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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은총(자연계시) 행 14:16-18 바울은 성경 지식이 전혀 없는 루스드라 사람들에게 햇빛과 비 등 일반 은총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방임‘ 우상을 허용했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이 계시 될 때까지 기다리셨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오시기 이전에도, 하나님께서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비(자연)'를 내리어 주시는 ‘선한 일’로 '결실'하게 하시고 '음식'을 허락하신 것은 성도나 불신자나 할 것 없이, 모든 사람의 ‘마음에 기쁨으로 만족하게’ 해 주시는 일반 은총입니다 하나님 우리가 중보하는 구도자 미정착자 새신자들이 하늘을 보게 하시고, 쏟아지는 햇살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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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 하나님말씀 : 시편 42:1～11 2023.08.13. 主日禮拜 ​ “1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3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5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6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 하나님말씀 : 시편 42:1-11 ​ 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시42:5,11,43: 5). 다음 ‘절망의 이유’에 대한 글을 읽고 서로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 첫째 눈앞에 있는 암담한 현실을 놓고 낙망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포로로 잡혀간 상태이거나 혹은 억류를 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를 볼 때마다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라며 빈정거리고 야유합니다. 그런데 소망이 별로 안 보입니다. 미래를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그 누구라도 자꾸 절망이 돼 불안해지지 않겠습니까? ​ 둘째 현실 앞에서 무능한 자기 자신을 보기 때문입니다. 어떤 성경학자가 동일 저자의 시편 42, 43편에서 ‘..

하나님 말씀 복종의 극치는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대속 첫째요 인간의 정욕과 탐심도 못 박았습니다 아직도 내 안에 남아 있는 불순종과 패역함과 완악함의 본성을 십자가에서 없애 버리신 것입니다 티베트 라마교에 경전을 넣은 크고 작은 통들을 마니퇴라고 합니다 이것을 한번 돌릴 때마다 경전을 한 번 읽는 것으로 여깁니다 말씀의 절대성을 인정한다고 하면서도, 스스로 살길을 찾으려 한다면 내가 성경을 들고 교회에 한 번 올 때마다 어쩌면 마니퇴를 한번 돌리는 것과 같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스라엘의 최종 목적지는 열두 샘과 종려 칠십 주가 있는 엘림입니다 엘림은 영적으로 천국입니다 그 나라에 가기까지 예수님처럼 끝까지 하나님 말씀을 붙들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겸손하라 때가 되면 높이시리라 행 14:6-15 바울이 루스드라에서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병자를 일으켜 세우자 무리가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며 제우스 신당의 소와 화환을 가지고와 제사하고자 하였습니다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이단 교주와 같지 않고 자신을 신으로 추앙하는 자들을 하나님을 드 높이도록 하였습니다 누가 끝까지 쓰임 받는 자인가를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벧전 5:6

두 사도를 따르는 자 행 14:1-6 바울과 바나바가 이고니온에서 전도로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는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였습니다 두 사도가 개의치 않고 증거를 계속하자 주께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셨습니다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게 되었습니다 제6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9.9(토) 부평역 광장에서 "차별을 넘어 퀴어 해"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행사에 시장이 축사를 하네요 선거 전 반대한다던 입장과 다른 모습을 봅니다 우리는 누구를 따르고 있는가 생각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태풍의 큰 피해가 없도록 막아주셨습니다 이 후로도 지켜주심을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마라에 쓰러졌을 때 찾아오셨습니다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한 나무를 정하시고, 물에 던져 단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먹을 수 있는 물이 되었고, 병 든 자들도 치료받았습니다 불신앙가운데도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물이 없어서 죽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붙잡아야 함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대비한다고 어려움을 당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믿는 것이 대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겪는 고난으로 망하지 않습니다 시험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달아 보시는 분입니다 형편이 좋아서 신앙생활을 한다면 누가 못하겠습니까? 믿음이란 어려운 가운데서도 거짓 된 곳으로 가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태풍의 피해가 없도록 함께 기도해야겠습니다 이스라엘은 홍해의 대역사를 통해 구원받고 감격에 겨워 찬양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본성을 아시고 '마라'로 시험하셨습니다 이 물은 마시면 온 몸이 붓고 독에 퉁퉁 붓게 됩니다 그렇기에 이스라엘은 하나님 말씀을 믿고 끝까지 걸어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무시무시한 원망을 쏟아 내었습니다 그들은 중간 시험에 실패했습니다 목표는 엘림입니다 마라에서 얼마 되지 않은 곳에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홍해를 건넌지 사흘만에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우리가 구원 받았다고 하나 치유되어야 할 아직도 남아있는 불순종과 패역함과 완악함의 본성을 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행 13:44-52 그 다음 안식일에는 비시디아 안디옥의 시민 거의 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회당에 모였습니다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하여 바울이 말한 것을 반박하고 비방하였지만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고 하자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고 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시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내었지만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고,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였습니다 신앙에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