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한 나의 그릇이라
행 9:10-19
예수님은 다메섹에 있는 제자 아나니아에게 환상 중에 바울을 찾아갈 것을 명했습니다
그러나 아나니아가 바울의 핍박을 알고 회의적이자
주님은 가라 그는 내 이름을 이방인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하시니 아나니아가 순종하여 바울에게 이 사실을 전했습니다
사흘 동안 식음을 전폐했던 바울은 주님의 부름을 확신하고 사명자의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바울에게 아나니아를 통해 주신 말씀 가운데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택한 그릇은
강력한 역사와 강력한 사명과 함께 강력한 고난도 있습니다
방법은 없습니다 그냥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부르신 주님이 감당하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소명을 확신하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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