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시아 바이블 인스티튜트

아름다운 성일의 아침입니다 우리와 중보한 모든 분들이 함께 예배드리기를 축복합니다 신앙의 과 함께 요구되는 것이 입니다 음모론은 정확한 정보를 듣기 힘든 격동기나, 코로나 팬데믹 같은 혼란스러운 시기에 많이 유포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계속 증식 확산 전파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음모론이 세상에서만 아니라 교회 안에 급속도로 파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음모론은 종말론과 연동되어 많은 성도를 미혹 불안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본 강의는 음모론의 개론을 정리하고, 정치 세력화, 대중 일반화, 영적 신앙화되고 있는 프리메이슨Freemason, ‘일루미나티’Illuminati, 큐어넌QAnon 등에 대해 상세하였습니다 신앙의 과 함께 요구되는 것이 입니다 우리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

본을 보였노라 요 13:12-20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본을 보였노라고 하였습니다 선생이 제자의 발을 씻긴 것은 세상의 질서와는 다른 것입니다 여수님은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다고 했습니다 나보다 큰 자로 부터 섬김 받았다고 내가 높은 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같이 나도 연약한 자를 섬겨 세우는 것이 교회의 질서입니다 예수님은 이어서 다는 아니다 이 안에도 내게 발꿈치(배반자)를 들자가 있다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성도를 대적하는 자는 자칫 주님을 대적하는 자일 수 있습니다 우리 지인 가운데 그러한 이기 없기를 중보해야 합니다 신뢰를 저버리고 의리서 돌아서고 도리를 업신여기는 시대입니다 주님도 배반..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요 13:6-11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기 시작했고 베드로의 차례가되었을 때, 주여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라며 받아들이지 않자 예수님은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시며 선생이 제자의 발을 씻기는 본을 가르치셨습니다 베드로가 재차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고 하자, 예수님은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너도 그와 같이 행해야 나를 따르는 제자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베드로는 그렇다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했고 예수님은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고 하셨습니다 구원 받은 자도 날마다 범하는 죄(자범죄)를 회개해야 함을 말씀합니다 섬김의 본을 따르는 주님의 제자로 날마다..

자기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 13:1-5 유월절 전에 예수님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두 번 반복하여 십자가가 가까이 왔음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앞둔 이 순간 무엇을 생각하셨을까요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이 사랑은 마음에만 머물러 있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수건으로 닦았습니다 이 사랑은 표현된 사랑입니다 마귀가 벌써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이 사랑에는 가룟 유다도 있었습니다 끝까지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

하나님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요 12:44-50 예수님은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구원하려 함이로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심판자가 아니신가요? 이어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말씀하는데 이것은 그 분과 하나인 예수님의 심판을 말합니다 그런데 심판하지 않겠다는 것은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하려 함이라 지금은 빛, 곧 구원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하나님의 명령은 영생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영생을 강조하기 위함이지 심판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빛은 예수님입니다 삼일절운동의 중심에 빚을 든 주의 거룩한 백성들이 있었습니다 이 ..

"어떤 외식" 어떤 분이 오래전 블로그에 포스팅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 의견은 다양할 것입니다 저럴 바에는 차라리 결혼을 하지 말지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 분들에게 가정은 사랑입니다 가정은 소중합니다 가정은 축복입니다 성소수자를 위한다며 문화로 동성의 결혼을 옹호하고, 인권으로 양성이 아닌 이들의 성관계를 수용하고, 심지어 정부 기관인 가족부가, 가정을 해치고 있습니다 가정의 기초는 이성 부부입니다 둘 사이에 태어난 자녀가 가정을 재생산합니다 가정이 사회의 근간인 이유입니다 가정과 국가와 교회는 하나입니다 이 세 가지를 무너뜨리는 것이 동성 결혼 합법과 성소수차별금지법입니다 건강한 가정은 성경적 가정입니다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여자)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리로다 창 2:24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어린 아이가 동성애자 배역을 연기하는 세대에서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23.2.25) 주연배우상(은곰상)에 스페인의 8살 소녀 배우 소피아 오테로가 선정되었다 소피아는 에스티발리스 우레솔라 솔라구렌 감독의 영화 '2만종의 벌들'에 출연 양봉장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며 자신의 에 대해 고민하는 아이를 연기했다 베를린영화제 사상 최연소 수상자다 소피아는 트로피를 받은 뒤 “세상에서 최고인 아빠에게 바친다”며 눈물을 흘렸다 조연배우상은 독일 테아 에레에게 돌아갔다 그는 영화 '밤의 끝까지'에서 형사와 함께 마약조직에 침투하는 을 연기했다 베를린영화제는 2021년부터 성별에 따른 차별을 없애기 위해 남녀 구분 없이 주연상과 조연상을 시상해왔다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어린아이가 동성애자 배역을 연기..

소돔의 멸망에서 보듯이 동성애는 여러 죄 가운데 하나가 아나라 종말의 심판의 잣대로 다른 죄악은 다 찼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학자 목회자 평신도 가운데 동성애를 다른 죄와 같이 보는 이들이 있습니다 성경 인식의 결여입니다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스페인은 16세 이상이면 신고만으로 남-여, 여-남으로 성전환이 가능한 입법이 통과되었습니다 성소자들이 이 모든 과정들을 지켜 보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어떤 시도를 하게 될지가 예측됩니다 첩첩산중입니다 크리스천은 침묵하지 말하야 합니다 각 각의 처소에서 진리를 외쳐야 합니다 불이익 따돌림 업신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이 이기게 하십니다(참고/요12:42-43)

https://m.youtube.com/watch?v=BFZUYbU3-6c&t=15s

https://www.youtube.com/watch?v=OcAQ7dOla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