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그리스도
하나님말씀 : 마태복음 16:13-20 2025.01.12. 主日禮拜
1. 다음 <요나의 표적>을 읽고 가르침을 나누어 보시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였습니다(1). 그들은 이전에도 예수님과 안식일 논쟁을 벌이면서 동일하게 구한 적이 있었습니다(마12:38.참고/고전1:22). 이에 예수님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4,참고/마12:39). ‘요나의 표적’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예표합니다(참고/욘1:17). 예수님은 자신의 십자가 죽음과 삼일 후 부활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 인류 대속을 위한 표적이 될 것임을 예고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세상의 표적을 구하는 그들은 ‘귀신 일곱이 들어가서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는 말씀처럼, 더욱 흉악해질 뿐입니다(마12:43-45.참고/막8:11-12;눅11:24-26,29-32). - 표적 중의 표적은 ‘요나의 표적’이 예표하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다.
2. 다음 <천지의 표적과 시대의 표적>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예수님은 요나의 표적을 말씀하시기 전,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내일 날씨는 맑고, 아침에 하늘이 불고 흐리면 오늘은 궂겠다며, 날씨는 분별하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하지 못하느냐고 하셨습니다(2-3). ‘시대의 표적’은 요나의 표적이 예표하는 주님의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대속을 이루시고, 부활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자연을 보고, ‘천지의 표적’은 분별할 줄 알면서, 왜, 이때. 구원자 예수님을 보는 ‘시대의 표적’은 분별하지 못하느냐, 위선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시대의 표적’은 주님의 십자가의 대속과 부활의 영생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죄 용서 받고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대의 표적’은 구원의 완성인 주 재림을 포함합니다. 예수님 다시 오시는 날, 십자가와 부활이 완성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구원받을 자가 채워지기 때문입니다(참고/롬11:12,25). ‘시대의 표적’인 예수 믿고 구원받으라고 증거해야 하고, 또한 구원은 주 재림까지라고 전파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천지의 표적’만을 보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과 같이 외식하는 자가 아니라, ‘시대의 표적’ 예수를 보고, 깨어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3. 다음 <민족과 민족의 대적>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예수님께서는 재림이 가까울수록 하늘과 땅의 기상 악화로 전 세계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눅21:11). 또한 이러한 자연재해와 함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리라’고 하셨습니다(눅21:10). 시리아 전쟁은 13년 동안 계속되다가, 작년 말에 가서 종전되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육십 만 명이 넘는 사망자와 인구 30%에 달하는 육백육십만 명의 난민이 발생한 참혹한 분쟁이었습니다. 그런데 시리아 전쟁은 내전이었습니다. 주님이 예언하신 종말의 징조인 자연재해와 함께 벌어질 ‘민족과 민족이 대적’이란, 타민족의 침략만이 아니라, 같은 민족 간의 대적입니다. 우리나라도 75년 전 6·25전쟁은 민족상잔이었습니다. 그러면 민족 간의 전쟁이 끝났나요. 한반도는 지금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이념으로 분단되고, 지역 감정으로 분열하고, 대통령 탄핵 사태로 경호처와 공수처 국가 기관끼리 대치하고, 보수와 진보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민족과 민족의 대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4. 다음 <메뚜기 때의 재앙>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요엘 선지자는 하나님을 떠난 백성들에게 “팥중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느치가 먹고 느치가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고 하셨습니다(욜1:4). 곡물이 하나도 남지 않는 자연재해입니다. 오늘날에는 수십 마리의 메뚜기 때가 출현이 없나요? 무안국제공항 참사로 179명이 사망한 원인은 새 한 마리입니다. 메뚜기 떼 재앙의 또 다른 형태인 것입니다.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자연재해가 사건재난으로 이어지는 것은, 하나님을 떠난 것에 대한 경고입니다.
하늘을 새까맣게 덮을 메뚜기 떼의 출현을 ‘많고 강한 백성’으로 지칭하면서(요엘2:2), 자연재해와 함께 예수님이 예언하신 ‘민족과 민족의 대적’인 민족 간의 대적과 ‘나라와 나라의 대적’인 외세의 침략도 말씀합니다. 우리나라가 잘못되면 주변 국가들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한국의 안보, 경제, 사회의 위기가 자국의 이익이기 때문입니다. 무기를 들고 싸우는 것만이 전쟁이 아니라. 경제, 역사, 문화 등으로 우리나라를 지배하려는 외세는 여전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도 요엘과 같이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고 하였습니다(눅21:11). 메뚜기 떼의 재앙의 다른 형태인 무안공항 참사는 징조입니다. 그 연장선에서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리라’는 말씀처럼, 대한민국은 대통령 탄핵을 국가 기관, 정당, 국민 간에 대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국가와 국가의 대적’으로, 우리나라의 위기 상황을 자기 나라 도약의 기회로 삼는 외세가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가는 것을 경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통찰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우상과 무속과 미신에 빠져 하나님을 떠난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또한 주 오심이 가까운 종말의 징조임을 경각해야 합니다.
5. 다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를 읽고 가르침을 나누어 보시오.
지금 광화문이 되었던 여의도가 되었던 전국 주요 도시 광장이 되었건, 양측으로 나누어져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이 목회자와 평신도가 개인적 의식은 각각이 있을 것이나, 대척 좌우에서 교회를 자기들 편으로 끌어드리려 하는 행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때,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메뚜기 떼 재앙으로 경종할 때, 요엘 선지자는 하나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그리하면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고 하였습니다(욜2:27). 교회는 지금 광화문에서 여의도에서 외치는 소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니, 하나님 만이 나의 하나님이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 아노라”며, 통회하고, 자복하며,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하셨습니다(욜2:28-29).
성령을 받은 사람은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욜2:30). 광화문에서 여의도에 있는 이들의 “탄핵이 기각되어야 한다. 인용되어야 한다.”는 세상 정세의 소리는 하늘과 땅의 기상을 보는 ‘천지의 표적’에 비견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외식하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같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시대의 표적’인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구원은 예수님 다시 오시기 전까지 임을 전해야 합니다. 불신자에게는 물론이고, 이전에 믿었다고 하나, 지금은 예배와 신앙과 헌신이 잠들어 있는 이들에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라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다시 예언해야 합니다(참고/호3:3;계10:11). 그래서 구원받은 자들이 가득한,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한 대한민국, 성민의 나라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합2:14). - ‘천지의 표적’만 보지 말고, ‘시대의 표적’인 2천 년 년 주 오심과 종말에 다시 오실 재림 예수를 맞이할 신부가 되라고 전해야 한다.
6. 다음 <주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다>를 읽고 가르침을 나누어 보시오.
‘시대의 표적’인 2천 년 전 주님의 오심과 종말에 다시 오심을 보고, 재림을 맞이할 신부가 되는 것, 신부 단장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영접하고, 모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왕이라는 뜻입니다. 주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한 성도는 예수님이 왕입니다. 그 성도가 주님의 신부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묻자 ‘시몬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고 하였습니다(13-16). 베드로는 주님을 그리스도, 자신의 왕이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왕이신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16). 하나님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십니다(딤전6:15). 그분의 독생자 예수님도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십니다(계17:14,19:16).
주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한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네가 복이 있도다’고 하시며,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고 하셨습니다(17-18). 원문을 보면 ‘반석’은 ‘주는 그리스도’라는 신앙고백을 뜻하고, 그 고백을 한 자가 교회입니다. 즉, 예수님을 왕으로 모신 자가 교회인 것입니다. 그가 주님의 신부입니다. 교회에게 ‘음부 (죽음)의 권세’가 이길 수 없고, ‘천국 열쇠를 주리니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하셨습니다(19.참고/막8:27-30;눅9:18-21). 세상의 올무로 옭아맬 수 없고, 병기로 무너뜨릴 수 없고, 함정에 빠뜨릴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그리스도, 왕으로 모시는 주님의 신부가 되어야 합니다. 이 놀라운 비밀은 주님을 그리스도, 왕으로 모신 우리에게만 허락되었습니다(20). 그렇지 않은 자는 보고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하늘과 땅의 기상과 세상의 정세인 ‘천지의 표적’만 알뿐, ‘시대의 표적’인 2천 년 전 주님의 오심과 종말에 다시 오심을 알지 못하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같은 자입니다. 그들은 자기만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여 다른 사람들을 같이 구덩이 빠지게 한다고 하였습니다’(마15:14.참고/눅6:39).
광화문에서 여의도에서 탄핵의 찬반을 외치는 자들은 소경일 수 있습니다. 정치적 이념을 무제 삼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적 이념은 개개인이 가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정치적 이념을 신앙적 신념으로 변질시켜 교회를 끌어들이려는 목회자와 평신도를 말합니다. 그들은 기상과 정세인 ‘천지의 표적’만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 만이 하나님 됨을 부르짖고, 약속된 성령을 받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구원받은 자가, 가득한 성민의 나라. - ‘시대의 표적’인 2천 년 전 주님의 오심과 종말에 다시 오심을 보고, 주님을 그리스도로, 왕으로 모시는 재림의 주를 맞이할 신부가 가득한 성민의 나라가 되기를 축복한다.
7. 다음 <죽음과 부활을 처음으로 이르시다>를 읽고 가르침을 나누어 보시오.
주님을 그리스도, 왕으로 모신 베드로와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21). 죽음과 부활을 처음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때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주여 그리 마옵소서’라고 하셨습니다. ‘항변’의 원문 뜻은 ‘꾸짖다, 책망하다’rebuke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가시겠다고 하시니까, 베드로가 마치 철없는 어린아이를 나무라듯이 꾸짖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고 하셨습니다(23.참고/눅22:31). 베드로는 어쩌면 주님의 죽음을 피하도록 하기 위한 충정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어떤 인간의 충정이라도, 예수를 십자가에 죽게 하시기 위해 보내신 ‘하나님의 일’을 막아서는 것은 ‘사람의 일’일 뿐입니다. 그러면 주님의 십자가 죽음을 아는 자들의 충정은 무엇이어야 합니까? 나도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24). 왜 그렇습니까? 우리는 주님을 그리스도, 왕으로 모신 자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기에 나의 생명은 나의 것이 아니고, 주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그 길이 죽음이라고 따라야 합니다.
그러면 죽음의 길이라도 따르면 죽습니까? 죽음이 끝입니까? “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25-26). 삽니다. 살아도 어떻게 삽니까? “27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재림하실 예수님께서는)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십자가를 지고 죽은 사람은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신 다는 것입니다) 2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27-28.참고/막8:31-9:1;눅9:22-27). 재림 주께서는 ‘왕권’을 가지고 오시고, 자기를 위해 죽은 자들에게, 주님은 자신의 보좌 좌우 보좌에 앉고, 왕의 권한을 위임하셔서, 통치하는 왕권자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참고/마19:28;계21:4-6). 이러한 영광을 가로막는 그것이야말로 사탄이 하는 짓이요, ‘사람의 일’일 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에 참예하기를 축복합니다.
‘천지의 표적’인 기상과 정세만을 떠벌리는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 만이 하나님 됨을 부르짖고, 약속된 성령을 받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구원받은 자가, 가득한 성민의 나라. ‘시대의 표적’인 2천 년 전 주님의 오심과 종말에 다시 오심을 보고, 주님을 그리스도, 왕으로 모시는 재림의 주를 맞이할 신부가, 가득한 성민의 나라. - 하나님의 일, 영광스러운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께 생명을 드리고,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달려가, 주님의 보좌 좌우에 있는 보좌에 앉아, 주님이 주신 왕권자가, 가득한 성민의 나라가 되기를 축복한다.
8. 다음 제목으로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① 대한민국 주요 도시 광장에서, ‘천지의 표적’인 하늘과 땅의 기상과 정세의 소리가 사라지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는 부르짖음이 가득한 성민의 나라, 대한민국이 되게 하옵소서.
② 한국교회는 ‘시대의 표적’인 2천 년 주님의 오심과 종말에 다시 오실 주님을 전파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구원받은 자들이 가득한,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가득한 성민의 나라, 대한민국이 되게 하옵소서.
③ 재림 예수님의 신부 단장은 주님을 그리스도, 왕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비밀을 사랑하고 중보하는 이들이 알고, 우리와 함께 주님을 맞이하는 신부가 가득한 성민의 나라, 대한민국이 되게 하옵소서.
④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에 주신, 죽음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세상의 올무로 옭아맬 수 없고, 병기로 무너뜨릴 수 없고, 함정에 빠뜨릴 수 없게 하신 능력이 가득한 성민의 나라, 대한민국이 되게 하옵소서.
⑤ 예수님 십자가의 죽음을 막는 것은 그분을 위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일을 막아서는 사탄이 조장하는 사람의 일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일, 영광스러운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께 생명을 드리고.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달려가, 주님의 보좌 좌우에 있는 보좌에 앉아, 주님이 주신 왕권자가 가득한 성민의 나라, 대한민국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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