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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요3:16~2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요 3:16~2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성경 중 성경으로 불리는 말씀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사람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없는 사랑의 이방 지대입니다 영혼을 채울 때까지 사랑의 방랑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독생자를 세상으로 보내신 나타나신 사랑입니다 독생자를 십자가에 죽게하신 희생적인 사랑입니다 독생자를 대속하게 하신 이타적인 사랑입니다 독생자를 대가없이 주신 무조건인 사랑입니다 독생자로 율법을 성취하신 완전하신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이 영혼을 채울 때 인생의 방황은 사라집니다 하나님 사랑의 전달자가 됩시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소고 2022.12.07

성령으로 난 사람(요3:1~15)

성령으로 난 사람 요 3:1~15 니고데모는 바리새파로 구약(율법)에 정통한 학자입니다 그가 한 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이시라며 진리를 얻고자 했습니다 예수님의 거듭나야 된다는 답변에 사람이 어떻게 모태에 다시 들어갔다 나올 수 있나고 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성령으로 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더 더욱 알지 못하는 니고데모에게 예수님은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며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서 온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놋뱀을 본 자는 살았습니다 "본다"는 "믿다"는 뜻입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듯이 예수님을 믿었습니까..

소고 2022.12.06

사람의 마음 속을 아신다(요2:23~25)

사람의 마음 속을 아신다 요 2:23~25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계시면서 많은 '표적'(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표적을 보고 임금 삼으려고 했던 무리에게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무리는 욕설을 하고 돌을 던지고 침을 벹었습니다 더 이상 자신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못하자 '그리스도'(왕)로 인정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증언을 받으려 하지 않으시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쫓으셨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인정을 받는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정햐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이 ..

소고 2022.12.05

성전을 헐라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요2:13~22)

성전을 헐라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요 2:13~22 예수님께서 유월절 예루살렘에 올라가셨습니다 성전에 우양을 매매하는 자와 환전하는 자들의 상을 엎으시고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이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행하는가 표적을 보이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고 하셨고 이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키신 것으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무엇이 가장 큰 '표적'(기적) 일까요? 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예수님이 죽으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유대인과 같이 믿지 못하는 자가 아니라 믿는 자가 된 것 또한 기적입니다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내주신 하나님께서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소고 2022.12.04

사도행전 강해 24 이재현목사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행 27:1-44)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 이재현목사 ​ 하나님말씀 : 사도행전 27:1-44 2022.12.04. 主日禮拜 ​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다 1우리가 배를 타고 이달리야에 가기로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스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2아시아 해변 각처로 가려 하는 아드라뭇데노 배에 우리가 올라 항해할새 마게도냐의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도 함께 하니라 3이튿날 시돈에 대니 율리오가 바울을 친절히 대하여 친구들에게 가서 대접 받기를 허락하더니 4또 거기서 우리가 떠나가다가 맞바람을 피하여 구브로 해안을 의지하고 항해하여 5길리기아와 밤빌리아 바다를 건너 루기아의 무라 시에 이르러 6거기서 백부장이 이달리야로 가려 하는 알렉산드리아 배를 만나 우리를 오르게 하니..

사도행전 교재 24 이재현목사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내게 주셨다"(행27:1-44)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 하나님말씀 : 사도행전 27:1-44 ​ 1. 다음 글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시오. ​ 로마 시민권자 바울이 가이사에게 상소함에 따라, 이제 로마로 가는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베스도 총독은 로마 황제의 근위대 백부장 율리오를 책임자로 세우고, 바울을 로마까지 이송하도록 하였습니다(1). 가이사랴에서 아드라뭇데노 배를 타고 출항을 했는데, 아리스다고가 바울의 수발을 돕고자 함께 승선을 했습니다(2). 또한 ‘우리’로 기록된 사도행전의 저자 누가가 바울이 예루살렘에서부터, 죄수로 이송되고, 로마에 당도하기까지, 동행하였습니다(1,2.참고/행16:10-17,20:5-21,21:1-18,27:1-28:16). 누가는 유창한 헬라어와 의사로서 바울에게 큰 도..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요2:1~12)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요 2:1~12 예수님은 어머니와 제자들과 함께 가나 혼례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연회가 무르익을 무렵인데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여수님 어머니가 이를 알리자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고 하셨습니다 이 자리에서 예수님은 어머니의 아들로서 아니라 그리스도로 공생애를 시작했을 때입니다 그러므로 필요를 아시고 일을 행하시는 것은 주님이 결정하시는 것이지 사람이 상관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기적을 보이셨습니다 이것은 마리아의 명령에 따른 것이 아니라 주님이 정하신 시간에 이루신 것입니다 "때" 예수님에게 간구를 드리는 것은 귀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응답의 때를 정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정하신 때에 응답의 역사가..

소고 2022.12.03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요1:43~51)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요 1:43~51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라" 는 말씀을 들은 빌립은 나다나엘을 찾아 선지자가 예언한 메시아를 만났다고 알렸지만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에게 신실한 자이며 자신을 만난적이 없으신데도 이전에 무화과나무 아래서 말씀 묵상과 기도하며 메시아를 대망하던 것을 말하자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구주로 고백하고 제자가 되었습니다 빌립과 같이 주님으로 부터 직접, 나다나엘 같이 친구를 통해 부름 받는 자도 있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은 자신의 몸인 교회를 통해 부르십니다 사랑과 중보하는 분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손을 잡고, 발걸음에 함께 합시다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에게 이 후로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몸인 교회 공동체에..

소고 2022.12.02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요1:35~42)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요 1:35-42 예수님이 거니심을 본 세례 요한은 제자 요한과 안드레에게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하였고, 그 뒤로 두 사람은 주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 그들에게 무엇을 구하느냐고 물으시자, 랍비(선생님)는 어디 거하시느냐고 여쭈었습니다 주님은 자신의 거처로 인도하여 오후 4시부터 한 날을 함께 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지도자와 달리 모든 것을 보이시며 권위를 가지시는 분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분으로 흠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사도 요한과 안드레는 세례 요한을 버린 것이 아닙니다 옛 스승이 예언한 구원자가 예수님이시기에 따른 것입니다 안드레는 형제 베드로에게 메시야를 만났다며 예수께로 데리고 왔습니다 12월 한 달에도 주님을 깊게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그 분께 인도할 영혼을 위해 중보합..

소고 2022.12.01