든 사람이 나처럼 되기를"(행25:1-26:32) (1) | 2022.11.27 |
사도행전 교재 22 이재현목사 "바울의 강론"(행23:12-24:27) (0) | 2022.11.20 |
사도행전 교재 21 이재현목사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행21:37-23:11) (0) | 2022.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