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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독자"(창 22:1-2) 이재현목사(25.09.28)

이재현목사 2025. 9. 28. 18:54

사랑하는 독자

 

하나님말씀 : 창세기 22:1-2 2025.09.28. 主日禮拜

 

 

1. 다음 독자를 제물로 드리라글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백세에 얻은 독자를 바치라고 하신 시험은 이전 시험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22:1-2.참고/12;1-2,5,15:3). 하나님은 가장 아픈 곳을 찌르셨습니다. ‘네 사랑하는 독자’,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사랑을 꼭 집어서, 아브라함에게 할 수 없는 일을 맡기신 것입니다(22:2). 그럼에도 아브라함은 즉시 준행하였고, 집을 나선 지 삼일이 되던 날 두 명의 종들에게는 여기서 기다리라 나는 하나님께 아들과 함께 예배하고 돌아오리라하였습니다(22:3-5). 그리고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번제에 쓸 장작을 어깨에 메게 하고, 자신은 불과 칼을 가지고 걸었습니다(22:6). 산 위를 오르는 길에 이삭이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고 묻자,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22:7-8). 장소에 도착한 아브라함은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체 아들을 결박하자, 이삭도 아무런 반항하지 않았고, 아브라함이 망설임 없이 칼을 잡고 이삭에게 향했습니다(22:9-10).

그때 여호와의 사자가 급히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부릅니다. 이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아브라함이 답하자,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고 하였습니다(22:11-12). 이 말씀을 들은 아브라함은 수풀에 걸린 한 숫양을 발견하고, 제물로 드렸습니다. 산에 오르기 전 이삭에게 말한 데로 된 것입니다(22:7-8). 사람들은 그 후로 여호와의 이레로 부르게 됩니다(22:14). 숫 양을 번제로 드린 후, 하나님은 여호와의 사자를 통해 재차 부른 후, “16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고 하셨습니다(22:16-18). 아브라함의 순종과 축복이 우리의 것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2. 다음 독자를 아끼지 아까지 아니하였으니글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을 따라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고자 했을 때, 여호와의 사자를 통해 두 번의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 두 번 가운데 반복하여 말씀하신 것이 있습니다.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12),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16). 하나님이 시험을 통과한 아브라함을 인정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이삭은 어떤 존재입니까? ‘독자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번제로 바쳤다는 것은 아브라함 자신이 번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이삭은 아브라함의 전부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그러한 중에도,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려는 것을 번제로 바친 것과 같이 여겼습니다. 하나님의 아브라함에 대한 인정은 이제야 내가 나를 가장 사랑하는 줄 아셨다는 말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고,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할 것이며,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고 하셨습니다(22:16-18).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아들을 번제로 바치려했던 것을 드린 것과 같이 여기고 큰 복을 주신것입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의 순종이 작은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아내와 상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곳까지 삼일 길을 걷는 동안 가는 길이 사라져 버리기를 바랄 수 도 있을 것입니다. 또 아들에게 사실을 말해주고 밤에 잠든 사이 몰래 도망치면, 적어도 번제로 불에 살라지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하였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만을 따르며 묵묵히 산에 올랐습니다. 그러므로 이삭이 번제가 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아들을 드린 것과 같은 행위로 하나님은 보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명령을 받는다면 단순히 결정할 사안이 아닐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다음 날 바로 복종했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시간 좀 달라고 하면서, 며칠 몇 날을 머리를 싸매고 고민했을지 모를 일입니다. 또 때를 써가면서 돌이키고 싶어했을 줄 모릅니다. 그러므로 정말 아들이 번제가 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번제로 드린 것과 같이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인정하고, 하늘의 복을 내려 주신 것입니다.

 

 

 

 

 

 

 

3. 다음 독자를 번제로 드린 아버지글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자신의 아들을 실제로 드린 아버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을 번제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들을 제물로 십자가에 죽게하신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라고 말씀합니다(요일4:10). 아브라함에게 이삭이 독자이었듯이, 하나님에게 예수님은 독생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우리를 사랑하사’, 주셨다고 말씀합니다(요일3:16). 아브라함에게 이삭은 네 사랑하는 독자입니다(22:2). 하나님에게 사랑이셨던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 하심은 우리를 사랑하심입니다(3:17.참고/12:28;벧후1:17).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을 실제로 번제로 드렸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입니다. 이것만큼 큰 사랑이 어디 있습니까?

아브라함은 백세가 넘은 노인이었지만, 이삭은 청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이삭은 아브라함의 결박에 아무런 반항도 항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기 위해 스스로 걸어가신 모습과 흡사합니다(참고/53:7;27:11-12). 아버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아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습니다(5:2). 아브라함이 이삭 대신 숫 양을 잡아 번제로 드렸습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예수님을 상징합니다(1:29). ‘사랑은 여기 있다우리를 사랑하사, 아들을 죽게 하신 사랑, 이것이 진정한 사랑인 것입니다(요일4:10).

 

 

 

 

 

4. 다음 진정한 사랑 ① 차별이 없다글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죄인 되었을 때, 사랑하신 것입니다(5:8).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입니다(요일4:10). 인간은 죄인으로 자격도 조건도 가치도 없지만, 그 사랑으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이 진정한 사랑에는 어떤 인간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얻게 되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동의어인 하나님의 의차별이 없다고 하십니다(3:22).

모 정치인이 법은 만인萬人 앞에 평등하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 만인滿人이 아니라, 만 명에게만 평등하는 것입니다. 그 만 명은 가진 자들을 지칭합니다. 특권층, 법도 가진 자들에게는 관대하다는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비자금이나, 회령 배임 등으로 재벌 총수들이 구속되어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 선고합니다. 사실상 석방입니다. 일반인이면 10년 내외 실형을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한 예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차별이 존재하는 것은 분명하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그 외에도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차별들을 당합니다. 돈이 없어서 당하는 차별, 많은 사람들이 꺼리는 직업을 갖는데서 오는 차별, 배움으로 인한 차별, 가정 환경을 통한 차별, 청춘남녀가 교제를 하고 결혼을 하고 싶어도, 배우자가 대칭이 되지 못하고, 비대칭이 되는 데서 오는 차별 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세상의 모든 차별에서, 어느 인간도, 가진 자 못 가진 자, 식자 무식자, 남녀노소 구분 없이 차별이 없는 것이, 바로 독생자를 아끼기 아니하고, 십자가에 죽게 하신 하나님 사랑, 진정한 사랑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차별이 없이 모든 인간에게 미치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 때, 우리는 녹아지는 것입니다. 그 어떤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위로와 평강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 무엇으로도 차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5. 다음 진정한 사랑 ② 끊을 수 없다글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높음이나 깊음이나즉 이 세상 무엇이라도, ‘어떤 피조물어떤 악한 천사, 귀신들 그리고 어떤 사람의 횡포도,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8:39). 인간들도 사랑을 노래하고, 예찬하고, 사랑을 하지만, 진정한 사랑이 될 수 없는 것은, 인간은 진흙으로 만들어진 질그릇으로 깨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64:8;고후4;7). 그러나 하나님은 그 본질이 깨어질 수 없는 분입니다. 한번 사랑을 준 자에게 빼앗아 가지 않습니다. 상실을 당하지 않게 합니다. 인간은 연인만 아니라, 부모와 자식, 형제와 친구와의 사랑도 있습니다. 그중 어떤 사랑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신뢰가 깨어지고, 거기서 오는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실패하고 상실한 자들이 찾아올 때, 교회는 상실하지 않는 사랑을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누구도 끊을 수 없는 사랑, 독자까지 아끼지 아니하신, 하나님의 사랑, 진정한 사랑에 거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어느 누구에게도 상실하지 아니하는 진정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고 하십니다(요일4:11). 우리 교회 공동체가 이러한 사랑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6. 다음 진정한 사랑 ③ 막을 수 없다글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셨습니다.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하십니다(2:5). 독자까지 아끼지 아니한 하나님의 사랑, 진정한 사랑은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즉 천국까지 인도하십니다. 진정한 사랑이라는 이 세상에서 차별이 없고, 끊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저 영원한 나라, 바로 하나님이 계신 천국까지 인도하십니다.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사랑입니다. 이를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이렇게 이 세상을 넘어 내세까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의 사랑은 빼앗겨서 상실을 당하고, 막아서는 장벽으로 이별을 당하는 것입니다. 차별이 있고, 끊는 자가 있고, 막아서는 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가요 한 구절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왜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이에요. 이별을 한 것이지요.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누구에게는 가슴 설렘이 가득한 가을이지만, 누구에게는 이별 아픔이 가득한 가을 인거에요. 이와 같이 인간의 사랑은 막아서는 장벽으로 이별을 갖게 해요. 그러나 그것 기억하세요. 독자까지 아끼지 아니하신 하나님 사랑, 진정한 사랑은 누구고 막아설 수 없어요. 어느 순간까지요. 천국에 이르는 그 날까지, 막아설 자가, 이 세상에 없어요.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두려울 것이 없어요. 어느 순간에서도 막아설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천국까지 인도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이 가득한 청아비전교회 성도들 되기를 축복합니다.

 

 

 

 

 

 

 

 

7. 다음 제목으로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①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전부이자 사랑인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한 것을 드린 것으로 받으시고,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순종 우리의 축복이 되게 하옵소서.

② 하나님은 독생자를 실제로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사랑은 여기 있다우리를 사랑하사 아들을 죽게 하신 사랑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말씀입니다. 항상 우리 영혼에 진정한 사랑으로 가득차게 하옵소서, 중보하는 영혼들이 이 진정한 사랑으로 가득차게 하옵소서.

③ 진정한 사랑은 차별이 없습니다. 세상에서 여러 차별이 우리를 아프게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차별이 없습니다. 차별 없는 사랑을 깨닫고, 힘을 얻고, 위로를 받고, 감사를 갖게 하옵소서. 하나님 사랑, 진정한 사랑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④ 진정한 사랑은 끊을 수 없습니다. 악한 천사도 사람의 횡포도, 우리가 받은 사랑은 끊을 수 없습니다. 깨어진 사랑으로 고통받는 영혼들이 끊을 수 없는 하나님 사랑, 진정한 사랑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⑤ 진정한 사랑은 막을 수 없습니다. 인간의 사랑은 장벽이 막아서서 이별의 아픔을 갖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저 천국에가는 날까지 막아설 자도 세력도 없습니다. 내 인생의 마지막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아니요. 천국으로 인도하는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진정한 사랑안에 거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