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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능력"(고전 4:18-20) 이재현목사(25.09.07)

이재현목사 2025. 9. 7. 18:26

하나님 나라의 능력

 

하나님말씀 : 고린도전서 4:18-20 2025.09.07. 主日禮拜

 

고린도교회는 사도 바울이 전도하고 개척한 교회 중 가장 큰 교회에 속하고, 가장 많은 은혜를 받은 교회였지만, 또 가장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던 교회이기도 했습니다(참고/18:1-11;5:20;고전16:8). 본문은 그중 바울을 무시하고, 그의 사도직을 부정한 자들이 등장하여, 교회의 주인인 양 행세를 하는 자들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을 따르지 않은 그들은 성경의 가르침과 위배된 자들이며, 교회를 화목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분란하게 하는 것이요, 이는 교만이라고 책망하였습니다(고전4:6).

 

 

1. 다음 고린도교회 교만의 첫 번째 <자존-주도권>를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고린도교회 교만의 첫 번째는 자존’Self-Respect입니다. “자기를 높여 잘난 체하는 것은 바르지 않은 자존입니다. 바울은 자기가 잘나서 된 것처럼, 떠벌이는 자들에게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별다르게 보아 줍니까? 여러분 각자가 가지고 있는 것 가운데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모두가 받은 것인데, 왜 받지 않은 것처럼 자랑합니까?”라며 책망하였습니다(고전4:7). 고린도교회가 크게 성장을 거듭하면서 성취에 도취하여 처음에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고백하던 자들이, 많은 영혼이 교회로 몰려 들어오자, 자신들의 노력을 드러내고, 수고를 알아주고, 헌신을 내세우며, 바르지 않은 자존이 싹이 트고 자라서, 교만한 큰 나무가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너희가 교만하여 바르지 않은 자존에 사로잡혀있을 때도, 자신은 여전히 수많은 도시에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고, 희생과 고초를 겪었지만, 그 다함을 쉬지 않고, 지금도 희생과 고초를 당하고 있다면서, 그러에도 욕을 먹을 때 저주하지 않고 도리어 축복하고, 박해를 받으면 대응하지 않고 인애하고, 비방을 받으면 선한 말로 답했다는 하였습니다(고전4:11-13). 그렇게 하여도 바울과 그의 일행은 세상의 쓰레기처럼 취급받고, 만민의 찌꺼기 같은 존재로 취급받았습니다(고전4:14). 그럼에도 바울이 그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라고 하였습니다(고전15:10).

그러나 고린도교회 내에서 바르지 않은 자존을 가진 자들은 교회의 거룩한 부흥에 대해 하나님의 은혜는 명색일 뿐 자신들의 수고와 노력과 헌신으로 이루었다는 바르지 않은 자존의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의 주도권을 쌓은 것이지요.

 

 

 

2. 다음 고린도교회 교만의 두 번째 <행세-기득권>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고린도교회 안에서 자신들의 세력을 구축하고자, 바울을 무시하고 그의 사도 직을 부정하는 자들의 두 번째 교만은 행세입니다. 여기서 행세는 해당되지 아니하는 사람이 어떤 당사자인 것처럼 처신하여 행동하거나 또는 그런 짓을 뜻합니다. 사도 바울은 행세를 하려는 자들에게 벌써 배가 불렀다. 벌써 부자가 되었다. 우리를 제쳐 놓고 왕이라도 된 듯이 다스리려 한다. 나는 너희가 진정 왕처럼 다스렸으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도 너희와 함께 왕처럼 다스리면 좋겠다.”라고 하였습니다(고전4:8). 이제 자신들이 교회의 주인 나아가 왕처럼 다스리려고 했습니다. 바르지 않은 행세입니다. ‘기득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무장로, 안수집사, 권사를 피택 후 교육 과정을 지도할 때, 선임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은혜로왔습니다. 그런데 한 분은 오늘까지 교회를 지켜온 것을 말하며, 여러분이 중진이 될 수 있는 것도, 자기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니, 여러분들이 나를 인정해주어야 한다는 뉘앙스Nuance를 풍겼습니다. 옆에서 그 말을 들면서, 당시 피교육생이 그렇게 듣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세운 제가 민망하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당신들이 교회에서 왕 노릇을 하려고 하느냐, 그러면 내가 다시 찾아가, 왕처럼 너희들을 다스리면 좋겠느냐고 말입니다. 바르지 않은 행세를 책망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있었을 때, 사례비를 받을 수 있었음에도, 천막업을 통해 스스로 생활비를 마련하는 귀감을 보였습니다(고전4:12.참고/18:3). 그런데 자신들의 기득권을 확고히 하고자, 바울을 무시하고 그의 사도 직을 부정한 자들은 바울이 교회에서 주는 사례비를 받지 않은 것은 스스로 사도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자신이 사도라면 교회에서 당당히 사례비를 받아야 하는 마땅하다.” 심지어는 겉으로만 안 받는다고 말할 뿐, 교회의 재정을 횡령한다고 까지 비방을 하였습니다. 바울을 흠집 내려고 그 책잡을 건수를 생각하다가, 교회에서 사례비를 받지 않고, 자비량으로 목회하는 그것까지 비방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열 두 제자 가운데 수제자이었던 베드로는 어머니교회라고 할 수 있는 예루살렘교회의 지도자로 초대교회를 이끈 대 사도입니다. 베드로가 유대인의 사도이었다면,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였습니다. 둘 위치는 높고 낮음이 아니라, 같은 사도로서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베드로처럼 먹고 마실 권리가 없어 사례비를 받지 않은 것이 아니고, 아내를 둘 권리가 없어서 독처한 것도 아니라고 하였습니다(고전9:4-6). 군 복무 중인 군인은 자비량이 아니라 국가에서 그의 생활을 책임져야 하고, 포도를 가꾸면 그 열매를 먹는 것이며, 양 떼를 기르면 그 양의 젖을 얻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고전9:7-8). 하나님 말씀인 율법에 일하는 소에 입마개를 하지 말라고 한 것은 소를 위한 것이 아니라, 이를 비유하여 우리를 위한 말씀이라는 것입니다(고전9:9-10.참고/25:4). 밭 가는 사람은 추수의 희망을 품고 농사를 짓는 것이고, 타작하는 사람은 자기 몫의 희망을 갖고 도리깨질을 하는 것처럼, 와 같이 바울과 자신의 일행이 희생과 고초로 교회를 섬긴 영적인 일을 심고, 교회에서 육적인 사례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고전9:10-11). 그럼에도 받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지, 사례비를 받을 권리가 없어 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고전9:12).

이렇게 사도 바울은 사도로서 권리를 행세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은 반면, 자신들의 기득권을 가지려고, 바울을 대적하는 자들은 행세할 권리가 없음에도, 마치 자신들이 사도로서 교회를 세운 것처럼 행세를 하는 것입니다. 진짜 행세를 할 자는 겸손함으로 행세하지 않고, 행세를 하지 말아야 할 교만한 자가 행세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르지 않은 행세라는 교만에 빠진 자들입니다.

 

 

 

3. 다음 고린도교회 교만의 세 번째 <영악-소유권>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고린도교회 안에서 자신들의 세력을 확고히 하고자, 바울을 무시하고 그의 사도직을 부정했는데요. 세 번째는 영악입니다. 영악은 이해가 밝고 약다는 뜻인데요. 이 또한 지나치면 덕이 되기 어렵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때문에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지만, 대적자들은 지혜롭고, 즉 약은 사람이 되었으며, 우리는 약하나 대적자들은 강하고, 우리는 비천, 천대를 받고 있으나, 대적자들은 존귀, 영광을 받았다고 했습니다(고전4:10). 일명 소유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과 일행들을 세계와 천사와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게 하셨다며, 마치 하루 하루 형 집행일을 기다리는 사형수 같이 가장 보잘 것 없는 자로 만드신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고전4:9). 하나님이 바울을 낮추셨다는 은유적 표현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대적자들에게 바르지 않은 영악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다고 경종합니다. 이상에서, 교만한 자존의 주도권, 교만한 행세의 기득권, 교만한 영악의 소유권은 성도가 주장하지 말아야 할 것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하나 하나는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4. 다음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사도 바울의 대적자들이 교만을 갖게 된 원인에 대하여, 바울이 고린도교회를 떠난 후, 다시 돌아오지 않자, 이제 영영 오지 않겠구나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고전4:18). 교회 설립자가 사라졌으니, 자신들이 주도권, 기득권, 소유권을 가지려고, 바르지 않은 자존과 행세와 영악의 교만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갈 수 없으나, 주게께서 원하시면 방문하여, 교만한 자들의 말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다고 하였습니다(고전4:19). 그들이 정말 능력이 대단해서 교회를 부흥시킨 것인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면서, 떠벌이는 말쟁이 인지 확인해 보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고 하였습니다(고전4:20).

바울이 부름 받은 후, 성령이 그와 함께 했습니다. 바울을 결박하고 감금하였던 간수 등 불신자들이 그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습니다(16:33). 바울의 능력이 얼마나 컸던지 그의 손수건과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자에게 얹으면 병이 떠나고, 귀신들린 자에게 얹으면 악귀도 나갔습니다(19:12). 설교를 듣다 깊이 잠든 유두고를 살리기까지 하였습니다(20:8-12). 바울의 이러한 능력이 대적자들에게도 있는가 보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성령을 받았다면 말입니다.

능력은 이뿐 아닙니다. “23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고후11:23-27). 이 말씀과 같이 대적자들이 희생과 고초를 당하고도, 복음을 계속 전했다면, 그들의 능력을 인정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고후11:28). 지금까지 당한 환난보다 더 큰 환난이 이후로 있지만, 바울은 자신을 염려가 아니라, 그 안에서도 교회를 염려한다는 것입니다(고후11:28). 그러므로 대적자들이 이와 같이 행한다면, 그것을 능력으로 인정하겠다는 뜻입니다.

 

 

 

 

5. 다음 마무리 글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사도 바울을 무시하고 그의 사도직을 부정하는 자들의 교만. 바르지 않은 자존을 주도권, 바르지 않은 행세를 기득권, 바르지 않은 영악을 소유권이라고 했는데요. 이 세 가지 공이 자기 것이 아닌데 갖거나, 덤으로 받거나, 얻을 것 이상으로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열심히 일을 하다보면, 교회에서도 세상에서도 이와 같은 것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성경적인 자세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바울은 대적자들에게 자신들이 지금까지도, 스스로 높이지 않고, 희생과 고초를 겪고 있으며, 행세할 수 있으나 행세하지 않으며, 약지 않고 어리석을 정도로 주의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며, 하나님이 기뻐함을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교만의 바르지 않은 자존과 행세와 영악을 버릴 것을 권면합니다. 그리고 이 권면도 대적자들이 수치를 당하게 함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 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고전4:14).

우리 교회에는 바울의 대적자들과 같이 자신들의 수고와 노력과 헌신으로 이루어 졌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한 분도 없음을 감사합니다. 바울의 대적자들의 교만이 하늘을 찌른 것과 같이 교만한 자도 없음을 감사합니다. 또한 바울을 무시하고 그의 사도직을 부정하는 자들의 교만, 바르지 않은 자존 주도권, 행세 기득권, 영악 소유권. 자기 것이 아닌데 갖거나, 덤으로 받거나, 얻을 것 이상으로 얻으려고 하는 이들과 같이, 심지 않고 거두려는 악함이 없음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것을 추구하는 자들이 아니라, 바울과 같이 스스로 높이지 않고,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을 위해 희생과 고초를 겪고 있으며, 행세할 수 있으나 행세하지 않으며, 약지 않고 어리석을 정도로 주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고, 하나님이 기뻐함을 위해서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지금도 이후로도 더욱 말이 아닌 능력,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는 말씀이 실현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령께서 바울과 함께 함으로 나타났던 능력, 수많은 영혼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병들자들이 고침받고 악귀가 떠나가고, 죽은자가 살아는 능력, 그리고 이러한 이적과 함께 바울과 같이 수많은 감금과 매질과 죽음의 위협과 헐벗고 굶주림에도, 끝까지 복음을 증증거하는 역사의 청아비전교회가 될 수 있기를 이재현목사가 될 수 있기를 공동체 가족들이 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다음 글을 읽고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① 사도 바울을 무시하고 사도직을 부정하는 자들의 교만. 바르지 않은 자존인 주도권, 바르지 않은 행세인 기득권, 바르지 않은 영악인 소유권을 버리게 하옵소서. 자기 것이 아닌데 갖거나, 덤으로 받거나, 얻을 것 이상으로 얻으려는 마음을 물리치게 하옵소서. 그런 것을 목적이 아니라, 열심히 주를 섬기다 주님이 주시는 것을 받게 하옵소서.

② 사도 바울은 대적자들에게 자신의 것을 취하지 않고, 약지 않고 어리석을 정도로 주의 일을 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며, 하나님이 기뻐함을 위해서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을 섬기는 일에 아무 장애도 없는 중심을 갖게 하옵소서.

③ 사도 바울의 대적자들과 같이 자신들의 수고와 노력과 헌신으로 이루어 졌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우리 교회에 한 분도 없음을 감사드립니다. 대적자들의 교만이 하늘을 찌른 것과 같이 교만한 자도 없음을 감사합니다. 대적자들과 같이 심지 않고 거두려는 악함이 없음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 수 있게 하옵소서.

④ 사도 바울과 같이 스스로 높이지 않고, 지금도 이후로도 말이 아닌 능력,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는 말씀이 우리 교회와 가정과 기업에 실현될 수 있게 하옵소서.

⑤ 사도 바울에 나타난 죽은 자도 살리는 성령의 큰 능력과 함께 수많은 감금과 매질과 죽음의 위협과 헐벗고 굶주림에도, 끝까지 복음을 증거하는 능력이 역사하는 청아비전교회가 될 수 있게 하옵소서. 이재현 목사가 되게 하옵소서, 공동체 가족들이 될 수 있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