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행 6:8-15
스데반 집사님은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였습니다
초대교회는 스데반 집사님 같은 평신도를 통해서도 위대한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스데반 집사님은 1세기 종교적 발전을 이룬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인 등과 논쟁에서
지혜와 성령으로 말하였고 이를 당해낼 수 없었던
그들은 거짓 증언자를 매수 공회 종교지도자들에게로 끌고가
하나님을 모독하고 나사렛 예수가 성전을 헐고 율법을 변개시켜러 한다고 고발 하였습니다
공회의 위증에서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고 하였습니다
이긴 자의 모습입니다
청아비전교회에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행하고
지혜와 성령으로 증거하며 대적자에게도 주님의 평안으로 천사의 얼굴 같은 직분자를 세워주시고 보내주옵소서
성일의 아침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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