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자녀의 품격
창 38:12~23
십자가 사랑으로 낳은 나의 자녀들아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네게 새생명을 주었건만
세상을 사랑하여 주를 떠나면 죽음과 슬픔 뿐
더 이상의 평안과 위로는 네게 없단다
너의 부끄러움을 씻을 수 있는 길은
십자가 그늘 아래서 나의 긍휼을 입는 거란다
사람의 눈이 아닌 나의 시선을 주목하여라
나는 네 마음과 생각을 지켜보고 있단다
네가 어디를 가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나의 자녀임을 망각하지 말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말씀대로 살아가라
성일의 아침 주신 말씀 붙잡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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