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주일 설교

"나의 도움은 여호와께서로다"(시 121:1-8) 이재현목사(25.07.20)

이재현목사 2025. 8. 10. 20:18

나의 도움은 여호와에게 서로다

 

이재현 목사

하나님말씀 : 시편 121:1-8 2025.07.20. 主日禮拜

 

“1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121:1-8)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오늘 예배에 참여한 성도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서로 인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승리하세요.’ 7월은 섬김의 달입니다. 7월은 중고등부 여름 캠프 등 교회 하계사역이 있습니다. 이러한 자리에는 무엇보다 섬김이 필요합니다. 섬김의 출발은 참여입니다. 사실상 섬김은 참여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함께 참석하여, 하나님의 귀한 말씀 그리고 서로를 알고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은혜로운 수련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바랍니다.

 

나의 도움은 여호와에게서로다

 

우리는 어디에 소망을 두어야 합니까?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1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121:1-2). 아멘! ‘My Help Come From',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옵니까?’, ‘My Help Comes From the LORD', ‘나의 도움은 하나님에게서라고 말씀합니다. 그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입니다.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 나의 도움이십니다. 그럼에도 인간들은 다른 곳에서 도움을 찾으려고 합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곳에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 대상이 사람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경험적으로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에게 기대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설사 나에게 큰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도, 내게 큰 은인이라도, 나의 삶에 전환을 가져다 준 이라도, 하나님에게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오늘 본문을 보면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이 나를 지키시는데요. 어떻게 지키십니까? 하나님은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내 인생을 살아오면서, 나에게 큰 도움을 준 사람이 있습니다. 큰 은인이 있습니다. 삶의 전환을 가져다 준이도 있습니다. 이러한 멘토’Mentor라도 나를 위해 졸지 아니하고, 자지 아니하고, 항상 그늘이 되며, 나의 출입을 영원까지 지켜줄 나의 도움을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설사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인간의 한계는 영원히 지킬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사람의 제한된 영역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도움은 일시적이요 지엽적이며, 한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자원을 파고 파면 고갈이 오듯이, 사람의 도움도 창고가 바닥나면 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창조자이신 하나님은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은,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1:3) 갈함이 없는 샘의 수원이시며,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10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3:9-10). 다함이 없는 양식의 곡간이시고, “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6:31-33). 멈춤이 없는 필요의 공급이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갈함이 없는 수원이시며, 다함이 없는 곡간이시고, 멈춤이 없는 공급이십니다. 그러므로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게서로다는 시편 기자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실족하지 않게 하신다

 

이렇게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은 첫 번째로 우리를 실족하지 않게 하신다고 말씀합니다(121:3). 이 또한 사람과 차별된 것입니다. 사람은 내가 미워하는 사람 때문으로만 실족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도움을 받은 사람으로부터도 실족을 당하게 됩니다. ! 그렇습니까? 내가 더 필요한데 나를 도와주지 않기 때문에 실족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실족하지 않게 하십니다. 나에게 도움을 줄 사람으로 알았는데, 도움을 받지 못했을 때, 실족하게 된다는 것은 실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망이라는 상처가 얼마나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여러분도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실족하지 않게 하신는 다는 것은, 하나님은 내가 실망하지 않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은 내가 하나님을 실망시켜 드린 적이 있어요? 없어요? 많지요 내가 하나님을 실망하게 해드린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럼에도 하나님은 내가 실망하지 않도록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택한 백성은 절대로 실족하여 실망하지 않게 지키십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11:29).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43:1). 그리고 이어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43:2). 하나님은 자신이 택한 백성은 절대로 실족하여 실망하지 않게 하십니다.

 

이를 노래한 찬양 다 아시지요.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

지난 온 모든 세월들 돌아보아도

그 어느 것 하나 주의 손길 안 미친것 전혀 없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이 찬양은 최용덕 작사곡인데요.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13:5).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31:6).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1:56)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 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은, 나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십니다.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고 떠나지 아니하시기 때문입니다. 나로 실망하지 않게 하십니다. 이 말씀 안에는 설사 사람으로 실족하여, 실망스러움이 들려고 할 때도,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도 실망을 갖지 않게 하시는 분입니다.

 

실족하여 실망하지 않아야 함이 중요한 이유는 내가 변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 실족하여 실망하게 되면, 내가 어떻게 변하게 됩니까? 불신을 갖게 됩니다. 사람을 믿지 못하는 것이지요. 우리 그런 말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내 마음 같은지 아니”. 이런 말을 하는 분들이 청년이에요. 어른이에요. 어른들입니다. 인생의 산전수전을 겪은 분들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지난 시간 살아오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배반을 당해보았기 때문입니다. 사람 때문에 실족한 것입니다. 큰 실망을 한 것이지요. 그렇기에 나도 모르게, 사람을 불신하는 사람들을 믿지 못하는 사람으로 변하게 됩니다.

 

교회에서도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고, 나로 실족하게 하여, 실망한 그 사람에게, 사랑을 그치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실족하지 않게 하신 다는 것은, 내가 설사 사람에게 실족하여, 실망이 엄습해 오는 순간에도, 그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그 영혼을 향한 사랑을 그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한 성도는 사람으로 실족하여 실망하지 않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나를 실족하게 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제자들에게,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고 말씀하셨습니다(6:64). 예수님을 팔자가 제자 중에 있다. 누구를 가리키는 것이에요. 가롯 유다입니다.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3년 후, 잡히시기 전 날 밤,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에서,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고 하셨습니다(13:21). 바로 자신 앞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가롯 유다를 지칭한 것이지요.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던지,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였다고 하였습니다. ! 그렇습니까? 배반자 그것도 자신과 3년 동안 동고동락했던 제자가 자신을 팔았으니,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신 것이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마지막 자리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는데요. 그 때 가롯 유다의 발도 씻기셨어요. 안 씻기셨어요. 씻기셨습니다. 식사를 하시면서, 떡을 떼어 주셨을 때, 가롯 유다에게도 떡을 주셨겠어요. 안 주셨겠어요. 주셨습니다. 식후에 잔도 역시 가롯 유다에게 주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고 말씀하십니다(13:1).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최후의 만찬을 하시기 직전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자기를 배반할 것을 알고도, 실족하여, 실망하지 않고, 예수님은 끝까지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그럼으로 예수님은 배반자로 인하여 실족하여 실망하지 않고,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지만, 사랑을 그치지 않으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배반한 사람이 변한 것이지 배반자로 인해 예수님은 변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실족하지 않게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신 것입니다.

실족하여 실망하지 않아야 함이 중요한 이유는 내가 변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 실족하여 실망하게 되면 내가 어떻게 변하게 됩니까? 불신을 갖게 됩니다. 사람을 믿지 못하는 것이지요. 내가 결국에는 병이 듭니다. 그러나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은 실족하지 않게 하십니다. 설사 배반자가 있다 하여도 실족하여 실망하지 않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믿음이 대상이 아니지만, 사랑을 그치지 않는 자가 실족하지 않는 성도입니다. 그래야 내 영혼과 육체가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됩니다. 즉 내가 살기 위해서도 실족하지 않아야 합니다. 누구에게도 어떤 환경에서도 여건에서도 실족하여 실망하지 않는 은혜를 축복합니다.

 

상하지 않게 하신다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은 첫 번째로 우리를 실족하지 않게 하시고요. 두 번째는 상하지 않게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121:6). 사람은 다른 사람을 어떻게든 흠집을 냅니다. 정치권에서 그와 같은 일을 많이 봅니다. 타인을 공격해서 무너뜨려야 자신이 올라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참 무서운 세상에서 잔인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는 청산의 기치를 내건 무시무시한 사정의 칼날이 전 정권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이를 반대하는 분들은 현 정권도 다를 바가 없다며, 부정선거 등 음모론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서로의 잘못을 폭로하는 자와 이를 방어하는 자, 사이에 큰 대립과 간극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단 이러한 국가적 사회적 뿐만 아니라, 우리는 개인적으로 눈으로 볼 수 없을 뿐이지, 우리의 마음은 상함과 해침으로 수없이 찢겨져 있는지 모릅니다. 사람으로 실족하여 실망함으로 헤어지고, 상함과 해침으로 찢겨진 마음, 이 아픔, 그렇기에 더 이상 상함과 해침을 받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눈을 뜨면 나가야하는 세상, 특히 믿음의 사람들은 생활 현장에서, 부딪혀야 하는 영적인 충돌, 그 자체가 상함과 해함일 수 있습니다.

 

한 성도님과 잠시 얘기를 나누게 되었는데요. 나름대로 믿음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그동안 근무하던 직장을 그만두고, 조그마한 가게를 열었습니다. 찾아온 고객을 손님 차원이 아닌, 같은 교회 성도님과 집안 가족 수준으로 똑같이 대했습니다. 선하게 대하면 선하게 응대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필요와 이익이 부합될 때 좋은 것이지, 그것이 성립되지 않으면 냉정하지 않습니까?

 

그로 인해서 많은 상함과 해침을 받은 것이지요. ‘Spiritual Communion’, ‘영적 교감‘Business Mind’가 부딪히는 것이지요. 어쩌면 손님들 입장에서는 업주가 잘 해주는 것을 이해관계로 받아들였고, 그렇게 알고 선한 대접도, 선한 것이 아니라, 장사 수완으로 여겼을지 모르지요. 이렇게 성도들은 어떤 물리적인 상함과 해침이 아니더라도, 영적인 충돌로 인한 상함과 해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에게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은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고 하십니다. 낮의 해가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이 해치지 않게 하신다는 것은,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께서는 낮과 밤 항상 나를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적자들이 나의 약점을 트집으로 상하게 하고, 나의 허점을 파고들어, 해치지 못하게 하신 다는 것입니다. 밤낮 항상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십일 금식 기도를 마치시고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는데요. 그 시험 가운데, 마귀가 예수님을 “9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10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11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4:9-11). 이때 마귀가 하나님 말씀을 갖고, 예수님을 시험한 것입니다. “11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시편 9111-12절을 마귀가 인용하여, 예수님을 무너뜨리려 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리킵니까? 시편 42편에 곡을 붙인 찬양있지요. “사람들이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은 어디 있느뇨 어디 있느뇨무슨 말입니까? 대적자들이 나의 약점을 트집으로 상하게 하고, 나의 허점을 파고들어 해칠 때, 내가 성도임을 알고, “그렇게 예배하고 기도하면서 도대체 하나님이 살아계신거냐, 의심반 조소반을 말할 때도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음을 가지고 믿는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 믿음 때문에 맞대응 할 수는 없고요. 꾹꾹 참으면서도, 내 안에 나도 모르게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이 맞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이 상태는 내가 지금 상함과 해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시편 42편을 노래 한 찬양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사람들이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은 어디 있느뇨 어디 있느뇨

내가 밤낮으로 눈물 흘리니 주여 어찌 합니까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불안하는고

너는 너의 하나님을 바라라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살아계시는 내 하나님을 너는 너의 하나님을 바라라

 

하나님을 바라라’, 하나님을 바라는데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주를 갈망하라고 말씀합니다(42:1). 그러면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께서 응답하셔서, 낮의 해가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이 해치지 않게 하실 줄 믿습니다. 대적자들이 나의 약점을 트집으로 상하게 하고, 나의 허점을 파고들어 해치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누구에게도, 어떤 환경에서도, 여건에서도 ,상함을 당하지 않고 해함을 받지 않기를 축복합니다.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신다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은 첫 번째로 우리를 실족하지 않게 하시고요. 두 번째는 상하지 않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세 번째는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121:7). 앞서 예수님이 받으신 마귀의 시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고 말씀합니다(4:13). 즉 예수님이 사십일 금식 기도를 마치시고, 마귀가 시험을 했는데요. 이를 예수님이 물리치셨다고, 그 후에는 마귀의 시험이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마귀는 얼마 동안 떠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마귀가 또 다시 예수님을 찾아와 시험하신 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신다는 것은, 성도는 환난을 당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성도도 환난을 당한다는 말입니다. 인생을 사는 자체가 고단한 일인 것입니다. 아담의 범죄 후 땅도 저주를 받아,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3:18). 그러므로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고 하셨습니다(3:19). 인생사는 자체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니라는 말씀처럼 고단한 삶입니다. 그리고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고 하신 데로 종국에는 죽음입니다. 한 평생 사는 삶이 고단이요. 그 마지막은 죽음입니다. 이것이 인간입니다. 그러므로 태어나서, 이 세상에 놓인 자체가 환난입니다. 그렇기에 성도들도 하나님을 믿는 다고 천상에 거하는 것이 아니라, 지상에 놓이기에 세상의 환난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이대로 우리도 세상에서 살면서 환난을 당하는 것이 전부라면, 우리가 왜! 하나님을 믿는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환난을 면하게 하신 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상에서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리니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영원토록 누리게 할 함이라

 

담대하라”. 성경 구절에 곡을 붙인 찬양인데요. 함께 읽겠습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16:33). 예수님께서는 이 구절 앞 요한복음 1632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다같이 읽겠습니다.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16: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는 것은 잠시 후면 예수님께서 잡히실 것이고, 그 순간 제자들이 모두 자신을 버리고 도망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광야에 한 마리 양이 야수의 무리에게 에워싸인 것과 같이 예수님은 홀로 남으셔서 결박을 당하시고 끌려 가셨습니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과 같이 말입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예수님은 잊지 않으시는 것이 있었습니다.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예수님은 자신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절대 혼자가 아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너희와 항상 함께 계시다.” 아멘!. 그러므로 오늘 본문에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신다고 하신 것입니다(121:7). 광야 같은 세상에서 아무도 도와주는 이가 없을 때도,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어떠한 환난도 우리를 꺼꾸러뜨릴 수 없습니다.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나 사망이나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고 말씀합니다(8:35,39). 누구에게도, 어떤 환경에서도, 여건속에서도, 모든 환난을 면케하시는 하나님의 인도를 축복합니다.

 

 

정리

 

나의 도움은 여호와에게서로다

 

우리는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나의 도움을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My Help Comes From the LORD',게서 오기 때문입니다(121:1). 설사 나에게 큰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도, 내게 큰 은인이라도, 나의 삶에 전환을 가져다 준 이라도, 하나님에게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은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 인생의 전환을 가져다 준 멘토‘mentor: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을 지도하고 조언해 주는 사람.라도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설사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인간의 한계는 영원히 지킬 수 없는 것입니다. 람의 제한된 영역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도움은 일시적이요 지엽적이며, 한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자원을 파고 파면 고갈이 오듯이, 사람의 도움도 창고가 바닥나면 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은, 갈함이 없는 샘의 수원이시며, 다함이 없는 양식의 곡간이시고. 멈춤이 없는 필요의 공급이십니다(1:3;3:9-10;6:31-33). 그러므로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게서로다는 시편 기자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실족하지 않게 하신다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은 첫 번째로 우리를 실족하지 않게 하십니다(121:3). 내가 미워하는 사람 때문으로만아니라, 도움을 받은 사람으로부터도 실족을 당합니다. 여전히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족하게 된다는 것은 실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망이라는 상처가 얼마나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실족하지 않게 하신는 다는 것은, 실망하지 않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내가 하나님을 실망시켜 드린 적이 있어도, 하나님은 자신이 택한 백성은 절대로 실족하여 실망하지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11:29).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43:1). 이어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43:2). 하나님은 자신이 택한 백성은 절대로 실족하여 실망하지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적 없으시고찬양은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13:5.참고/31:6;1:56).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고 떠나지 아니하시기 때문입니다. 나로 실망하지 않게 하십니다. 설사 사람으로 실족하여, 실망스러움이 들려고 할 때도,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도 실망을 갖지 않게 하시는 분입니다.

 

사람에게 실족하여 실망하게 되면, 사람을 믿지 못하는 것이지요. “다른 사람들이 다 내 마음 같은지 아니”. 라는 말을 하는 분들은 인생의 산전수전을 겪은 어른들이입니다. 지난 시간 살아오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배반을 당해보았기 때문입니다. 사람 때문에 실족한 것입니다. 큰 실망을 한 것이지요. 그렇기에 나도 모르게, 사람을 불신하는 사람들을 믿지 못하는 사람으로 변하게 됩니다. 교회에서도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나로 실족하게 하여, 실망한 그 사람에게, 사랑을 그치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실족하지 않게 하신 다는 것은, 내가 설사 사람에게 실족하여, 실망이 엄습해 오는 순간에도, 그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그 영혼을 향한 사랑을 그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한 성도는 사람으로 실족하여 실망하지 않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나를 실족하게 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제자들에게,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고 하셨습니다(6:64). 그리고 3년 후, 잡히시기 전날 밤, 바로 자신 앞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고 있는 가롯 유다를 지칭하며 나를 팔리라고 하시며, ‘심령이 괴로원 증언하셨습니다(13:21). 배반자 그것도 3년 동안 동고동락했던 제자가 자신을 팔았으니, 얼마나 고통 스러우셨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 그의 발도 씻기셨습니다. 떡도 떼어 주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고 말씀하십니다(13:1). 자기를 배반할 것을 알고도, 실족하여, 실망하지 않고, 예수님은 끝까지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그럼으로 예수님은 배반자로 인하여 실족하여 실망하지 않고,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지만, 사랑을 그치지 않으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배반한 사람이 변한 것이지 배반자로 인해 예수님은 변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실족하지 않게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신 것입니다. 사람이 믿음이 대상이 아니지만, 사랑을 그치지 않는 자가 실족하지 않는 성도입니다. 그래야 내 영혼과 육체가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됩니다. 즉 내가 살기 위해서도 실족하지 않아야 합니다. 누구에게도 어떤 환경에서도 여건에서도 실족하여 실망하지 않는 은혜를 축복합니다.

 

상하지 않게 하신다

 

하나님은 두 번째는 상하지 않게 하십니다(121:6). 사람은 다른 사람을 공격해서 무너뜨려야 자신이 올라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의 그러한 행위는 나라를 혼란케 합니다. 그러나 국가적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우리의 마음은 상함과 해침으로 수없이 찢겨져 있는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더 이상 상함과 해침을 받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눈을 뜨면 나가야하는 세상, 특히 믿음의 사람들은 생활 현장에서, 부딪혀야 하는 영적인 충돌, 그 자체가 상함과 해함일 수 있습니다. 한 성도님이 나름대로 믿음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그동안 근무하던 직장을 그만두고, 조그마한 가게를 열었습니다. 찾아온 고객을 손님 차원이 아닌, 같은 교회 성도님과 집안 가족 수준으로 똑같이 대했습니다. 선하게 대하면 선하게 응대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필요와 이익이 부합될 때 좋은 것이지, 그것이 성립되지 않으면 냉정하지 않습니까? 어쩌면 손님 입장에서는 업주가 잘 해주는 것을 이해관계로 받아들였고, 그렇게 알고 선한 대접도, 선한 것이 아니라, 장사 수완으로 여겼을지 모르지요. 이렇게 성도들은 어떤 물리적인 상함과 해침이 아니더라도, 영적인 충돌로 인한 상함과 해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이 낮의 해가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이 해치지 않게 하신다는 것은,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께서는 낮과 밤 항상 나를 지키신다는 것입니다(121:6). 그러므로 대적자들이 나의 약점을 트집으로 상하게 하고, 나의 허점을 파고들어, 해치지 못하게 하신 다는 것입니다. 밤낮 항상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십일 금식 기도를 마치시고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는데요. 그 시험 가운데, 마귀가 예수님을 예루살렘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뛰어내리라, 그러면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너를 받들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4:9-11). 이때 마귀가 하나님 말씀을 갖고, 예수님을 시험한 것입니다(91:11-12). 성경을 마귀가 인용하여, 예수님을 무너뜨리려 한 것입니다. 시편 42편에 곡을 붙인 찬양, “사람들이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은 어디 있느뇨 어디 있느뇨무슨 말입니까? 대적자들이 내가 성도임을 알고, “그렇게 예배하고 기도하면서 도대체 하나님이 살아계신거냐, 조소할 때도 있습니다. 그때 맞 대응 할 수는 없지만, 내 안에서 나도 모르게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이 맞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이 상태는 내가 지금 상함과 해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 얼굴(소망)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살아계시는 내 하나님을 너는 너의 하나님을 바라라”(42:5). 하나님을 바라는데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주를 갈망하라고 말씀합니다(42:1). 그러면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께서 응답하셔서, 낮의 해가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이 해치지 않게 하실 줄 믿습니다.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신다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은 세 번째는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십니다(121:7). 예수님은 시험한 마귀를 물리치셨지만, 마귀는 얼마 동안 떠나니라고 하였습니다(4:13). 이 말씀은 마귀가 또 다시 예수님을 찾아와 시험하신 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신다는 것은, 성도는 환난을 당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성도도 환난을 당한다는 말입니다(121:7).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니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3:18-19). 인생 자체가 고단한 삶이요. 그 마지막은 죽음입니다. 그러므로 태어나서, 이 세상에 놓인 자체가 환난입니다. 그렇기에 성도들도 하나님을 믿는 다고 천상에 거하는 것이 아니라, 지상에 놓이기에 세상의 환난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환난을 면하게 하신 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상에서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리니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영원토록 누리게 할 함이라”. “담대하라찬양은 성경 구절에 곡을 붙인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16:33). 이 구절 앞에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고 하셨습니다(16:32). 잠시 후면 예수님께서 잡히실 것이고, 그 순간 제자들이 모두 자신을 버리고 도망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광야에 한 마리 양이 야수의 무리에게 에워싸인 것과 같이 예수님은 홀로 남으셔서 결박을 당하시고 끌려 가셨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예수님은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는 것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절대 혼자가 아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너희와 항상 함께 계시다.” 아멘!.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신다고 하신 것입니다(121:7). 광야 같은 세상에서 아무도 도와주는 이가 없을 때도,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나 사망이나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8:35,39). 누구에게도, 어떤 환경에서도, 여건속에서도, 모든 환난을 면케하시는 하나님의 인도를 축복합니다.

 

 

최종 정리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입니다. 내 삶의 도움의 출처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다른데 한 눈 팔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람에게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은인도 있습니다. 삶의 전환을 가져다 준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며, 나의 도움이 되시는 분은 하나님뿐입니다. 사람의 도움을 받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면, 하나님이 나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만나게 합니다. 내가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과,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여서,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은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은 첫 번째로 우리를 실족하지 않게 하십니다. 사람은 원수만 아니라 도움을 받은 사람을 통해서도 실족하게 됩니다. 내가 필요할 때 도와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실망하지 않게 하십니다. 설사 하나님을 실망하게 해도 하나님은 자기가 택한 자는 실망하지 않게 하십니다. 나를 배반한 사람까지도 실족하여 실망하지 않게 하십니다. 사람이 믿음의 대상이 아니지, 사랑을 그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판 제자 가롯 유다를 끝까지 사랑하셨던 예수님은 그 본을 보이셨습니다. 배반한자가 변한 것이지 배반하자로 인해 변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그래야 내 영혼과 육체가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됩니다. 즉 내가 살기 위해서도 실족하지 않아야 합니다. 누구에게도 어떤 환경에서도 여건에서도 실족하여 실망하지 않는 은혜를 축복합니다.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은 두 번째로 상하지 않게 하십니다. 우리는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서로를 공격하는 대립을 봅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렇습니다. 특히 믿음 때문에 삶의 현장에서 물리적이 아니더라고, 영적인 충돌로 당하는 상함과 해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낮의 해가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이 해치지 않게 하겠다. 우리를 항상 지키시겠다는 것입니다. 마귀가 예수님에게 하나님이 너를 지킬 것이니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 내리라고 성경을 인용하며 시험했습니다. 불신자들이 성도의 곤경을 보고 네가 믿는 하나님은 어디 있냐, 의심 반 조소 반으로 말할 때도 있습니다. 그때 우리에게는 하나님만 바라라입니다. 그러면 대적자들이 나의 약점을 트집으로 상하게 하고, 나의 허점을 파고들어 해치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누구에게도 어떤 환경에서도 여건에서도 상함을 당하지 않고 해함을 받지 않기를 축복합니다.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은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마귀의 시험을 예수님이 물리쳤다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 마귀는 얼마 동안만 떠나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와 같이 세상에서 놓인 그 자체가 우리는 환난입니다. 아담의 범죄로 저주 받은 이 땅에서 사는 삶은 고단이요 종국에는 죽음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라면 우리가 하나님을 왜 믿겠습니까? 예수님은 제자들마저 모두 자신을 버리고, 홀로 잡히시어 끌려 가셨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아버지가 나와 함께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하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나와 항상 함께 하심으로 모든 환난에서 지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환난도 우리를 꺼꾸러뜨릴 수 없습니다. 누구에게도, 어떤 환경에서도, 여건에서도, 모든 환난을 면케하시는 하나님의 인도를 축복합니다.

 

 

결론

 

사족蛇足을 달고자 합니다. 우리가 모일 때 우리 입에서, 그 어떤 주제보다 한 영혼에 대한 말을 했으면 좋겠다는 것, 그리고 주일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온전한 성수를 당부합니다. 주일 1, 2부 예배를 드리고 애찬을 나누고 교제한 후, 성경 공부를 하고, 3부 예배 때 찬양과 기도 시간을 갖고, 다시 한 번 말씀과 은혜로 채움 받기를 바랍니다. 저는 우리 청아비전교회 공동체 가족들이 복을 많이 받기를 바랍니다. 어쩌면 소박한 계획이지만, 이 작은 일들 하나 하나가 여러분들에게 큰 은총이 될 것이고, 역사로 이루어지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한 자에게 큰 것을 맡기시는 것입니다. 담임목사의 간곡한 부탁에 응하는 성도에게,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의 실족하지 않게 하시며, 상하지 않게 하시며, 모든 환난을 면케하시는 역사가 시작이 될 것입니다.

 

①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졸지도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처음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하나님은, 갈함이 없는 샘이시며, 다함이 없는 곡간이시고, 멈춤의 없는 공급이십니다.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로다 시편 기자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② 하나님은 실족하지 않게 하십니다. 당신은 실망시킨자라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사람이 믿음이 대상이 아니지만, 사랑을 그치지 않는 자가 실족하지 않는 성도입니다. 누구에게도 어떤 환경에서도 여건에서도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실족하여 실망하지 않게 하옵소서.

 

③ 하나님은 상하지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대적자들이 나의 약점을 트집으로 상하게 하고, 나의 허점을 파고들어 해치지 못하게 하십니다. 누구에게도, 어떤 환경에서도, 여건에서도,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상함을 당하지 않고 해함을 받지 않게 하옵소서.

④ 하나님은 모든 환난을 면케하십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때 모두 떠날지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계십니다. 누구에게도, 어떤 환경에서도, 여건에서도,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담대하게 모든 환난를 이기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