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주일 설교

"유일하신 주권자"(딤전 6:15-19) 이재현목사(25.07.27)

이재현목사 2025. 8. 10. 20:19

유일하신 주권자

 

이재현목사

하나님말씀 : 디모데전서 6:15-19 2025.07.27. 主日禮拜

 

“15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16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17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19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딤전6:15-19)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오늘 예배에 참석한 성도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서로 인사드립니다. 7월은 섬김의 달입니다. 돌아오는 731일부터 82일까지 23일 동안 중고대청 여름 캠프 등 교회 하계사역이 있습니다. 이러한 자리에는 무엇보다 섬김이 필요합니다. 섬김의 출발은 참여입니다. 사실상 섬김은 참여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공동체 자녀들과 중보자 자녀들이 모두 참석하여, 하나님의 귀한 말씀 그리고 서로를 알고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전교인 수련회도 준비중입니다. 성도님들에게 은혜로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바랍니다.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게서로다

우리는 지난 주일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하는 것에 대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게서로다고 하셨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121:2). “1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121:1-2). 영적 육적 물적 우리의 도움 출처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다른데 한 눈 팔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람에게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은인도 있습니다. 삶의 전환을 가져다 준 분도 있습니다. 이렇게 내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멘토‘mentor: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을 지도하고 조언해 주는 사람.라도 비할 수 없는 분이 계십니다.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며, 나의 도움이 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121:3-6). 사람의 도움을 받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면, 하나님이 나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만나게 합니다. 내가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과,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여서,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은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실족하지 않게 하신다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은 첫 번째로 우리를 실족하지 않게 하십니다. 사람은 원수만 아니라, 도움을 받은 사람을 통해서도 실족하게 됩니다. 내가 필요할 때 도와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실망하지 않게 하십니다. 설사 하나님을 실망하게 해도 하나님은 자기가 택한 자는 실망하지 않게 하십니다. 나를 배반한 사람까지도 실족하여 실망하지 않게 하십니다. 사람이 믿음의 대상이 아니지, 사랑을 그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판 제자 가롯 유다마저도 끝까지 사랑하셨던 예수님은 그 본을 보이셨습니다. 배반자가 변한 것이지 배반자로 인해 변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그래야 내 영혼과 육체가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됩니다. 즉 내가 살기 위해서도 실족하지 않아야 합니다. 누구에게도 어떤 환경에서도 여건에서도 실족하여 실망하지 않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의 은혜를 축복합니다.

 

상하지 않게 하신다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은 두 번째로 상하지 않게 하십니다. 우리는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서로를 공격하는 대립을 봅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렇습니다. 특히 믿음 때문에 삶의 현장에서 물리적이 아니더라고, 영적인 충돌로 당하는 상함과 해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낮의 해가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이 해치지 않게 하겠다. 우리를 항상 지키시겠다는 것입니다. 마귀가 예수님에게 하나님이 너를 지킬 것이니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 내리라고 성경을 인용하며 시험했습니다. 불신자들이 성도의 곤경을 보고 네가 믿는 하나님은 어디 있냐, 믿음이 없는 자들이 믿는 우리를 믿음을 가지고 너머 뜨리려 합니다. 그때 우리에게는 하나님만 바라라입니다. 그러면 대적자들이 나의 약점을 트집으로 상하게 하고, 나의 허점을 파고들어 해치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누구에게도 어떤 환경에서도 여건에서도 상함을 당하지 않고 해함을 받지 않게하시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축복합니다.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신다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은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마귀의 시험을 예수님이 물리쳤다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 마귀는 얼마 동안만 떠나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와 같이 세상에서 놓인 그 자체가 우리는 환난입니다. 아담의 범죄로 저주받은 이 땅에서 사는 삶은 고단이요 종국에는 죽음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라면 우리가 하나님을 왜 믿겠습니까? 예수님은 제자들마저 모두 자신을 버리고, 홀로 잡히시어 끌려가셨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아버지가 나와 함께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하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나와 항상 함께 하심으로 모든 환난에서 지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환난도 우리를 꺼꾸러뜨릴 수 없습니다. 누구에게도, 어떤 환경에서도, 여건에서도, 모든 환난을 면케하시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의 인도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이렇게 실족하지 않게 하시고, 상하지 않게 하시며, 모든 환난을 면케하시는 하나님,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어야 함에도, 인간은 다른 곳으로 눈을 돌입니다.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딤전6:17), 우리가 소망을 두지 말 것을 말씀하고 있는데요. 표준새번역에는 이 구절을 그대는 이 세상의 부자들에게 명령하여, 교만하지도 말고, 덧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도 말고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대는저와 여러분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에게 세상의 부자들에게 명령하라고 하십니다. “너희 세상의 부자들아 교만하지도 말고,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라고 전하라는 명령입니다. 여기에서 세상의 부자들이란 모든 사람들을 가키립니다. 세상은 모두가 부자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세상의 부자들 앞에 교만하지 말고,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마십시오.”라고, 전하라는 명령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면, 저와 여러분들은 재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합니까?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재물에 소망을 두면서 어떻게 세상 사람들에게 소망을 두지 말라고 말할 수 있겠어요. 재물이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재물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재물을 지배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1:28.참고/“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9:7)).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물권을 주신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재물에 소망을 두지 않아야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를 여러분은 너무도 잘 아실 것입니다.

 

성경에서 재물‘Money' 정도가 아닙니다. ‘Mammonism', 배금주의입니다. ‘부의 신입니다. 자신의 삶에서 돈을 신과 존재로 떠받드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잘 아는 말씀임에도, 수없이 듣고 또 들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재물로 모든 것이 평가되고, 재물이 삶의 기준이 되고, 재물이 생사까지 좌우한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재물이 신인 것입니다.

 

본래 영어에서 ’ ‘money’을 뜻하는 단어는 라틴어 모네타’Moneta에서 파생한 것입니다. 모네타는 신께 의뢰하는 것'이란 의미입니다. 이 말 속에 신앙과 돈이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대의 돈에는 대부분이 종교적 의미가 있는 조각이 새겨져 있습니다. 미국의 달러에는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한다” “In God We trust”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물질을 통치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자본주의’capitalism의 대표적 국가입니다.

 

일론 머스크’Elon R. Musk,1971-는 테슬라, 스페이스X 등 다수의 기술 기업을 보유 및 운영하면서, 2020년대 들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기업인 반열에 등극했습니다. 재산이 4,320억 달러 한화로 무려 635조원입니다. 그는 이제 정치에도 야심을 가지고 아메리카당’AMEP:America Party 창당을 추진 중입니다. 이 정당의 이념이 재정보수주의’Fiscal Conservatism,‘경제적 보수주의’Economic conservatism입니다. 정부가 적극적인(급진적인) 재정 지출이나 확장 재정, 안정성 없는 재정 운용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머스크의 주장대로라면 회복과 성장의 마중물이라는 슬로건으로 우리나라가 지금 시행하고 있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같은 정책을 국가 시행할 수 없습니다. 쉽게 말하면 정부가 시장 개입 하지 말고, 돈 벌고 싶은 사람이 벌도록 하자는 말입니다. 일리 있어 보이지만, “다른 나라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빼앗길 수 없다. 모든 돈은 내가 벌어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론 머스크를 통해서, 자본주의, 부의 신, 배금주의, 맘몬니즘 시대가 만들어낸 인물이자, 기업이자, 정치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를 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하시기 전,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고 하셨습니다(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비유를 들어,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기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을 깨우치고 계신 것입니다. 즉 인간은 두 가지를 한꺼번에 마음에 둘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두 가지를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임을 전제하고,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간들에게 있어서, 돈의 무서운 위력을 알기에 하나님과 맞서는 존재로 재물을 대입시키고 있습니다. 재물을 신으로 섬기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세상에서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되지 말고,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고 말씀하십니다(12:21). 그리고 하나님께 쌓은 자에게 내가 (믿음으로 당하는)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고 하셨습니다(2:9).

 

그러므로 오늘 본문은 성도가 재물에 소망을 두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자가 되어야지, 재물을 믿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대기업 등을 예를 들며,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지만, 큰 부를 갖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아마도 부러움 반, 의아한 반인 것 같습니다. ! 재물이 믿지 않는 자에게 부어지는가라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답은 분명합니다. ‘Mammonism' 돈을 신으로 섬기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우상이요, 사탄입니다. 하나님의 주권 하에서, 사탄도, 우상도 힘을 갖고 있습니다. 세상의 부자들 가운데는 부의 신을 섬기고, 그에게 경배하여 큰돈을 버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부가 아니지요. 하나님께서 한순간에 불면 다 사라져버립니다.

 

인류 역사상 최대의 부자 중의 한 사람이 다윗왕입니다. 그는 성전을 위해 금 10만 달란트와 은 백만 달란트, 놋과 철을 셀 수 없이 예비했습니다(대상22:14). 성전 건축 준비를 마치고 번제로 드린 송아지가 1천이요, 수양이 1, 어린양이 1천이었습니다(대상29:21). 이것을 현재의 돈으로 환전하면, 1200억 달러, 한화 1655,160억 원이 됩니다. 그당시 세계 최고 부자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부를 상속받은 사람이 그의 아들 솔로몬입니다. 솔로몬이 매년 거두어들인 세금이 금 육백육십육 달란트였습니다(왕상10:14). 한 달란트의 무게는 34.3kg입니다. 육백육십육 달란트 무게는 22,843.8kg입니다(22,843,800g). 금 한 돈의 무게는 3.75g이며, 시세는 약 307,332원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금 육백육십육 달란트를 요즘 시세에 따라 계산을 하면, 1,872,168,197,760원입니다. 한 해 세금만 187백억입니다.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세상의 그 어느 왕보다 큰지라고 하였습니다(왕상10:23). 솔로몬의 재산을 당시와 오늘을 비교했을 때, 현존하는 최고 거부 가운데 한 사람으로, 부자의 대명사로 불리는, 지금도 1,382억 달러, 한화 약 1984840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빌 케이츠’Bill Gates,1955-를 능가한다고 합니다.

 

그뿐 아니라 솔로몬은 금으로 큰 방패 이백 개를 만들었으니, 매 방패에 든 금이 육백 세겔이라고 하였습니다(왕상10:16). 1세겔은 약 12g입니다. 600세겔은 금이 7,2kg입니다. 그렇게 금으로 도금해서 만든 큰 방패가 200개입니다. 또 쳐서 늘인 금으로 작은 방패 삼백 개를 만들었으니, 매 방패에 든 금이 삼 마네라, 왕이 이것들을 레바논 나무 궁에 두었더라고 하였습니다(왕상10:17). 한 마네(므나)570g입니다. 삼 므나는 약 1.7kg입니다. 그렇게 금으로 도금헤서 만든 작은 방패가 300개입니다. 이런 금 방패는 전쟁 수행용이 아니라 장식품으로 솔로몬 왕궁의 번영과 화려함을 과시하기 위한 행위입니다.

 

솔로몬이 병거와 마병을 모으매 병거가 천사백 대요 마병이 만 이천 명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다고 했으며, 왕이 예루살렘에서 은을 돌 같이 흔하게 하고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 같이 많게 하였고, 솔로몬의 말들은 애굽에서 들여왔으니, 왕의 상인들이 값 주고 산 것이며, 애굽에서 들여온 병거는 한 대에 은 육백 세겔이요, 말은 한 필에 백오십 세겔이라, 이와같이 헷 사람의 모든 왕과 아람 왕들에게 그것들을 되팔기도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왕상10:26-29). 솔로몬의 교역으로 통해서 막대한 수입을 얻는 것이죠. 그러나 이렇게 아버지로부터도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고, 세금과 교역으로 상상할 수 없는 부를 거머쥔 솔로몬은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도다라고 고백하며, 인생의 목적이 부귀영화에 있지 않음을 처절하게 고백했습니다(1:2).

 

서양철학에서 위대한 인물로 평가받는 사람은 플라톤과 칸트입니다. 플라톤Platon,B.C.428-347은 현세보다 초월적인 세계인 이데아’Theory of Forms or Theory of Ideas를 더 중요하다 했습니다. 그러나 칸트Immanuel Kant,1724-1084는 이 세상을 현상계’ ‘페노메나’phenomena,󰄣appearance, 초월적인 세계를 본질’ ‘누메나’Noumena라고 했습니다. 누메나는 마음속에서만 상상할 수 있는 실체 또는 형이상학적 실체이며, 경험적 페노메나는 인지와 경험 안의 그림자 또는 외양으로서의 사물을 말합니다. 그래서 칸트는 현상의 기초를 이루는 물자체’物自體,Ding An Sich는 알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영혼, 귀신, 부활 등은 모든 인간이 경험할 수 없는 것이므로 '누메나'에 속해 인간으로서는 알 수 없다 한 것입니다(不可知論).

 

17세기 이후에 르네상스와 계몽주의가 일어나면서 칸트의 사상은 영국의 이신론’Deism, 독일의 합리주의’Rationalism와 함께 모든 사상을 현세적인 물질관으로 대체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것은 초자연적인, 영적인 세계를 무시하게 되었고, 예수님도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무기력한 단순한 도덕적 종교로 대치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인간의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영적인 영역을 한계를 가진 인간의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영역으로 대치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 신학자들을 중심으로 환경보존신학, 윤리실천신학, 여성신학, 해방신학, 민중신학 등을 주장해야만 앞서가는 줄로 착각하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파스칼의 말처럼 창조주 하나님만이 채우실 수 있는 영적 공백이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있습니다. 그 공백이 채워지기 전까지는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진정한 자유를 회복할 수 없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백성처럼 끊임없은 오류 속에서 고뇌하며 살아갑니다. 창조주 하나님과의 진정한 관계회복을 통해서만이 삶의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맞이하는데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얻게 되는 자유는 단순한 죄로부터의 자유만이 아닌, 거룩한 목적을 위한 적극적인 자유로 변화됩니다. 나 자신도 인생의 죽음처럼 힘들었던 상황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후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 철학자의 책들을 섭렵하며 인생의 답을 찾고자 하였으나 그들 역시 답을 찾는 사람들이었지 답을 주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얻게 되는 자유는 인간의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자유였습니다. 그분은 진정한 인생의 답을 주는 분이었습니다. 그분이 주는 자유 속에서, 벅찬 감격들을 경험했습니다. 믿는 자들에게 거저 주어지는 은혜로부터 오는 벅찬 자유였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하신 말씀이 절절히 사실로 다가왔습니다(14:6). 그것이 말할 수 없는 감사가 됩니다. 그것은 기적과 같은 사건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삶의 변화가 아닌 신분의 변화에서 오는 것 이었습니다. 진정한 생명이 있는 곳에는 변화가 뒤따릅니다. 그래서 살아있다는 것이 감사요,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은혜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이런 자유가 넘쳐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1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5:11-12)

 

저는 부자를 폄하려고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들이 각고의 노력을 통해서, 이룬 것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SK하이닉스가 반도체 D램 점유율이 올해 1분기에 36.9%를 기록해, 34.4%인 삼성전자를 앞지르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D램 점유율에서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앞선 것은 처음이다. 1992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세계 1위를 차지한 이후 33년만입니다. SK 하이닉스 올해 2분기 매출 222320, 영업이익 92129억원으로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반도체, 가전·스마트폰 포함)46000억원의 2배에 달합니다. 삼성의 33년 신화를 무너뜨리고 SK하이닉스가 1위를 자지하기까지 얼마나 노력을 했겠습니까? 그러나 한때 재계 2위까지 올라섰던 대우를 비롯하여 쌍용, 삼미, 한보, 해태, 진로 등이 지금은 어떻게 되었나요. 모두 공중분해되어 버렸습니다. 그 천문학적인 재물이 수증기처럼, 흔적도 없이 증발해 버린 것입니다. 맘몬니즘 재물을 신으로 섬기는 자들은 그 우상으로부터, 큰 부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맘모니즘 또한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기에 하나님이 불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그 재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셔서 즐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말씀합니다(딤전6:17). 우리가 재물로 대표되는 세상 그 어떤 것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 두기를 다시 한 번 다짐하고 다짐하고 다짐해야 겠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15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16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딤전6:15-16).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하나님에 대해 과장된 형용사가 아니라, 사실을 나열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유일한 주권자이십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십니다.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는 인간이 가까이 할 수 없는 빛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섯 가지로 하나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설명 중 대표적인 것입니다. 그 외에도 하나님에 대한 설명은 다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 대표적인 하나님에 대한 표현을 우리는 바로 알고 믿고,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복되신 분이다

 

하나님이 복되신 분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재물로 대표되는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고, 복을 주시는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4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5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고 하십니다(95:4-5). 천지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이라고 말씀합니다(95:7).

우주 만물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둘 때, 본문 말씀과 같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딤전6:17). 이것이 복되신 하나님, 복을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 제목이 다 있는 줄 압니다. 그 제목 가운데 복 받기를 원하시는 것 있으세요. 그러면 전력을 다해 하나님께 매달립시다. 하나님께만 소망을 둡시다.

 

하나님은 유일한 주권자이시다

 

우리가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하는 것은 첫 번째로 하나님은 복되신 분으로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분이고요. 두 번째로는 하나님은 유일한 주권자이십니다. 이를 신학적 용어로 유일신 사상Monotheism 이라고 합니다. 유일唯一의 뜻은 하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도 하나 밖에 없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하나입니다. 지구상에 또 다른 나는 없습니다. 내가 둘 일 수 없습니다. 하늘의 해와 달도 하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그와 같은 하나로서 유일인가요? 아닙니다. 유일하지만, 다른 유일이 하나님에게만 있습니다. 다른 것들은 만들어진 유일입니다. 피조물이라는 말입니다. 나를 만드신 분이 계십니다. 누구세요? 하나님 이십니다. 하늘의 해와 달을 만드신 분도 있습니다. 하나님이십니다. 혹은 인간이 만든 작품 중에도, 하나 밖에 없는 국보, 그림 등도 있습니다. 이렇게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것은 만든 이가 있는 유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누가 만들 수 없는 분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유일성을 갖고 있습니까?

 

장인 이드로의 양을 치던 모세는 어느 날 하나님의 산 호렙에서 불이 붙은 떨기나무를 보게 됩니다(3:1-2). 그런데 그 떨기나무는 타지 않는 신기한 광경입니다. 이를 지켜보던 모세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를 택했다고 하십니다. 애굽에가서 나의 백성을 인도하라고 명하십니다. 그 때 모세가 애굽에 가서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누구라고 말씀드릴까요.” 여쭈니,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고 하십니다(3:14).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켜, “I am Who I am", “나는 나다", “I am the Eternal GOD", “나는 영원한 하나님이다", ‘스스로 있는 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인데 어떤 유일하신 분이에요. 그 누구도 간섭할 수 없는 스스로 있는 유일하신 분이십니다. 삼라만상森羅萬象에 펼쳐져 있는 것들과 같이 만들어진 유일함이 아니라,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유일함입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시기에 주권자가 성립됩니다. 앞서 맘몬이즘도 누구의 주권 하에 있다고 했어요. ! 맞습니다. 하나님의 주권 하에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주관할 것은 어떤 것도 있을 수 없습니다. 만들어진 것은 주권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만드신 분만이 주권의 자격이 있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 있는 유일하신 하나님에게 소망을 둘 때, 그 하나님의 주권 하에서, 우리 삶의 인도함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다

 

우리가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하는 것은 첫 번째로 하나님은 복되신 분으로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분이고요. 두 번째로는 하나님은 유일한 주권자이십니다. 세 번째로는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는 많은 왕들이 있습니다. 전 세계 국가 수가 237개입니다. 국제법상 인정된 비독립국가 수를 포함하면 242개 국에 달합니다. 242명의 왕들이 존재하는 열 왕의 시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모든 왕들의 왕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만왕의 왕이라는 것은 영원한 왕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인간 역사의 시작인 태초 이전부터 이후로도 영원하신 왕이십니다. 세상의 모든 왕들은 임기가 있습니다. 임기가 없는 절대군주도 죽음과 함께 왕의 권세는 종료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임기가 없으십니다. 절대자이십니다. 그러나 실수가 없으신 분입니다. 완전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왕입니다. 한 가지 더 하나님이 만왕의 왕이라 함은 하나님은 무한한 왕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무한이란 수數, 量, 공간, 시간 따위에 제한이나 한계가 없다는 뜻입니다. 세상의 군왕들은 자신의 국가 경계 안에서만, 힘을 가질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이 그 분이 만든 것이기에 그 분의 통치는 이 세상 어느 곳에도 안 미치지는 곳이 없습니다. 무한한 왕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라는 말씀은 오늘 본문과 함께, 성경에 네 군데 기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 가운데는 예수님을 만왕의 왕이여 만주의 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8:25;17:14,19:16). 만왕의 왕이여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은 자신의 권한을 아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성도는 오대양육대주 어느 대륙과 대양도, 거칠 것이 없이, 전 세계에서 위대한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만왕의 왕은 모든 왕이요. 영원한 왕이요, 무한한 왕이시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고 하십니다(14:12). 그리고 다음 절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습니다(14:13). 예수님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능력을 주시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이 능력을 행하는 청아비전공동체 가족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다

 

우리가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하는 것은 첫 번째로 하나님은 복되신 분으로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분이고요. 두 번째로는 하나님은 유일한 주권자이십니다. 세 번째로는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기 때문입니다. 네 번째는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다는 말씀은 어떤 뜻입니까? 하나님이 생명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피조물에게 생명을 주실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생명의 근원이시라는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에게는 죽음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또한 성도 여러분에게 반복하여 증언하였던 것처럼, 죽음은 죄의 값이에요. 죽음은 죄인만 가는 곳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 그 자체세요. 인간이 생각하는 착한 일 정도의 선이 아니라, 사람의 선 가운데는 결국 자기의 유익을 위한 것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불순물이 전혀 없는 백퍼센트 무결한 선이세요. 그런 분에게 죄는 가까이 할 수 없고요. 그러므로 죽음은 하나님 앞에 무력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하나님만이 죄가 침범할 수 없음으로 죽지 아니하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그 분을 믿으면 죽지 않는 생명을 얻게 됩니다. 영생을 얻게 됩니다.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합니다(27:16). 하나님은 네 생명이시요라고 말씀합니다(30:20). 하나님만이 죽지 아니하시는 분으로 생명의 근원이시기에 그 분을 믿는 성도는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게 됩니다.

 

저는 개인기도와 중보시간에 저를 위해서 기도할 때, 다섯 가지 제목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사람을 살리는 성역이 되게 하옵소서!”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슨 말을 해도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인도된 한 영혼 한 영혼을 어떻게 하던 하나님을 만나고 경외하고 헌신하는 이들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본문에 “18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19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딤전6:18-19). 성경에서 선은 영혼을 살리는 일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을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함은 하나님은 죽지 아니하시는 생명의 근원이시오. 우리는 그 하나님을 믿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둘 때, 헌신의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며, 한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우리가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하는 것은 첫 번째로 하나님은 복되신 분으로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분이고요. 두 번째로는 하나님은 유일한 주권자이십니다. 세 번째로는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기 때문입니다. 네 번째는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는 생명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로 하나님에게는 인간이 가까이 할 수 없는 빛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지창조 첫째 날에 빛을 만드시고 빛과 어둠을 나누셨습니다(1:1-3). 빛을 낮이라 부르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1:4-5). 이 말씀을 볼 때 어둠도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고 말씀합니다(요일1:5). 하나님은 어둠도 만드셨지만, 어두움의 하나님이 아니요. 빛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입장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인간은 하나님께 나아오기를 싫어합니다. 왜 그렇습니다.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고 말씀합니다(3:19). 인간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리를 꺼리는 것은 악한 행위가 자기에게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3:20). 그러므로 그 악한 행위를 그치라 어둠을 벗어라 빛으로 나오라 하나님께 나오라는 명령을, ‘하나님은 빛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본문은 하나님께는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항상 빛이신 하나님이 항상 나를 보고 계심을 알고, 어둠의 일을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소망을 두지 못하면 빛이신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을 보고 계심을 망각하고, 어둠의 일을 스스럼없이 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하셨습니다(8:12). 그리고 우리에게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라고 말씀합니다(5:14). 저와 여러분이 있는 어느 곳이던 하나님이 나타나기를 기원합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5:8). 우리가 있는 곳에 세상의 어둠이 물러가고 하나님의 빛이 임하는 역사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악한 행위의 어둠에 있는 자들을 빛이신 하나님께로 나오게 하는 은혜를 기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정리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지난 주일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은 졸지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그늘이 되시며,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께서 실족하지 않게 하시고, 상하지 않게 하시며, 모든 환난을 면케하시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함에도 인간은 다른 곳으로 눈을 돌입니다.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딤전6:17). 이 말씀은 우리가 부자들아 교만하지도 말고,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라고 전하라는 명령입니다. 재물이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재물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재물을 지배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물권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현대에서 재물은 신분은 물론 생사까지 좌우한다고 여깁니다. 재물이 신인 것입니다. 영어 머니’money는 라틴어 모네타’Moneta에서 파생했는데 신께 의뢰하는 것'이란 의미입니다. 이 말 속에 신앙과 돈이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대부터 돈에는 대부분이 종교적 의미가 있는 조각이 새겨져 있습니다. 세게 최고 부호 일론 머스크Elon R. Musk,1971-의 재산은 635조원입니다. 그는 이제 정당까지 창당하여 권력 의지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그의 정치 이념은 정부가 시장 개입 하지 말고, 돈 벌고 싶은 사람이 벌도록 하자고 주창합니다. 다른 나라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빼앗길 수 없다. 모든 돈은 내가 벌어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본주의, 부의 신, 배금주의, 맘몬니즘 시대를 상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고 하셨습니다(6:24). 이 말씀 전,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비유를 들어,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기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셨습니다(6:24). 인간은 두 가지를 마음에 모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재물을 신으로 섬기는 세상에서,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되지 말고,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고 말씀하십니다(12:21). 그리고 하나님께 쌓은 자에게 내가 (믿음으로 당하는)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고 하셨습니다(2:9).

 

대기업 총수 가운데 하나님을 믿지 않지만, 큰 부를 갖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답은 분명합니다. ‘Mammonism' 돈을 신으로 섬기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상이요, 사탄입니다. 하나님의 주권 하에서, 사탄도, 우상도 힘을 갖고 있습니다. 세상의 부자들 가운데는 부의 신을 섬기고, 그에게 경배하여 큰 돈을 버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부가 아니지요. 하나님께서 한 순간에 불면 다 사라져버립니다.

 

인류 역사상 최대의 부자 중의 한 사람이 바로 다윗왕입니다. 그는 성전을 위해 금 10만 달란트와 은 백만 달란트, 놋과 철을 셀 수 없이 예비했습니다. 번제 드린 송아지가 1천이요, 수양이 1, 어린양이 1천이었습니다. 이것을 현재의 돈으로 환전하면, 1200억 달러 한화 1655,160억 원이 됩니다. 당시에는 세계 최고 부자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부를 상속받은 자가 있습니다.

 

솔로몬입니다. 그는 매년 거두어들인 세금만 금 육백육십육 달란트였습니다(왕상10:14). 한 해 세금만 187백억입니다. 솔로몬의 재산을 당시와 오늘을 비교했을 때, 현존하는 최고 부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부자의 대명사로 불리는 지금도 1,382억 달러 한화 약 1984840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빌 케이츠’Bill Gates,1955-를 능가한다고 합니다. 그뿐 아니라 금 7.2kg으로 도금해서 만든 큰 방패 이백 개, 1,7kg으로 도금해서 만든 작은 방패가 삼백 개입니다(왕상10:16-17). 전쟁용이 아니라 장식품들로 번영함과 화려함을 알 수 있습니다. 병거가 천사백 대요 마병이 만 이천 명이며, 예루살렘에서 은을 돌 같이 흔하게 하고,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 같이 많게 하였으며, 병거가 천사백 대요 마병이 만 이천 명이라, 애굽에서 병거는 한 대에 은 육백 세겔이요, 말은 한 필에 백오십 세겔이라, 헷 사람의 모든 왕과 아람 왕들에게 그것들을 되팔기도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왕상10:26-29). 솔로몬의 교역으로 통해서 막대한 수입을 얻는 것이죠.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세상의 그 어느 왕보다 큰지라고 하였습니다(왕상10:23). 그러나 이렇게 아버지로부터도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고, 세수와 무역으로 상상할 수 없는 부를 거머쥔 솔로몬은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도다라고 고백하며, 인생의 목적이 부귀영화에 있지 않음을 처절하게 고백했습니다(1:2).

 

저는 부자를 폄하려고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들이 각고의 노력을 통해서 이룬 것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한때 재계 2위까지 올라섰던 대우를 비롯하여 쌍용, 한보 등이 지금은 어떻게 되었나요. 하나님이 불면 그 천문학적인 재물이 수증기처럼, 흔적도 없이 증발해 버린 것입니다. 맘몬니즘 재물을 신으로 섬기는 자들은 그 우상으로부터, 큰 부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맘모니즘 또한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기에 하나님이 불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그 재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셔서 즐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말씀합니다(딤전6:17). 재물로 대표되는 세상 그 어떤 것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 두기를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 우리가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까? 하나님은 복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유일한 주권자이십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십니다.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는 인간이 가까이 할 수 없는 빛이 있이 있기 때문입니다(딤전6:15-16). 이렇게 다섯 가지로 하나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설명 중 대표적인 것입니다. 그 외에도 하나님에 대한 설명은 다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 대표적인 하나님에 대한 표현을 바로 알고 믿고,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복되신 분이다. 우리가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하는 것은 첫 번째로 하나님이 복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재물로 대표되는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고, 복을 주시는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천지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요,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라고 하셨습니다(95:4-5,7). 우주 만물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둘 때,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딤전6:17). 성도 여러분 기도 제목 가운데 복 받기를 원하시는 것 있으세요. 그러면 전력을 다해 하나님께 매달립시다. 하나님께만 소망을 둡시다.

 

하나님은 유일한 주권자이시다. 두 번째로는 하나님은 유일한 주권자이십니다. 이를 신학적 용어로 유일신 사상Monotheism이라고 합니다. 유일唯一의 뜻은 하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도 하나 밖에 없는 많습니다. 해도 달도 하나입니다. 그러나 만들어진 유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누가 만들 수 없는 분입니다. 피조물들과 다른 유일성을 갖고 있습니까? 호렙산 불이 붙은 떨기나무에서 하나님의 명을 들은 모세가 애굽에 가서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누구라고 말씀드릴까요.” 여쭈니, ‘나는 는 스스로 있는 자,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고 하셨습니다(3:1-2,14). ‘I am Who I am’, ‘나는 나다’, ‘I am the Eternal GOD’, ‘나는 영원한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누구도 간섭할 수 없는 스스로 있는 유일하신 분이십니다. 삼라만상森羅萬象에 펼쳐져 있는 것들과 같이 만들어진 유일함이 아닙니다. 앞서 하나님의 주권하에 맘몬이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주관할 것은 어떤 것도 있을 수 없습니다. 만드신 분만이 주권의 자격이 있으신 것입니다. 스스로 있는 유일하신 하나님에게 소망을 둘 때, 그 하나님의 주권 하에서, 우리 삶의 인도함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다. 세 번째로는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기 때문입니다. 세계 국가 수가 242개이고, 242명의 왕이 현존하는 열왕의 시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왕들이 왕 이십니다. 만왕의 왕이라는 것은 영원한 왕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임기가 없으십니다. 절대자이십니다. 그러나 실수가 없으신 분입니다. 완전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하신 왕입니다. 또한 무한한 왕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세상의 군왕은 자국 경계 안에서만, 힘을 갔지만, 하나님의 통치는 온 오주에 안 미치지는 곳이 없습니다. 예수님도 만왕의 왕이여 만주의 주이십니다(8:25;17:14,19:16). 하나님이 자신의 권한을 아들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할 것이요, 주보다 큰 일도 하리니,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행하리니라고 하셨습니다(14:12-13).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능력을 주시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성도는 오대양육대주 어느 대륙과 대양도, 거칠 것이 없이, 전 세계에서 위대한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이 능력을 행하는 청아비전공동체 가족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다. 네 번째는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에게 생명을 주시는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에게 죽음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인간에게 죽음은 죄의 결과입니다(6:23). 하나님에게는 죄가 가까이 할 수 없습니다. 무흠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믿으면 영생을 얻게 됩니다.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요(27:16). 하나님은 네 생명이시요라고 말씀합니다(30:20).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으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인도된 한 영혼 한 영혼을 어떻게 하던 하나님을 만나고 경외하고 헌신하는 이들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18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19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딤전6:18-19). 성경에서 선은 영혼을 살ㄹ리는 일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함은 하나님은 죽지 아니하시는 생명의 근원이시오. 우리는 그 하나님을 믿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둘 때, 헌신의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며, 한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섯 번째로 하나님에게는 인간이 가까이 할 수 없는 빛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지창조 첫째 날에 빛을 만드시고, 빛을 낮이라 부르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1:3-5). 하나님이 어둠도 만드셨지만,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고 말씀합니다(요일1:5). 하나님은 어둠이 아닌 빛의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은 하나님께 나아오기를 싫어하는 것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합니다(3:19). 하나님께 나아가리를 꺼리는 것은 악한 행위가 자기에게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3:20). 그러므로 그 악한 행위를 그치라 어둠을 벗어라 빛으로 나오라 하나님께 나오라는 명령을, ‘하나님은 빛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본문은 하나님께는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빛이신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심을 알고, 어둠의 일을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하시고(8:12). 그리고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라고 하셨습니다(5:14). 우리가 있는 곳에 세상의 어둠이 물러가고 하나님의 빛이 임하는 역사를 기원합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5:8). 오늘도 악한 행위의 어둠에 있는 자들을 빛이신 하나님께로 나오게 하는 은혜를 기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최종 정리

 

오늘 예배드리는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재물로 대표되는 세상의 그 어떤 것에도 소망을 두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의 소망을 정한데도 삶의 방향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재물은 신입니다. 우상입니다. 그렇기 맘모니즘 재물을 섬기면 부를 얻게 됩니다. 그러나 한 대기업 총수의 예를 통해 말씀했듯이 그 모든 것은 하루 아침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맘모니즘 부의 신도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불면 흔적도 없이 소명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재물로 모든 것이 평가되고, 재물이 삶의 기준이 되고, 재물이 생사까지 좌우한다고 여기기는 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너희 세상의 부자들아 교만하지도 말고,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라고 전하라는 명령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는 각오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은 복되신 분입니다.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오. 우리는 그 분이 기르시는 양입니다. 그럼으로 복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매달리는 데 전력을 다하십시다.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둘 때,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여 주실 것이라고 본문은 말씀합니다.

 

2. 하나님은 유일한 주권자이십니다. 세상에도 유일한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만들어진 유일함이지만,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으로서 유일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시기에 주권자가 성립됩니다. 그 분은 만드신 모든 것을 주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주권 하에 인도함을 받게 됩니다.

 

3.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모든 왕의 왕이라는 것입니다. 임기가 없는 영원한 왕이라는 것입니다. 영토의 국경이 없는 무한한 왕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권한을 아들 예수에게 위임하셨습니다. 성도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오대양육대주에서 위대한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4.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주시는 생명의 근원이시기에 죽음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자는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게 됩니다. 교회에 인도된 어떠한 영혼이던 하나님을 만나고 경외하고 헌신하는 이들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 헌신을 다해 한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5.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인간은 어둠을 더 사랑합니다. 악한 행위가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 악한 행위를 그치라 하나님께 나오라는 명령을 하나님은 빛이시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빛이신 하나님이 항상 나를 보고 계심을 알고, 어둠의 일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있는 곳에 세상의 어둠이 물러가고, 하나님의 빛이 임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인간은 두 가지를 동시에 섬길 수 없습니다. 우리 마음에는 오직 하나님만으로 가득차기를 기원합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는 자는 그렇게 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할 다섯 가지를 말씀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복되신 분입니다. 복을 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유일한 주권자이십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습니다. 생명의 근원으로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에게는 인간이 가까이 할 수 없는 빛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하나님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딤전6:16). 인생에 다른 대안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이 말씀을 꼭 붙들고, 승리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론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향해 교만하지 말고 제물에 소망을 두지 말라고 전하라는 명령을 주셨습니다. 돈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맘몬니즘은 부의 신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십니다. 대기업 총수 가운데 하나님을 믿지 않지만, 큰 부를 얻는 것은 돈을 신, 우상으로 섬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주권하에 돈, 우상도 힘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불면 한 순간에 날아가 버립니다. 재물로 대표되는 세상 그 어떤 것에 소망을 두지 말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셔서 즐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① 우리의 소망이신 하나님은 첫 번째로 복되신 분입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분입니다. 우주 만물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필요에 공급해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둔 자에게 약속하신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옵소서.

 

② 두 번째로 유일한 주권자이십니다. 피조물은 만들어진 유일이지만,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유일입니다. 만드신 분만이 주권의 자격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둔 자에게 약속하신 하나님 주권 하에 우리의 삶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③ 세 번째로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왕 중의 왕이시고, 임기가 없는 절대자로 완전한 분이시며, 온 우주에 통치가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그 모든 권한을 아들 예수님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둔 자에게 약속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오대양육대주 전 세계에서 위대한 역사를 이루는 능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④ 네 번째로 죽지 아니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시기에 죽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으면 영생을 얻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선인 영혼을 살리는 일에 힘을 모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둔자에게 명령하신 한 영혼을 위해 헌신의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며, 한 영혼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⑤ 다섯 번째로 인간이 가가이 할 수 없는 빛이십니다. 하나님께 인간이 나오기를 꺼리는 것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행위가 드러날까봐 두려워합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둔 자에게 빛이신 하나님이 임재하십니다. 악한 행위의 어둠에 있는 자들을 빛이신 하나님께로 나오게 하는 세상의 빛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