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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말 주님의 은총을 축복합니다 예수님만을 인생 최고의 기쁨으로 살기를 결단하셨다면, 주님께서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예수님께서 모든 일을 다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큰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예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없애버릴 수 없습니다 평생 나는 피해자라 생각하면서 살든지, 예수님의 사랑 받는 사람이라고 고백하면서 살든지, 선택은 내가 해야 합니다 푯대를 향해달려가는 일만 제대로 한다면, 우리의 발목을 붙들 세력이 어디 있겠습니까? 주님의 사랑 안에서 누가 끊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 14:21 https://m.y..

9월에는 소망에 열매 맺기를 축복합니다 바울은 예수님 부름 받은 후 30년 동안 자신을 불살랐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자신을 본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현재 아무리 만족스럽다 할지라도, 마음을 두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푯대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신앙이 얼마나 성숙했던지, 많은 인정받게 되었던지, 놀라운 일들을 경험했든지’ 현재에 안주하지 말아야 합니다 현재에 안주하면 타협하거나, 안일함에 빠져 달음질을 못 하고 맙니다 오직 예수, 푯대를 향해 달려가야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빌 3:12 https://m.youtube.com/watch?..

평온한 저녁 가족과 행복한 시간되세요 바울은 성도를 잡아 옥에 가두고 교회를 전멸했었습니다 예수님을 핍박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용서해주시고 영광스러운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해주신 은혜에 눈물이 마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위해 살리라, 예수님 마음에 들고, 예수님 기쁘게 하는 사람이 되는 것 인생의 유일한 목표가 되었습니다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려함이라 간절한 소원으로 살았습니다 우리에게도 이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인생에 종말에 누구든지 주님 앞에 서게 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목표는 마지막까지 후회하지 않는 것이어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찬양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

머물게 하니라 행 16:11-15 바울은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환상을 본 후 곧바로 떠나 마게도냐의 첫 성 빌립보에 이르게 됩니다 유럽에서 선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안식일에 일행과 기도할 곳이 있을까 찾고 있는 중 강가에 모인 여자들에게 말씀을 전할 때 두아디라 자색 옷감 장사로 하나님을 섬기던 루디아를 만나게 됩니다 주께서 그녀의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셨습니다 그녀와 가족 모두 세례를받고 집에 유하라며 강권하였습니다 바울이 유럽에서 첫 번째 전도한 루디아는 자기 집을 예배 처소로 드렸습니다 유럽에서 첫번째 헌신자가 된 것입니다 첫 번째 것을 하나님께 올려 드릴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처음 난 것을 다 구별하여 여호와께 돌리라 여호와의 것이니라 출13:12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행 16:6-10 사도 바울은 오늘날 튀르키예에서 다시 돌아 전도하고자 했지만 성령이 아시아에서 더이상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여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썼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여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곧바로 마게도냐로 떠났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부르신 줄로 인정하였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이제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선교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유럽은 바울이 한 번도 밟아보지 아니한 대륙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만을 믿고 나갔습니다 도움의 요청이 버겁더라도..

본질과 전략 행 16:1-5 디모데는 바울의 제1차 전도 여행 중 루스드라에서 복음을 듣고 제자가 되었습니다 바울을 만나기 전에도 디모데는 태어나고 자라난 지역에서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디모데가 헬라인인 것을 사람들이 알기에 할례를 받도록 하였습니다 이전에 이방인이 할례를 받아야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던 유대인들을 반박했던 태도와 다른 것입니다 그러나 전자는 구원 받기 위한 할례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후자는 본질입니다 할례 여부와 관계 없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선교사님이 원주민의 옷을 입었다고 미신을 따르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본문의 결과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어갔습니다 성령의 지혜로 본질의 절대적 불변과 전략의 상대적 대응..

서로 심히 다투어 행 15:36-41 바울에게 바나바는 전도여행에 마가 동행을 요청했지만 이전에 이탈한 이유로 거부했습니다 둘은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 바울은 실라를 택하고,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각 기 떠났습니다 바울에게 바나바는 은인입니다 이전에 예수 믿는 자를 핍박하였지만, 이제는 예수를 이방에 전하는 자가 되었다고 베드로와 다른 사도에게 소개해 주었고, 안디옥교회에 초빙하여 목회하도록 하였고, 선교사로 파송받아 1차 선교 여행에 함께 했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좀 참았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생각일 뿐 당시의 상황을 분명히 알 수 없고 그도 한 인간임을 봅니다 주님은 보배 우리는 질그릇입니다 질그릇이 깨어진다고 보배가 손생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큰 능..

https://www.youtube.com/watch?v=AZ80sB_wCzk&t=235s

푯대를 향하여 ​ 하나님말씀 : 빌립보서 3:12～14 2023.08.27. 主日禮拜 ​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3)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2-14) ​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여덟 아들 가운데 엘리압은 자랑스럽고 늠름한 장남이었습니다(참고/삼상16:6,17:12-13,17-22). 반면 말째 다윗은 사울의 왕궁과 베들레헴을 오고 가며, 양이나 치고 아버지 잔심부름하는 아직 마음에 놓이지 않는 아이에..

푯대를 향하여 ​ 하나님말씀 : 빌립보서 3:12-14 ​ 1. 다음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삶’ 글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를 기록한 때는 순교하기 5, 6년 전쯤으로, 이미 60대의 나이에 접어든 시기였습니다. 인간적으로 보았을 때는 로마 감옥에 수감 되어 있는 딱한 형편에서 이 서신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처음 만난 이후로 30여 년 동안 복음의 열정에 사로잡혀서, 소아시아를 누비며 많은 사람을 전도했고 구원으로 인도했습니다. 그 결과 중요한 도시마다 교회가 세워지고 아주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나아가 기독교가 세계 역사의 중심이 되도록 자리매김 하는 데 큰 업적을 남겼고, 서구 문명사의 물줄기를 바꾸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독보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