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화:일곱째나팔:일곱대접:일곱재앙
하나님말씀 : 요한계시록 16:1-21
‘일곱째나팔’은 ‘일곱대접’의 ‘일곱재앙’이다(15:7-8). 이전의 나팔들을 복습하자. ‘첫째나팔’은 사람들에게 짐승표를 받게 하고, 음부지옥에 빠지게 할 적그리스도를 상징한다(8:7.참고/6:8). 이 자는 인류의 마지막 영웅이다. 우리는 세상의 말을 들으면 안 된다.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 말고 다른 자에게 도움을 구하게 된다. 이것이 배교이고, 종국에는 적그리스도를 따르고, 영멸에 처하게 된다. ‘둘째나팔’는 적그리스도를 도와줄 ‘열 뿔’ ‘열 왕’들로 이들이 적그리스도의 제국을 세우게 된다(8:8). ‘셋째나팔’은 종교다원주의를 주도한 음녀의 등장과 타락할 종교지도자들에 대한 예언이다(8:10-11). ‘넷째나팔’이 상징하는 교회의 대 배교와 세상의 영적 암흑의 절정이 달하면 7년환난이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8:12). 지금 이때가 다가오고 있다.
‘다섯째나팔’, ‘여섯째나팔’, ‘일곱째나팔’ 이 ‘세 나팔’은 7년환난 중 전 3년 반 마지막과 후 3년 반에 있을 핵심적인 재앙이기 때문에 ‘화, 화, 화’라고 한다(8:13). ‘첫째화’인 ‘다섯째나팔’은 종말시대 7년환난 중 전 3년 반 끝에서, 역으로 다섯 달 동안 교회가 당할 ‘황충이 화’로 배교자들이 진리를 사수하는 성도들을 핍박하는 화이다(9:1-11). 교회는 이 ‘첫째화’를 이겨야 ‘예비처’로 인도함을 받는다(7:15,12:6). 이곳에서 후 3년 반 ‘둘째화’ ‘여섯째나팔’인 유브라데전쟁인 핵전쟁에도, 적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게 보호해 주시는 것이다(7:15,9:13,12:6). ‘일곱째나팔’의 무시무시한 재앙도 받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잘 배워야 한다. ‘일곱나팔’ 가운데 마지막나팔인 ‘일곱째나팔’ ‘셋째화’에 관해서 말씀을 나누자.
1. 다음은 ‘일곱째나팔’인 ‘일곱대접’ ‘일곱재앙’에 대한 서문이다. 함께 일고 서로의 의견을 나눠보자.
‘일곱천사’가 받은 ‘일곱대접’은 ‘일곱재앙’이라고 하였다(15:7-8). 이로 알 수 있는 것은 ‘일곱째나팔’은 곧 ‘일곱대접’으로 그 순서에 따라, 이 세상에 내리는 ‘일곱재앙’인 것이다. ‘땅에 쏟으라’는 명령과 함께 ‘셋째화’이자, ‘일곱째나팔’이요, ‘일곱대접’의 ‘일곱재앙’이 시작된다(1). 이 시기는 7년환난 중 후 3년 반 마지막쯤으로 집중적으로 쏟아질 것으로 보여 진다. 이때가 짐승, 적그리스도의 마흔 두 달 통치기간이 종료 시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말씀을 배우면서, 절대로 짐승 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7년환 중 후 3년 반에 떨어져서는 안 된다. 후 3년 반에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절대 배교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당하는 모든 환난은 예수님이 다시 오셔야 해결할 수 있다는 일념을 가져야 한다. 믿음에 정진하며, 오직 재림 신앙에 집중해야 한다. 만약 이를 따르지 않고, 배교에 빠지면 종국에는 인류의 마지막 영웅인 적그리스도를 따르게 되고, 후 3년 반 적그리스도의 잔혹한 통치를 받아야 하고, 그가 배포할 짐승표 666을 받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시대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셋째화’이자, ‘일곱째나팔’인, ‘일곱대접’의 ‘일곱재앙’을 받게 된다.
2. 다음은 ‘첫째대접’부터 ‘넷째대접’ 재앙에 대한 설명이다. 바르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① ‘첫째대접’-짐승표666 받은자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난다-‘지’地 재앙이다(2).
② ‘둘째대접’-바다의 기능이 상실하고 모든 수중생물이 죽는다-‘해’海 재앙이다(3).
③ ‘셋째대접’-육적으로는 물이 피로 변하여 식수로 사용할 수 없고, 영적으로는 순교자 들이 흘린 피를 악한 자들이 마시게 한다-‘강’江 재앙이다(4-7).
④ ‘넷째대접’-태양에서 쏟는 폭염으로 사람들이 태움을 당한다-‘천’天 재앙이다(8-9).
‘첫째대접’-배교에 빠져 후 3년 반에 떨어진 성도들은 뒤늦게 깨닫고 ‘짐승표’를 받지 않는다. ‘짐승표’를 받으면 지옥이 처하게 되기 때문이다(14:9-11). 몸에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지 않지만, 그로 인해 짐승표 받지 않은 것이 드러나고, 적그리스도와 그 추종자들로부터 대대적인 핍박을 받게 된다. 우리는 절대로 후 3년 반에 떨어져서는 안된다.
3. 다음은 ‘다섯째대접’ 재앙에 대한 설명이다. 바르지 않을 것은 무엇인가?(10-11).
① ‘다섯째대접’은 ‘짐승의 왕좌’에 직접 쏟는 재앙이다(10).
② 짐승의 왕좌는 적그리스도의 본부를 말한다. 예루살렘으로 추정하는데 그 이유는 하나 님의 성전이 있는 땅으로서, 적그리스도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 행세를 할 것이기 때문 이다(단11:45;살후2:4;13:5-6)
③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진다’(10). 적그리스도의 지배지역인 전 세계에 흑암이 덮을 것이 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온 땅에 어둠이 임했던 것과 같다(마27:45).
④ 재앙에서도 악한자들은 ‘하나님을 비방하고 행위를 회개하지’않는다(11.참고/롬1:28).
4. ‘여섯째대접’ 재앙에 대한 설명이다. 바르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12-16,19:17-21).
① ‘여섯째대접’은 ‘다섯째대접’ 재앙 다음인 후 3년 반이 종료된 시점에 있을 사건으로 이 때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이를 대적하는 자들과 벌일 아마겟돈전쟁에 대한 예언이다. 아 마겟돈전쟁의 장소는 현재 이스라엘에 있는 이스르엘 대평원이다(16.참고/왕상21:1;왕하9:24-
35;수17:16;삿6:33).
② 재림 예수를 대적할 ‘동방의 왕’들은 ‘둘째나팔’에 등장한 적그리스도를 따르는 ‘열 뿔’ 즉 ‘열 왕’들인 적그리스도제국이다(12.참고/17:12-13,19:19). ‘그 짐승(적그리스도)과 땅 의 임금들(열 뿔 곧 열 왕)과 그 군대들(열 왕이 거느린 군사들)’이다(12).
③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은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라 고 했다(11). 이 영은 ‘귀신의 영’이다(13). 이 영으로 많은 군대를 미혹 재림 예수를 대적하게 한다(14) 용(사탄)이 이 영을 공급함으로 짐승(적그리스도)과 거짓 선지자는 이 영을 힘입어 사탄의 권능으로 이적을 행하므로 세상을 미혹한다(살후2:9-10).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는 이 같은 귀신의 영의 도움을 받아 천하의 왕들을 미혹하여 아마겟돈 전쟁에 개 입시키게 되는 것이다.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은 예수님의 재림이 있을 것을 암시 한다(14).
④ 아마겟돈 전쟁으로 적그리스도와 그를 따랐던 모든 왕들과 그 휘하에 있는 모든 군대 들은 참패하게 된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검의 권능에 의해 모두 전멸 한다(19:15). 또한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 의 살로 배불리더라’고 했다(19:21).
⑤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는 함께 산채로 사로잡히게 되는데, 육신의 죽음을 거치지 않 고 산채로 곧장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종결된다(19:20). 이 전쟁은 적그리스도에게 죽임을 당한 순교자들의 신원도 성취된다(6:10).
적그리스도가, ‘큰 날’ 즉 예수님 재림을 대적할 전쟁을 위하여, 그의 군대들을 아마겟돈으로 모으는 것으로 매듭짓고 있다(12-16). 그 이유는 16장에서는 ‘일곱대접’을 차례로 열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겟돈 전쟁의 구체적인 양상에 대해서는 19장 11-21절에 기록되어 있다. 또한 암시 되어 있던 예수님 재림의 모습도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초림의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신 고난자요 구원자로 오셨지만, 재림의 예수님은 죽은 자와 산자의 심판자와 승리자로 오신다(참고/눅2:7;요19:30;딤후4:1;19:15).
5. 다음은 ‘일곱째대접’ 재앙에 대한 설명이다. 바르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17-21).
① ‘큰 지진’은 전대미문前代未聞의 대지진을 의미한다(18).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없었던 이 큰 지진으로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진다(19). ‘큰 성’은 지구를 가리키는 것으 로 세 갈래로 갈라지는 현상으로 지구 전체의 지질이 지진대地震帶로 폭발한다. “그러 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 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와 같이 된다(벧후3:10;참고/사24:17-20;
21-23;33:10-12;습1:2-3).
② ‘만국의 성들도 무너진다’다(19). 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도성都城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된다. ‘각 섬도 없어진다’(20). 각 섬은 육대주六大洲를 말한다. 대륙들은 지구의 78%을 차지하고 있는 대양大洋에 떠있는 섬과 같다. 큰 지진으로 이 지구상의 모든 지면이 땅속으로 들어가 없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③ ‘산악도 간 데 없더라’고 했다(20). 대륙이 잠긴다면 그 위에 있던 산악들도 함께 땅 속으로 사자져 버린다. 이 같은 놀라운 현상은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 어 그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라고 하였다(19). 인류의 죄악이 ‘진노의 날 곧 하나 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 도다’고 하신 그 날이 이른 것이다(롬1:5).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고 하신 심 판이 임하는 것이다(18:5).
④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린다’(21). 한 달란트 는 대략 34kg이다. 이 정도의 무게라면 우박이 아니라 하나의 폭탄이나 다를 바 없 다. 이런 것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의 머리 위에 우박처럼 떨어진다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재앙이다. 지금도 성인 주먹크기의 우박이 내리곤 한다. 최종 심판에도 사람들은 ‘하나님을 비방’ 한다(21). 죄악으로 강퍅해진 인간들은 하나님의 심판의 심하면 심할수록 오 히려 원망과 대적과 훼방이 있을 뿐이다. 예수님께서 노아의 홍수 때를 비유하신 말씀하신 그대이다(마24:37-39).
첫 심판인 대홍수에서는 코로 호흡하는 생명체는 모두 죽고 바다와 강의 생물들은 살아남았지만, 마지막에는 어떤 생명체도 살아남을 수 없다. 불 심판이기 때문이다(참고/창7:22) 하나님은 교회를 ‘여섯째나팔’ 유브라데전쟁, 제3차세계대전인 핵전쟁에서 ‘예비처’로 보호하시고, ‘일곱째대접’ 지구 완멸 대재앙에서는 공중 휴거로 지켜주신다(참고/살전4:17;12:6). ‘일곱째나팔’인 ‘일곱대접’ ‘일곱재앙’의 마지막 ‘일곱째대접’ 재앙은 지구의 멸망과 구원의 완성이다. 이 심판 후 에덴의 회복인 천년왕국이 조성된다(사65:17). 예수님이 만왕의 왕으로 통치하시고, 인류의 모든 혼돈과 혼란과 혼동을 없애신다. 진정한 평강의 실현된다(참고/사9:6;고전15:24;11:15,20:1-6). 하나님은 이 ‘일곱째대접’ 최종 심판에서 백성을 휴거를 통해 건져내는 구속사의 종결이 함께 계시되어 있다(17.참고/살전5:17).
그날이 이르기 전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준비시키는 사명을 이 시대에 감당해야 한다(벧후3:9). 준비되지 못한 자에게는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찾아오게 될 것이고, 모든 죄악이 드러나고 심판의 형벌을 피할 수 없게 된다(벧후3:10).
6. 다음 ( )에 알맞은 말을 넣은 후,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자.
‘첫째대접’부터 ‘넷째대접’의 “( 지 )( 해 )( 강 )( 천 )”地海江天에 쏟아지는 재앙으로 온 세상은 성한 곳이 없게 됩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 산하에 기후를 연구하는 ‘고든연구소’Goddard Institute의 캐빈 슈밋Gavin Schmidt 소장은 “2015년은 지구는 주목할 만한 해였다.”라고 했다. 20세기후반 그리고 21세기에 들어서, 그리고 2015년을 넘어서, 지구는 전례에 찾아 볼 수 없는 기후 격변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상 50도가 넘는 곳이 발생하면서, 사상 가장 더운 여름 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 행진을 줄줄이 낳고 있다. 그런가하면 영하 50도까지 떨어지는 사상 최악의 한파가 도시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있다.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 상승으로 바다에 잠기는 섬들이 생기고 있다. 최악의 가뭄으로 식수가 부족하고, 땅은 타들어가고 있다. 주먹만 한 우박이 세계 도처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10여 년이 지난 지금은 어떠한가? 초강력태풍, 대홍수. 대지진. 대형산불 등 헤아릴 수 없는 기후 재앙이 속출하고 있다. 예수님은 ‘재난의 ( 시 )( 작 )’일 뿐이고,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없었던 큰 환난’이 있을 것 이라고 했다(마24:8,21). 마지막이 가까이 왔다는 것이다. 바로 7년환난 중 후 3년 반에 쏟아질 ‘첫째대접’부터 ‘넷째대접’의 재앙의 예고편이다.
‘다섯째대접’은 짐승의 ( 왕 )( 좌 ) 적그리스도 본부에 직접 재앙이 쏟아진다. 그 자의 최후의 발악이 어떠할까를 알 수 있다.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인들과 전 세계 성도들을 더욱 탄압할 것이다. 이것은 후 3년 반에 막바지에 집중적으로 벌어질 재앙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절대로 후 3년 반에 떨어져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사람들의 말을 듣는 것은 곧 ( 배 )( 교 )의 시작이다. 예수님 말고, 적그리스도의 말을 듣게 된다.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15). 예수님께서는 ‘도둑처럼 올 것이다’고 하였다. 우리가 알 수 없는 날에 오신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깨어 있어서, 자기 옷을 갖추어 입으라”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의 부끄러운 데를 남에게 보이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고 하였다. 이 옷은 다름 아닌 지금 신앙과 헌신과 예배에 저해되는 일에 가담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야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않는 자’가 된다. 그래서 배교에 빠지지 않고,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바로 알고, 주 재림을 맞이하는 ‘복있는 자’가 된다는 것이다.
7. 합심 기도 제목
① 셋째화 일곱째나팔 일곱대접 재앙은 종말시대 7년환난 중 후 3년 반 끝에 쏟아진다. 첫째부터 넷째대접 땅, 바다, 강, 하늘 성한 곳이 없다, 지금의 기후 재앙이 갈수록 강력해 지는 것을 볼 때, 과장이 아니다. 다섯째대접 짐승, 적그리스도 본부에 임하는 재앙 후, 여섯째대접에서 예수님 재림하시고, 성도는 휴거된다. 그래야 일곱째대접 지구완멸에서 건짐 받게 되기 때문이다. 지금 신앙과 헌신과 예배에 저해되는 일에 가담하지 말자. 후 3년 반에 떨어지지 말기를 기도하자.
② 예수님은 도둑 같이 오리니,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않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였다. 우리의 옷은 신앙과 헌신과 예배이다. 여기에서 이탈하면 벌거벗은 자가 되고, 재앙에 떨어지게 된다. 우리가 중보하는 모든 이들이 신앙과 헌신과 예배의 옷을 끝까지 입고, 후 최종 심판을 당하지 않는 복있는 자가 되기를 기도하자.
③ 재림하신 예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신 후, 새롭게 조성하실 에덴의 회복인 천년왕국에서 주님을 왕으로 섬기며, 영원한 나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천국에 입성하는 택한 자가 되기를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